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2020.10.28 (수)

  • 구름많음동두천 10.1℃
  • 구름많음강릉 15.4℃
  • 박무서울 12.5℃
  • 박무대전 11.4℃
  • 연무대구 14.9℃
  • 흐림울산 14.9℃
  • 박무광주 13.6℃
  • 흐림부산 15.6℃
  • 흐림고창 11.5℃
  • 흐림제주 16.2℃
  • 구름많음강화 9.1℃
  • 흐림보은 8.9℃
  • 흐림금산 8.6℃
  • 흐림강진군 13.2℃
  • 흐림경주시 10.5℃
  • 흐림거제 13.5℃
기상청 제공

정치

장제원 "이재명 분노 다스리는 것부터 배우시라"

"국민의힘이 사기집단?

URL복사

 

 

[시사뉴스 강민재 기자] 장제원 국민의힘 의원이 19일 이재명 경기도지사를 향해 "체통 좀 지켜주시면 좋겠다. 많이 민망하다"고 일침을 가했다.

장 의원은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에 이같이 밝힌 뒤 "명색이 차기 대권후보 선두를 다투고 있는 경기지사님께서 국민의힘 몇몇 초선의원들의 저격에 어쩌면 그토록 화를 감추지 못하냐"고 적었다.

장 의원은 "자신을 향한 비판에 대해 그토록 분노조절도 하지 못하면서, 어떻게 다원화된 국민들의 요구를 아우르면서 대한민국을 이끌어 갈 수 있겠냐"고 꼬집었다.

이어 "그것도 '짝퉁', '희대의 사기집단', '부패수구 DNA' 등 한글로 표현할 수 있는 최대치의 막말을 총동원했다"며 "국민의힘을 향해 '희대의 사기집단'이라고 공격하면, '희대의 분노조절 장애 도지사'라는 표현이 돌아갈 수 밖에 없지 않겠냐"고 받아쳤다.

그러면서 "이런 험한 말들이 오가면, 국민들은 잘잘못을 따지기 앞서, 대국민 인지도가 압도적으로 높은 지사님의 불안한 성정(性情)만 기억하지 않겠냐"며 "치국(治國)을 위해서는, 분노(憤怒)를 다스리는 것부터 배우시는 것이 어떨까 싶다"고 덧붙였다.

앞서 국민의힘 박수영 의원은 지난 19일 페이스북을 통해 "이재명 지사가 자신의 트레이드 마크 중 하나인 지역화폐의 문제점을 지적한 연구소를 비판하면서 엄정조사하고 문책해야 한다는 주장을 했다"며 "이 희대의 포퓰리스트는 자기 맘에 안들면 학자건 언론이건 다 때려잡으려고 한다"고 비난했다.

이에 이 지사는 같은 날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이재명이 희대의 포퓰리스트라면 지역화폐보다 더 진보적인 기본소득을 제1정책으로 채택한 후 하위소득자에만 지급하는 짝퉁 기본소득으로 만든 국민의힘은 희대의 사기집단"이라고 힐난했다.





배너

커버&이슈

더보기
김영광 음성판정, 확진자 발생 '안녕?나야!' 현 상황은..[전문]
[전문] 김영광 음성판정 받아도 '안녕? 나야!' 촬영 중단 [시사뉴스 홍정원 기자] 코로나19 검사를 받은 배우 김영광이 음성판정을 받았다. KBS 2TV 새 드라마 '안녕? 나야!' 홍보사 스토리라임은 "지난 26일 현장 스태프 1인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은 것과 관련해 현재 상황을 정리해서 전달드린다”며 “촬영 스케줄은 중단했고 밀접접촉자로 검사 받은 배우 김영광이 음성판정을 받았다”고 밝혔다. 다음은 김영광 음성판정 관련 '안녕? 나야!' 측 공식입장 전문이다. 안녕하세요. 드라마 '안녕? 나야!' 홍보사 스토리라임입니다. 지난 26일 현장 스태프 1인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은 것과 관련해 현재 상황을 정리해서 전달드립니다. 어제 상황을 인지한 뒤 예정돼 있던 촬영 스케줄은 중단했고 방역당국의 지시에 따라 우선 현장에서 밀접접촉이 있었던 인원들이 검사를 받았습니다. 밀접접촉자로 분류됐던 인원들은 오늘(27일) 전원 음성판정을 받았습니다. 배우 중에서는 밀접접촉자로 검사 받은 김영광 씨가 음성판정을 받았습니다. 해당일 동선이 겹친 나머지 스태프들에 대해서는 현재 검사를 실시하고 있습니다. 향후 제작 일정은 방역당국의 지침에 따라 조정될 예정입

정치

더보기
정정순 의원 체포동의안, 오늘 본회의 보고…'방탄 국회' 안해
[시사뉴스 강민재 기자] 21대 총선 회계부정 의혹을 받고 있는 정정순(충북 청주상당) 더불어민주당 의원 체포동의안이 28일 국회 본회의에 보고된다. 국회는 이날 오전 10시 열리는 본회의에서 문재인 대통령의 2021년도 정부 예산안 처리를 위한 시정연설이 끝난 뒤 정 의원 체포동의안 본회의 보고 절차를 갖는다. 국회법상 체포동의안은 본회의 보고 후 24시간 이후 72시간 이내 표결하도록 돼있다. 정 의원 혐의 중 공직선거법 위반은 선거법 공소시효가 도래함에 따라 지난 15일 검찰이 불구속 기소했지만, 정치자금법, 개인정보보호법 위반 등은 계속 수사 중이다. 민주당 지도부는 윤리감찰단 직권조사까지 시사하며 체포동의안 보고 전 자진 출석을 지시했지만 정 의원이 이를 끝내 거부함에 따라 체포동의안 보고 후인 오는 30일 원포인트 본회의를 열어 표결 처리한다는 방침이다. 정 의원이 이의를 제기한 체포동의안 시효의 경우 국회사무처 유권해석 결과 과거 전례와 비춰볼 때 문제가 없다는 판단을 내린 것으로 전해졌다. 정 의원은 전날 열린 민주당 화상 의원총회에서 신상발언을 통해 "온전함을 잃은 체포동의요구서 뒤에 숨어 부러 침묵하고 있는 검찰의 도덕 없는 행동은 이미 정

경제

더보기

사회

더보기

문화

더보기

오피니언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