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2026.04.01 (수)

  • 맑음동두천 8.1℃
  • 구름많음강릉 6.3℃
  • 구름많음서울 11.6℃
  • 구름많음대전 12.0℃
  • 흐림대구 10.5℃
  • 박무울산 9.6℃
  • 흐림광주 13.1℃
  • 흐림부산 11.8℃
  • 흐림고창 9.6℃
  • 제주 13.4℃
  • 맑음강화 8.3℃
  • 구름많음보은 10.2℃
  • 흐림금산 11.0℃
  • 흐림강진군 13.1℃
  • 흐림경주시 9.1℃
  • 흐림거제 12.3℃
기상청 제공

사회

최국 해명-김형인 부인..도박장 운영? "난 아냐"VS"돈만 줘"[종합]

URL복사

 

 

최국 해명 "'불법 도박장 개설 웃찾사 남자 개그맨' 최모씨? 나 아니고 후배인데.."

김형인 해명 "불법 도박장 개설, 운영? 돈만 빌려줘 억울해..협박 시달렸는데"

 

[시사뉴스 홍정원 기자] 불법 도박장을 개설, 운영한 혐의를 받는 개그맨 김형인(41)이 "당시 불법 도박장인 줄 몰랐고 돈만 빌려줬다"고 부인했다. 김형인과 함께 최모씨가 같은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다는 '뉴스데스크' 보도 후 최국 역시 “최모씨는 내가 아니다”고 해명했다. 

 

김형인은 16일 한 매체와 인터뷰에서 "불법 도박장을 운영하지 않았다"며 "오히려 공갈과 협박에 2년 동안 시달려 고소할 계획이다"고 밝혔다.

 

매체 보도에 따르면 김형인은 3년 전 후배 개그맨 최모씨가 보드게임방 개업 명목으로 돈을 빌려달라고 해 1500만원을 빌려줬다. 김형인은 당시엔 음성적이거나 불법 도박을 하는 시설이 아니었다고 해명했다.

 

김형인은 이후 지난 2018년 결혼 직전 자금이 필요하니 돈을 갚으라고 최씨에게 요구했다.

 

최씨가 새 투자자 A씨의 투자금 중 일부로 갚은 후 보드게임장이 불법화됐다. 이후 큰돈을 손해 본 A씨가 김형인을 협박하며 금전을 요구했다고 주장했다.

 

 

앞서 '뉴스데스크'는 이날 "서울 남부지검은 SBS 공채 개그맨 출신 김모씨와 최모씨를 도박장소 개설 등 혐의로 지난 1일 재판에 넘겼다"고 전했다.

 

'뉴스데스크'에 따르면 이들은 지난 2018년 1월 서울 강서구 한 오피스텔에 불법 도박장을 개설해 포커와 유사한 '홀덤' 게임판을 만들어 수천만원 판돈이 오가는 도박을 주선해 수수료를 챙긴 혐의를 받는다.

 

'뉴스데스크'는 김씨에 대해 "특정 유행어로 인기를 끌며 SBS '웃찾사'와 tvN '코미디 빅리그' 같은 개그 프로그램에서 왕성한 활동을 해왔다"며 "최근에는 교도소에 수감된 사람들이 먹는 음식 등을 주제로 한 유튜브 채널(허세스코)을 운영하고 있다"고 설명해 김형인으로 특정했다.

 

이에 대해 김형인은 "한 두 번 도박한 것은 인정하지만 불법 도박장을 개설하진 않았다"며 혐의 일부를 강력 부인했다.

 

김형인과 최씨 첫 공판은 오는 10월 21일 서울 남부지법에서 열린다.

 

김형인은 지난 2003년 SBS 7기 공채 개그맨으로 데뷔했으며 SBS '웃찾사', tvN '코미디 빅리그' 등에 출연하며 유행어 ‘그런 거야~’로 인기를 모았다.

 

개그맨 최국은 지난 15일 자신의 유튜브채널 라이브 방송에서 "댓글에 '불법 도박 웃찾사 개그맨이 너 아니냐'는 얘기가 많다"며 "어이 없다. 개그맨 중 최씨가 나밖에 없나"라며 억울해했다.

 

불법 도박장을 개설, 운영한 혐의로 ‘웃찾사’ 남자 개그맨 김형인과 최모씨가 재판에 넘겨졌다는 '뉴스데스크' 보도 후 최국이 직접 “최모씨는 내가 아니다”며 해명한 것.

 

그는 "제가 김모씨와 개인적으로 친하긴 하다"며 "저는 아니다. 가뜩이나 요즘 머리 아픈 일이 많은데 이런 일까지 휘말려야 하냐"고 해명하며 부인했다.

