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2020.09.19 (토)

  • 맑음동두천 25.0℃
  • 맑음강릉 25.8℃
  • 맑음서울 25.8℃
  • 구름조금대전 26.3℃
  • 구름많음대구 26.0℃
  • 구름많음울산 26.5℃
  • 구름많음광주 24.4℃
  • 구름많음부산 25.2℃
  • 구름많음고창 25.0℃
  • 구름많음제주 23.7℃
  • 맑음강화 25.2℃
  • 구름많음보은 24.6℃
  • 구름많음금산 24.7℃
  • 구름많음강진군 25.6℃
  • 구름많음경주시 26.5℃
  • 구름많음거제 24.8℃
기상청 제공

경제

빅히트 매출, 코로나여파無 "매출 2940억-영업이익 497억"..韓앨범판매 40%

URL복사


 

빅히트 매출...방시혁 의장, 회사설명서서 공개

올 상반기 국내 앨범 판매량 중 40%가 빅히트 아티스트 작품

방탄소년단, 투모로우바이투게더 연내 컴백 예고

 

[시사뉴스 홍정원 기자] 그룹 방탄소년단(BTS) 소속사 빅히트 엔터테인먼트가 코로나19로 공연이 어려운 상황에서도 높은 매출을 기록했다. 

 

빅히트 방시혁 의장이 13일 공식 유튜브 채널에 공개한 '2020년 하반기 공동체와 함께하는 빅히트 회사설명회'에서 역대 최고를 기록한 지난해와 비슷한 2020년 상반기 매출을 밝혔다.

 

방시혁 빅히트 의장은 이날 회사설명회에서 “앨범과 음원을 비롯해 온라인 공연, 영상 콘텐츠, 공식 상품 등 다양한 분야에서 수익을 창출해 올 상반기 매출 2940억원, 영업이익 497억원(K-IFRS 연결 기준)을 기록했다”고 발표했다.

 

이번 빅히트 매출은 외부 감사 전 잠정 실적이다.

 

상반기 코로나19 확산으로 방탄소년단 월드투어 일정을 수정한 상황을 언급한 방 의장은 "빅히트가 추구하는 콘텐츠와 팬이라는 본질에 더 집중했다"고 강조했다.

 

방 의장은 4개 레이블을 포함한 '빅히트 레이블즈'(Big Hit Labels) 성과도 소개했다. '빅히트 레이블즈'는 지난 5월 플레디스엔터테인먼트 합류로 더 볼륨이 커졌다. 상반기 활동한 아티스트는 방탄소년단과 투모로우바이투게더, 뉴이스트, 세븐틴, 여자친구다.

 

상반기 가온 앨범차트에 따르면 100위 내 앨범 판매량 중 40%가 ‘빅히트 레이블즈’ 아티스트의 작품이다. 앨범 판매량 1위를 차지한 방탄소년단의 '맵 오브 더 솔: 7'은 426만장, 2위 세븐틴의 '헹가래'는 120만장을 달성했다. 두 아티스트의 앨범 판매량을 합치면 톱10 판매량의 50%를 넘는다.

 

방 의장은 회사설명회에서 방탄소년단과 투모로우바이투게더의 연내 컴백도 예고했다.





배너

배너

커버&이슈

더보기
주호민 소신발언..기안84 여성혐오에 "2가지 희화화는 안돼"[전문]
주호민 소신발언..기안84 여혐 논란에 "전쟁 피해-선천적 장애 희화화는 하면 안돼" [시사뉴스 홍정원 기자] 주호민이 동료 웹툰작가 기안84가 연재 중인 ‘복학왕’ 여성혐오(여혐) 논란과 관련 소신발언을 했다. 주호민은 18일 트위치 방송에서 기안84 여혐 논란과 연장선상에서 '웹툰 검열' 관련 네티즌 질문을 받고 “시민들의 검열이 지나치다”고 소신발언 했다. 다음은 기안84 여혐 논란 관련 주호민 소신발언 전문이다. 만화는 무엇이든 표현할 수 있지만 건드려서는 안 되는 게 있다. 전쟁 피해자라든지 선천적 장애 같은 것을 희화화하면 안 된다. 그걸 희화화하는 만화들이 있었다. 그런 건 그리면 안 된다. 그런데 그것과는 구분해야 한다. 지금 웹툰 검열이 진짜 심해졌다. 그 검열을 옛날엔 국가에서 했다. 지금은 시민이, 독자가 한다. 시민 독재의 시대가 열렸다. 이거 굉장히 문제가 크다. 큰일 났다. 진짜. 이러면 안 된다. 그게 가능한 이유는 ‘자신이 도덕적으로 우월하다’ 이런 생각 때문에 보통 일어난다. 그게 사실은 그렇지가 않다. 그런 생각들, 자기가 갖고 있는 생각들이 다른 생각을 하는 사람이나 작품을 만났을 때 그것을 미개하다고 규정하고 계몽하려 한다

