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2026.04.27 (월)

  • 흐림동두천 21.2℃
  • 구름많음강릉 15.6℃
  • 흐림서울 20.6℃
  • 구름많음대전 24.4℃
  • 맑음대구 26.9℃
  • 맑음울산 20.9℃
  • 맑음광주 26.0℃
  • 맑음부산 22.6℃
  • 구름많음고창 20.7℃
  • 구름많음제주 20.7℃
  • 흐림강화 15.6℃
  • 구름많음보은 22.9℃
  • 구름많음금산 24.6℃
  • 구름많음강진군 24.1℃
  • 맑음경주시 22.7℃
  • 맑음거제 24.3℃
기상청 제공

사람들

서울대 AIC과정 입학식 성대히 열려 

URL복사

 

[시사뉴스 강민재 기자] 서울대학교 AIC(창의융합)최고위과정 입학식이 서울대학교 행정대학원 컨벤션홀에서 입학생 27명이 참석한 가운데 17일 오후 5시30분에 열렸다.

 

이날 입학식은 서울대학교 행정대학원 임도빈 원장을 비롯하여 박규홍AIC 총동문회장을 비롯한 전현직 고위공무원, 주요 기업 CEO 등 동문 15여명이 참석했다. 코로나19와 관련 사회적 거리두기 실천한다는 의미에서 참석인원을 50명 이하로 했다.

 

이날 개강식을 겸한 입학식에서는 최태현 서울대학교 행정대학원 교수가 과정 소개를 하고 회원 상호간 정보교류와 신입생 환영을 겸한 만찬이 진행됐다. 

 

 

임도빈 행정대학원장은 인사말에서 "코로나19시대에는 이번 프로그램처럼 소규모 인재모임이 오히려 적합하다"며  "우리 과정이 창의융합  최고위과정으로 크게 발전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어 홍준형 주임교수도 축사를 통해 "행정대학원에 온 지 25년이라 AIC최고위과정의 탄생과 운영에 대해 애정을 갖고 있다"며 "입학 축하하며 과정을 성공적으로 수료하시기를 바란다"고 축사에 갈음했다.

 

 

축사에 나선 박규홍 동창회장은 “40기 AIC 최고위 과정에 참석 해주신 여러분과 총동창회가 4차 산업혁명 시대 ICT 발전의 동반자로서 함께할 수 있는 기회가 되어 대단히 기쁘게 생각한다”면서 “AIC 총동창회는 학교 측과의 지속적인 협력 및 인재양성을 통해 명실상부한 최고의 ICT 전문가 그룹으로 집약·발전시킬 수 있도록 모든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다짐했다. 

 

서울대 AIC과정은 지난 1997년 4월 29일  과학기술정책과정으로 첫발을 내디뎠는데 최근 들어 사회 전반에 걸쳐 초지능·초연결·초융합 물결에 맞춰 국가 ICT 및 지식산업 발전이 급속도록 진행되고 있어 다양한 분야에서 중추적인 역할을 하는 인재들을 대상으로 4차 산업혁명 시대에 대한 전반적인 이해를 증진시키고, 관련분야에서의 정책대안 등을 효과적으로 모색할 수 있도록 역량을 배양하기 위한 프로그램으로 강화되어 운영 중이다.

 

2016년 39기를 끝으로 중단되고 2017년부터 지방의정과정(3기배출)으로 운영되다가 올해 두 과정을 통합하여 다시 AIC과정을 계속 운영키로 하고 통합운영과정 입학식을 갖게 되었다.

 

AIC과정은 6개월간  ‘4차산업과 정부의 정책방향’ ‘AS 최신트렌드 및 활용전략’ 등을 주제로 한 30개 강좌로 편성되어 있고 주요강사로는 서울대 교수진 등을 비롯한 학계, 관계, 재계 권위자들로 포진되어 있다.

