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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춘천 의암호 참사' 폭염 속 8일째 수색 성과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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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뉴스 강민재 기자] 강원 춘천 의암호 선박 전복사고 잔여 실종자 2명을 찾기 위한 수색이 13일 8일째 이어졌지만 성과 없이 끝이 났다.

강원도소방본부에 따르면 이날 수색에는 2102명의 인원과 240대의 장비가 투입돼 종일 북한강 곳곳을 샅샅이 뒤졌다.

기관별로는 경찰이 1170명으로 가장 많고 육군 351명, 소방 343명, 춘천시청 131명, 민간 90명, 해경 17명 순으로 수색에 참여했다.

장비는 소방이 131대로 가장 많고 경찰 44대, 육군 28대, 민간 19대, 춘천시청 10대, 해경 8대가 투입됐다.

수색의 가장 큰 걸림돌인 의암댐 방류가 비가 그치면서 전날 방류량보다 적었지만 내일(14일)부터 모레까지 최대 200㎜ 이상의 비가 내릴 것으로 예보되면서 방류량 증가에 따른 수색 차질이 불가피할 것으로 우려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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