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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

2020 경주 블루아트페어 열려...27일부터 4일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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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뉴스 기동취재본부 이운길 기자] 오는 27일부터 30일까지 4일간 비영리법인 부산도슨트협회와 대구도슨트협회 주최 HICO 후원으로  경주화백컨벤션센터에서 도슨트와 함께하는 '2020 경주 블루 아트 페어'가 열린다.

 

이번 아트페에는 서울 롯데호텔 스카프아트페어를 프로모션한 미셸갤러리(관장 권보경)에서 9명의 작가들의 작품을 선보인다.

 

참여 작가들중 이영순작가(62)의 노트"자연의미학"을 소개해본다.

 

 

이영순 작가는 10대시절 하이틴 모델로 활동했던 경력을 발판 삼아 인생 2막을 그림과 시니어 모델로 살아가고 있다. 어린 나이에 데뷔했으나 이내 인기를 뒤로하고 평범한 삶으로 돌아가야 했던 이영순은 “보수적인 아버지의 심한 반대로 연예계 활동을 접어야 했다”고 과거를 회상했다.

 

이후 미국으로 건너가 그림 공부를 하며 지낸 이영순은 얼마 전부터 시니어 모델들의 활동 영역이 넓어지자 국내 연예계로 컴백했다. 우연한 기회에 엔터테인먼트 회사로부터 시니어 모델 제의를 받은 후 깊이 고민한 끝에 마지막 기회로 여기고 도전에 나선 것이다.

 

이영순은 “나이가 들어서도 체력과 몸매를 유지하며 건강하게 지내는 노하우를 많은 사람들과 공유하고 싶다. 그동안 살림하고 그림만 그리며 세월을 보냈는데 다시 연예 활동을 하면서 삶의 활력을 되찾고 있다. 정말 살아 있다는 느낌이 든다”고 말한다. 

 

또한 이영순 작가는 '동양의 나폴리’라 불리는 정동진 명소의 신축 호텔 ‘정동진 솔라뷰리조트’ 전속 모델로 발탁됐다.

 

강원도 강릉시 정동진의 솔라뷰리조트는 지하 2층, 지상 4층에 객실 2백79개의 규모로 레지던스 호텔식 서비스와 리조트의 편리함을 모두 담아 고객들이 국내 대표적인 해돋이 명소인 정동진의 다양한 즐길 거리와 드라마틱한 오션 뷰를 함께 누릴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강릉IC에서 자동차로 15~20분이면 도착하며, KTX 서울~강릉 구간 개통으로 정동진의 대표 명소 정동심곡 바다부채길과 모래시계 공원, 레일바이크 등을 보다 가깝게 즐길 수 있다. 솔라뷰리조트측은 “50~60대 여성들의 여행 수요가 급속히 늘고 있어 그들과 소통하기에 안성맞춤이라는 생각에 이영순씨를 전속 모델로 발탁했다”고 밝혔다.

 

이영순 작가는 시니어 모델뿐 아니라 미인대회 심사위원으로도 활발히 활동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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