정치

더보기
국민의힘 윤희숙 "이재명, 식견 얕아" vs 이재명 "공개토론하자"
[시사뉴스 강민재 기자] 윤희숙 국민의힘 의원이 지역화폐와 관련, 이재명 경기도지사를 향해 "식견이 얕다"고 비판하자 이 지사가 "공개토론을 하자"고 맞받아쳤다. 윤 의원은 이날 페이스북에 글을 올리고 "전문가의 분석 결과가 마음에 들지 않는다고 지자체장이 보고서를 쓴 전문가를 비난하고 위협하면서 지역화폐 효과 여부보다 훨씬 더 심각한 우리 정치의 고질적 문제가 드러났다"고 지적했다. 이어 "전문가집단은 막대한 투자를 통해 키워져 한 사회의 핵심 정신과 지식을 이어가야 할 소중한 존재"라며 "권력을 가진 이들이 이들(전문가들)을 힘으로 찍어누르려 하는 것은 한 나라의 지적 인프라를 위협하는 일인 동시에 전문성의 소중함에 대한 본인들 식견의 얕음을 내보이는 일"이라고 꼬집었다. 또 윤 의원은 같은 글에서 "온라인 사용도 어렵고, 다른 지역에서의 사용도 안되고, 많은 업종에서는 아예 사용불가이고, 포함업종이라도 가게 앞에 가기까지는 사용해도 되는지를 확실히 알 수 없는 지역화폐는 단점이 크다"고 지적했다. 그는 "문제는 지역화폐가 지자체 간에 확산될 경우, 의도했던 장점은 줄고 단점만 심화된다"며 "모두 자기 지역에서만 쓰라고 벽을 치는 것이니 각 지역 내 소비

경제

더보기

사회

더보기
수도권 직장·교회發 집단감염…동훈산업개발 24명 확진
[시사뉴스 강민재 기자] 수도권 지역 직장과 요양원, 교회를 중심으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계속 나오고 있다. 특히 직장발(發) 감염이 물류센터로 확산될 가능성도 있다. 19일 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방대본) 국내 발생 현황에 따르면 이날 낮 12시 기준 부동산 관련 업체인 서울 강남구 동훈산업개발에서 총 24명의 확진자가 나왔다. 앞서 지난 15일 종사자 1명이 확진 판정을 받은 이후 종사자 18명, 가족 5명이 추가 감염됐다. 역학조사 결과 해당 업체는 밀집된 환경이 조성돼 추가 확진자가 나올 가능성을 배제할 수 없다. 권준욱 방대본 부본부장은 이날 오후 정례브리핑에서 "독서실형 책상 구조로 돼 있고 근무자들이 밀집한 상태로 부동산과 관련된 상담을 진행하는 것으로 파악했다"고 말했다. 해당 업체와 관련된 검사 대상자는 직장 종사자와 그들의 가족 등을 포함해 총 181명이다. 확진자 24명 가운데 쿠팡 남양주2배송캠프 근무자가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해당 배송캠프는 폐쇄된 상황이다. 현재 방역당국은 추가 역학조사를 진행 중이다. 경기 광명시 기아자동차 소하리공장 접촉자 조사 중 2명이 추가로 감염돼 누적 확진자는 16명이다.

문화

더보기
피아노 듀오 ‘새벽별’ 두 번째 콘서트 연다
[시사뉴스 정춘옥 기자] 피아니스트 김상헌과 심은별로 이루어진 듀오 ‘새벽별’의 콘서트가 9월 4일 목요일 저녁 7시 30분 서울 용산구 일신홀에서 열린다. 2019년 ‘듀오 새벽별 창단 연주회’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한 후 열리는 두 번째 콘서트다. 김상헌은 시각장애인 최초로 서울대 음대에 합격한 피아니스트다. 국내외 콩쿠르에서 입상하며 피아니스트로서 이름을 알렸다. 영산양재홀 영아티스트 독주회를 시작으로 △박창수 하우스콘서트 전국 순회공연 및 원먼스 페스티벌 △류현진 자선 디너파티 초청 연주 △투게더위캔 송년 음악회 △아트위캔 정기 연주회 및 아트위캔 독주회 △소리예술단 대구, 경주 등 5개 도시 순회 연주 △프라움악기박물관 독주회 등에 서며 전문 연주자로서 입지를 다졌다. 피아니스트 심은별은 건국대 음악교육과에서 피아노를 전공하고 한양대 대학원에서 피아노 석사 학위를 취득했다. 난파콩쿨 3위, 예진음악콩쿨 2위를 비롯해 한국피아노두오콩쿨에서 3위(1, 2위 없음)를 수상했고 △브레멘 국립음대 △이화여대 △프랑크푸르트 음대 △세종문화회관 △영산아트홀 △국제아트홀 △부암아트홀 △Audioguy Studio △Lyum Hall △나루아트센터 △서울국제음악캠프 등

오피니언

더보기
【박성태 칼럼】지역대학을 살리자는데 오히려 부담을?
[시사뉴스 박성태 대표] 본지는 지난 한달간 <코로나19 지역대학을 살리자>라는 기획취재 시리즈를 연재했다. 취재를 위해 17개 대학 총장들을 직접 만나 인터뷰 등을 통해 취재한 바, 예상대로 학령인구 감소 등으로 인한 대학의 위기는 상상 이상으로 심각했다. 여기에 코로나19라는 괴물이 나타나 비대면 수업이라는 쓰나미를 몰고 왔다. 언젠가는 도입해야 할 원격수업 시스템이었지만 미처 준비도 하기 전에 들이닥쳤기 때문에 거의 쓰나미에 버금갔다. 코로나19로 학생들의 등록금 감면요구에 특별장학금을 편성해야 했고 비대면 수업에 들어가는 기자재를 비롯한 시스템구축에 생각지도 않았던 예산집행으로 안 그래도 재정위기에 빠진 대학들을 코너로 몰고 갔다. 대학이 처한 위기는 이번 17개 대학 총장 면담을 통해서도 수 차례 확인되었듯이 학령인구의 급격한 감소다. 앞으로 머지 않은 미래에 대학은 있는데 학생은 없는, 황당한 상황이 벌어질 것은 명약관화(明若觀火)하다. 여기에 4차 산업혁명 시대에 대응하기 위한 기업들의 혁신 경쟁은 날로 치열해지고 기업의 변화에 걸맞은 인재가 절실히 필요한 시점인데 과연 우리나라 대학들은 그러한 인재양성의 경쟁력을 가지고 있느냐 하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