 

이어 "최모씨가 누군지는 알고 있다. 같은 개그맨이고 후배다. 말씀드릴 수는 없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시사뉴스
제보가 세상을 바꿉니다.
sisa3228@hanmail.net





커버&이슈

더보기
【특집-박관열 더불어민주당 광주시장 예비후보】 준비된 '직통(直通) 시장’
[시사뉴스 광주=윤재갑 기자] 이번 6.3 지방선거는 단순한 지방자치단체장·지방의회 의원 선출을 넘어 ▲정권에 대한 평가 ▲중앙 정치 영향력의 반영 ▲행정구역 재편에 따른 새로운 선거구 조정 ▲선거 질서 관리 강화 등의 이슈가 복합적으로 작동하는 중요한 정치 이벤트로 평가되고 있다. 2024년 말 비상계엄 사태와 2025년 정권 교체(탄핵 등 정치적 격변 시나리오 포함) 이후 치러지는 선거인 만큼, 민심의 향방이 어디로 향할지가 최대 관심사이다. 집권 여당이 된 민주당은 지방권력을 새로 잡거나 수성해야 하는 입장이고, 야당이 된 국민의힘은 상황 반전을 위한 토대마련이라는 절체절명의 위기감을 극복해야 하는 양상이다. 특히, 정치 양극화와 중앙정치 흐름이 지역 민심에 어떻게 반영될지 주목되고 있는 가운데 경기 광주시장에 출사표를 던진 박관열 예비후보를 만나 광주시장 출마의 변과 시장이 되면 어떤 시장이 될 것인가에 대해 들어보았다. 【편집자주】 이번 선거의 핵심 슬로건으로 '직통(直通) 광주'를 내걸으셨다. 소통을 넘어 '즉시 연결'되는 행정을 강조하셨는데, 박관열식 '직통 행정'을 설명해 달라. 단순히 "시민의 목소리를 듣겠다"는 식의 수동적인 소통은 이제 유

정치

더보기
조재희 예비후보, ‘동네방네 간담회’ 통해 구민과 따뜻한 소통 행보
[시사뉴스 홍경의 기자] 송파구청장 선거에 출마한 조재희 예비후보가 격식 없는 소통 행보로 구민들의 마음을 사로잡고 있다. 조 예비후보는 최근 송파구 곳곳에서 ‘동네방네 간담회’를 개최하며 주민들과 진솔한 대화를 나누는 따뜻한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고 31일 밝혔다. “격식보다는 진심”... 차 한 잔에 담긴 송파 사랑 이번 간담회는 대규모의 딱딱한 공식 행사에서 벗어나, 조 후보를 지지하는 지역 주민들과 당원들이 자발적으로 편안한 분위기 속에서 교류하는 ‘사랑방’으로 친목 도모를 위해 진행됐다. 참석자들은 따뜻한 차한잔를 나누며 지역의 현안과 미래에 대해 자유롭게 의견을 교환했다. 캠프 관계자는 환영사에서 “바쁜 일정 속에서도 자리를 함께해주신 모든 분들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오늘 이 자리는 조재희 후보를 아끼는 분들이 모여 서로의 진심을 확인하고, 더 나은 송파를 향한 청사진을 공유하는 소중한 시간”이라고 행사의 취지를 전했다. “준비된 국정 기획 전문가, 송파를 새롭게 디자인하다” 조재희 예비후보는 특유의 열정적인 목소리로 송파를 향한 비전을 쏟아냈다. 조 후보는 “설레이는 송파를 만들기 위해 저의 모든 정치적 역량과 열정을 불태우겠다”며 의지를 피력했

경제

더보기

사회

더보기

문화

더보기

오피니언

더보기
【박성태 칼럼】 ‘정치(政治)’를 잃은 시대, 지도자의 야욕이 부른 재앙
야욕이 낳은 비극, 명분 없는 전쟁의 참상 지난 2월 28일, 미국과 이스라엘의 이란 공동 공습으로 시작된 전쟁이 당초 단기전 예상을 깨고 4주째를 넘기고 있다. 이란의 저항이 거세어지며 장기전 돌입이 자명해진 상황이다. 미국과 이스라엘은 사실상 전쟁 범죄를 저질렀으며, 이란의 반격 과정에서 민간인 피해가 속출하고 있다. 이 정당성 없는 전쟁으로 인해 중동은 물론 유럽과 아시아 국가들까지 막대한 경제적·사회적 내상을 입고 있다. 트럼프 대통령과 네타냐후 총리는 왜 총성을 울렸는가? 명분은 자국민 보호였으나, 실상은 트럼프의 11월 중간선거 승리와 네타냐후의 집권 연장이라는 '개인적 정치 야욕' 때문임을 천하가 다 알고 있다. 지도자의 광기에 가까운 무모함이 아무도 상상하지 못한 극단의 비극을 초래한 것이다. 국민을 편안하게 만드는 것이 정치의 본령(本領)이다 정치(政治)의 한자를 풀이하면 ‘구부러진 곳을 편편히 펴서 물이 흐르듯이 잘 흐르게 한다’는 뜻이다. 즉, 삶이 고단한 국민을 위해 올바른 정책을 펴서 모두를 편안하게 만드는 것이 정치의 본질이다. 이를 위해 정당이 존재하고, 정권을 획득한 집권 여당은 행정·사법부와 협력하여 오직 국리민복(國利民福)을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