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2026.04.20 (월)

  • 흐림동두천 13.3℃
  • 흐림강릉 23.1℃
  • 서울 13.9℃
  • 흐림대전 16.4℃
  • 대구 20.7℃
  • 구름많음울산 21.0℃
  • 구름많음광주 17.0℃
  • 흐림부산 20.2℃
  • 흐림고창 12.7℃
  • 흐림제주 17.1℃
  • 흐림강화 12.2℃
  • 흐림보은 17.4℃
  • 흐림금산 16.4℃
  • 흐림강진군 19.0℃
  • 흐림경주시 22.0℃
  • 흐림거제 18.7℃
기상청 제공

사회

12호태풍 돌핀,日서 발생했지만 "11호-13호처럼 한반도 영향無"[태풍경로예상]

URL복사

 

 

12호 태풍 돌핀, 21일 오후 3시께 일본 오키나와 부근 해상서 발생

기상청 태풍 경로예상 발표 "강도 약해, 가장 센 최대풍속이 23m/s"

 

[시사뉴스 홍정원 기자] 21일 태풍 돌핀(12호 태풍 돌핀, DOLPHIN)이 일본 오키나와 동남동쪽 부근 해상에서 발생했으나 한반도에는 영향을 미치지 않을 것으로 전망됐다. 

 

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오후 3시께 일본 오키나와 동남동쪽 690㎞ 부근 해상에서 12호 태풍 돌핀이 발생했다.

 

기상청은 "발생한 12호 태풍 돌핀은 우리나라에 올 가능성은 적다"고 밝혔다.

 

12호 태풍 돌핀은 이날 오후 3시 기준 중심기압이 998h㎩(헥토파스칼), 최대풍속은 19m/s였다. 기상청의 태풍 분류 기준상 세기 등급은 가장 낮은 '중'보다도 약하다.

 

기상청은 12호태풍 돌핀 경로예상에 대해 22일 오키나와 동쪽 약 630㎞ 부근 해상을 거쳐 오는 23일 오전 3시 가고시마 남동쪽 약 440㎞ 부근 해상까지 진출할 것으로 내다봤다.

 

기상청은 이후 태풍 돌핀 이동경로에 대해선 오는 24일 오후 3시엔 오사카 남남동쪽 약 120㎞ 부근 육상으로 진입할 것으로 봤다.

 

 

 

12호 태풍 돌핀은 22일엔 최대풍속이 23m/s으로 가장 세지만 이후에는 약해져 24일 오후 3시께엔 최대풍속이 20m/s 수준으로 줄어든다고 기상청은 예상했다.

 

또 기상청이 22일 오전 10시 발표한 12호태풍 돌핀 경로(가장 최근 태풍경로예상, 이동경로) 및 태풍 돌핀 위치는 일본 가고시마 남동쪽 약 700 km 부근 해상이다.

 

12호 태풍 돌핀은 현재 15km/h 속도로 가고시마 남동쪽 약 700 km 부근 해상을 지나며 북북동 방향으로 북상하고 있다. 태풍 돌핀 최대풍속은 최대풍속24m/s, 강풍반경은 250Km, 크기는 소형이다. 

 

태풍 돌핀 뜻은 홍콩에서 제출한 이름으로 돌고래를 의미한다.

 

 

앞서 지난 16일 새벽 11호 태풍 노을(북한에서 제출한 태풍 이름)이 필리핀 마닐라 서남서쪽 부근 해상에서 발생했으나 태풍경로예상이 북서 방향인 베트남으로 향하면서 우리나라에는 영향을 미치지 못했다. 

저작권자 Ⓒ시사뉴스
제보가 세상을 바꿉니다.
sisa3228@hanmail.net





커버&이슈

더보기
2026 한국국제베이커리페어 개막..."제과·제빵의 미래가 한자리에"
[시사뉴 스 홍경의 기자] '2026 한국국제베이커리페어'가 16일 코엑스에서 성황리에 개막됐다. '최신 제과·제빵의 미래'를 주제로 오는 19일까지 나흘간 진행되며, 업계 종사자와 예비 창업자, 일반 관람객들을 위한 다양한 전시와 이벤트가 마련되었다 베이커리의 모든 것을 한자리에서 만나볼 수 있는 이번 행사는 제과·제빵 기계, 포장, 베이커리 반조리품, 원·부재료 등 산업 전반을 아우르는 100개사 280여 부스가 참가하여 다양한 제품을 선보인다. 전시장에는 제과제빵 기계 및 주방 설비부터 원부재료, 포장 기기, 베이커리 소도구에 이르기까지 산업 전반을 아우르는 품목들이 전시되었다. 특히 올해는 전통적인 명인들의 기술뿐만 아니라 AI 기반 제빵 로봇 등 혁신적인 푸드테크 기술이 접목된 제품들이 대거 출품되어 관람객들의 눈길을 끌었다. 또, K-베이커리 문화를 집중 조명하는 특별관도 운영된다. 올해 새롭게 마련된 하우스 오브 디저트 특별관에서는 아이스크림, 케이크, 마카롱, 초콜릿 등 최신 디저트 트렌드를 한자리에서 만나볼 수 있다. 하우스 오브 파티시에 특별관에서는 국내 인기 파티셰리의 독창적인 레시피를 소개한다. 개막 첫날인 오늘, 전시장 곳곳에서는 꽈배

정치

더보기


사회

더보기

문화

더보기

오피니언

더보기
【박성태 칼럼】 AI시대는 위기이자 기회…‘활용능력’극대화하는 창조형 인재 필요
AI시대는 먼 미래가 아닌 현재다. 우리는 지금까지 겪어보지 못한 새로운 환경의 시대에 살고 있다. AI(인공지능)이라는 거대한 파도가 우리 삶의 모든 영역을 집어삼킬 날이 멀지 않았다. 이미 상당 부분 잠식당한 상태다. 이제 정보의 양이나 관련 분야 숙련도만으로 생존해 왔던 시대는 갔다. 우리가 가지고 있는 정보의 양이나 숙련도는 인공지능이라는 터널을 지나면 한순간에 누구나 다 아는, 누구나 구할 수 있는 일반적인 정보나 지식이 되고 만다. 정보와 지식의 가치가 하락하고 모두가 정보에 쉽게 접근하는 ‘지식의 상향 평준화’는 정보의 양이나 숙련도가 아니라 그것들을 어떻게 엮어내어 최대의 효율성을 발휘해야 하는가 하는 ‘인공지능 활용능력’을 요구한다. 우리의 생각의 크기가 인공지능이 내놓는 출력값의 수준을 결정하므로 내가 원하는 출력값을 받아내기 위해 AI의 연산 능력에 우리의 활용능력을 더하는 협업의 기술을 완성해야 한다. 미래학자인 신한대 신종우 교수는 “정보나 지식 생산의 패러다임 또한 습득하는 공부에서 창조하는 공부로 완전히 바뀌어야 한다. 이제 정보나 지식의 소유 자체는 아무런 권력이 되지 못하며, 산재한 정보들을 자신만의 관점으로 재구성하는 '편집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