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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평택북부노인복지관, 송탄부락라이온스클럽+평택목련로타리클럽...'노인복지 맞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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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뉴스 서태호 기자] 평택복지재단(이사장 김준경) 산하 평택북부노인복지관(관장 유영애)이 지난 25일 ▲국제라이온스협회354-B지구 송탄부락라이온스클럽(회장 유정훈) ▲국제로타리 3750지구 평택목련로타리클럽(회장 이현실)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지역사회 저소득 노인복지 증진을 위한 것으로 코로나19 예방수칙을 철저히 준수한 상태에서 북부복지타운 외부 테라스에서 협약식을 진행했다.

 

협약의 주요 내용은 ▲각 기관 간의 인적·물적 자원의 교류 활성화를 위한 네트워크 구축 ▲행사와 프로그램 운영 시 유기적인 자원연계 등으로 지역사회 취약계층인 평택시 저소득 노인복지 증진을 위해 상호 협력에 필요한 사항을 적극 지원하기로 약속했다.

 

평택북부노인복지관은 지역사회 어려운 이웃을 위한 나눔실천에 앞장서는 송탄부락라이온스클럽과 평택목련로타리클럽 두 곳과 합동으로 업무협약을 맺음으로써 지역사회 소외된 이웃을 위한 든든한 울타리가 될 수 있도록 굳건한 네트워크 형성 의지를 보였다.

 

협약식에 이어 송탄부락라이온스클럽과 평택목련로타리클럽에서는 쌀 600kg을 후원하였으며, 평택목련로타리클럽에서는 여름이불 100채를 후원하여 저소득 독거 어르신들을 위한 나눔을 몸소 실천하였다. 후원받은 쌀과 여름이불은 코로나 19와 무더위로 힘들어하는 노인맞춤돌봄군 저소득 독거 어르신에게 전달하여 건강하고 시원하게 여름을 보낼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평택북부노인복지관은 노인맞춤돌봄서비스 사업을 진행하면서 다양한 어르신들의 욕구와 사례가 발생하고 있기 때문에 기관 및 단체와의 협력이 어느 때보다 절실한 상황이다. 이에 평택북부노인복지관은 앞으로도 지역 내 다양한 기업 • 단체등과 업무협약을 통해 지역사회에서 사회적 책임과 역할을 다하는 노인복지 기관이 되도록 노력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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