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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부산 코로나 확진자, 로하스Knc 방문 '또 다단계'.."3~8일 방문자 검사"[코로나19 발생현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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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뉴스 홍정원 기자] 코로나19 확진자가 또 다단계업체를 방문한 이력이 공개됐다. 업체 이름은 로하스Knc다.

 

부산시청이 코로나 확진자 동선을 13일 공개했다. 이날 부산광역시청에 따르면 지난 3~8일 사하구 다대동 571 2층 방문판매업체(다단계) 로하스Knc 방문자는 인근 보건소에서 코로나 검사를 받아야 한다.

 

앞서 집단 감염이 발생한 부산 사하구 학력 인정 평생교육시설인 부경보건고등학교 병설중학교 학생과 교직원을 대상으로 한 검사에서 다행히 추가 코로나19 확진자는 발생하지 않았다.

 

부산시는 해당 학교의 교직원과 학생 등 782명에 대한 전수검사를 실시한 결과 전원 음성 판정을 받았다고 12일 밝혔다. 186번 환자(182번 환자 가족)가 운영하는 어린이집 원생과 교사 72명에 대한 검사에서도 전원 음성이 나왔다.

 

이와 함께 서구 경성전자고등학교에 재학 중인 187번 환자(부산 182번 환자의 손녀)의 접촉자 25명도 전원 음성판정을 받았다.

 

또 부산시는 지난 11일 역학조사 과정에서 부산 181번 환자(병설중 학생)가 다단계업체 로하스Knc를 다녀간 이력이 확인돼 이 시설 방문자 250명에 대한 검사도 실시하고 있다고 12일 밝혔다.

 

안병선 부산시 보건청책과장은 "해당 다단계업체는 사하구 다대동에 소재한 로하스Knc 다”며 “지난 3~7일 로하스Knc를 방문한 시민은 가까운 보건소를 방문해 검사 받을 것을 당부한다"고 말했다.

 

부경보건고등학교 병설 중학교 관련 확진자는 부산 174·179·180·181·182·183번 환자 등 4명과 이들 확진자 가족 4명(부산 185~188번) 등 총 10명이다.

 

12일 부산시 코로나19 발생현황에 따르면 이날까지 누계 확진자는 189명이다. 이 중 치료 중인 확진자는 30명, 완치자는 156명, 사망자 3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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