 

그동안 AIC과정을 거쳐간 동문은 1,400여 명으로 주요공직자, 정계, 법조계, 주요 ICT기업 대표 등인데 주요 동문으로는 민원기(16기) 뉴욕주립대총장 (전 과기부 차관),  장석영(20기) 과기정통부 제 2차관, 강은희(24기) 현 대구시교육감(전 국회의원, 여가부 장관), 김성훈(23기) 서울중앙지법 부장판사, 신헌석 부장판사(38기), 김후곤 서울북부지검 검사장(26기), 박성근 검사(24기, 올 9월 퇴직), 정지영(38기)검사, 강경원 변호사 (23기) 등 법조계 인사, 문헌일(6기) 문엔지니어링 회장, 이기남(9기) 삼지전자 회장, 김석희(3기) 삼이실업 회장, 김낙희(9기) 캐스트윈 대표 등 기업인들이 있다. 

저작권자 Ⓒ시사뉴스
제보가 세상을 바꿉니다.
sisa3228@hanmail.net





커버&이슈

더보기

정치

더보기
국민의힘 대구광역시장 후보자 추경호 확정...“보수 무너지는 것 막는 마지막 균형추 될 것”
[시사뉴스 이광효 기자] 국민의힘 대구광역시장 후보자로 국민의힘 추경호 의원이 확정됐다. 국민의힘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중앙당 공직후보자추천관리위원회(이하 공천관리위원회) 겸 6·3 국회의원 재·보궐선거 공천관리위원회는 26일 보도자료를 발표해 “당내 경선 결과 추경호 후보가 국민의힘 대구광역시장 후보로 결정됐다”고 밝혔다. 이번 경선은 4월 24∼25일 실시된 선거인단 투표와 일반국민 여론조사(2개 기관, 각 1000명) 결과를 각 50% 비율로 반영했다. 선거인단 투표는 선거관리위원회 위탁경선 투표 및 ARS(Automatic Response System, 전화 자동응답시스템) 투표로 진행됐다. 최종 결과는 선거인단 투표 결과와 여론조사 수치를 선거인단 유효투표수 기준으로 환산한 값을 합산한 뒤 이를 100% 기준 비율로 변환하고 후보별 가·감산점을 적용해 확정했다. 공천관리위원회는 ‘경기도 평택시을’ 선거구 국회의원 재선거 국민의힘 후보자로는 유의동 전 의원을 단수추천하기로 의결했다. 추경호 의원은 26일 국민의힘 대구광역시당에서 수락연설을 해 “대구시민과 당원동지 여러분께서는 대구(광역시) 경제 살리기와 함께 제게 또 하나의 중요한 임무를 주셨다”며


사회

더보기

문화

더보기

오피니언

더보기
【박성태 칼럼】 삼성전자 총파업만은 안된다. 노사 손잡고 세계1위 기업 만들어 내길
대한민국 반도체 산업의 심장부인 삼성전자가 창사 이래 최대의 위기 국면에 직면했다. 오는 5월 21일부터 예고된 총파업은 단순히 노사 간의 임금 협상을 넘어, 글로벌 반도체 패권 경쟁이 격화되는 시점에서 국가 경제의 근간을 흔들 수 있는 중대한 변곡점이 되고 있다. 지난 23일 평택캠퍼스에 집결한 4만여 명의 조합원이 외친 성과급 제도 투명화와 상한제 폐지는 단순한 금전적 요구를 넘어선, 조직 내 뿌리 깊은 ‘불신’의 발로라는 점에서 사태의 엄중함이 크다. “사측에 무리하게 돈을 달라는 것이 아니라, 성과급이 어떻게 책정되는지 투명하게 알기를 원한다”는 노조의 핵심 요구사항은 공정한 보상 시스템에 대한 정당한 권리 주장이라는 측면에서 나름의 타당성을 지닌다. 특히 경쟁사인 SK하이닉스가 영업이익의 10%를 성과급 재원으로 고정하고 상한을 폐지하며 산정 기준을 단순화한 사례는 삼성전자 직원들에게 뼈아픈 상대적 박탈감을 안겨주었고 결국 노조 총파업이라는 강수를 두게 되었다. 하지만 파업이라는 수단이 가져올 결과는 노사 모두에게 가혹하다. 업계와 학계는 삼성전자 노조의 파업이 현실화될 경우 단순한 생산 차질을 넘어 글로벌 공급망과 시장 지위까지 흔들릴 수 있다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