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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펭수 국정감사 참고인, 인형탈 벗나..신원노출시 '손해배상'[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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펭수 국정감사 참고인 출석.."EBS서 펭수 저작권료 ‘정당 지급’ 여부 질의"

펭수 연기자 신원미상으로 국정감사 출석 가능한지 문제 "배려해야"

 

[시사뉴스 홍정원 기자] 펭수 국정감사 참고인 출석 여부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국회가 오는 10월부터 시작하는 국정감사를 앞두고 EBS 인기 캐릭터 '펭수'를 참고인으로 신청했다.

 

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과방위)와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농해수위)는 24일 국회에서 전체회의를 열어 각각 EBS 펭수 캐릭터 연기자와 더본코리아 백종원 대표를 국정감사 참고인으로 의결했다.

 

펭수는 국민의힘 황보승희 의원 요청으로 참고인으로 채택됐다. 펭수는 한국교육방송공사(EBS) 참고인으로 오는 15일 출석할 예정이다. 

 

황보승희 의원은 "펭수 캐릭터가 EBS에 도움이 됐다고 하는데 펭수 저작권을 정당히 지급하는지, 캐릭터 활용에 있어 가혹한 출연 요청 등은 없었는지 질의하려 한다"고 밝혔다.

 

하지만 EBS 측은 펭수 국정감사 참고인 출석 여부에 대해 "아직 확정된 게 없다"고 입장을 전했다.

 

 

EBS 1TV 어린이 프로그램 '자이언트 펭TV' 주인공인 펭수는 나이는 10세, 키는 210㎝다. 다소 엉뚱하고 실수를 자주 하지만 귀여운 펭귄 외모로 각종 CF를 휩쓸고 있다. 펭수는 앞서 2003년 11월 27일이 태어나(탄생) 전 세계 아이들의 우상이 된 애니메이션 펭귄 캐릭터 ‘뽀통령’ 뽀로로를 능가하는 인기를 모으고 있다.

 

EBS 측은 지난 2월 펭수 정체에 대해선 "그냥 펭수일 뿐이다"며 "펭수와 관련해 여러 추측이 있지만 정체를 공개할 생각은 없다. 하나의 캐릭터로 봐줬으면 한다"고 밝혔다.

 

이와 관련해 과방위 측은 "펭수 탈을 쓰고 국정감사에 출석할 연기자가 신원이 노출되지 않도록 배려해줘야 하는 점이 숙제다"며 "펭수 연기자가 신원 미상으로 국정감사 출석이 가능한지가 중요하다"고 설명했다.

 

EBS와 펭수 연기자의 계약서에는 연기자 신원이 노출될 경우엔 신원 노출을 유발시킨 계약 주체가 손해 배상을 하게 돼있다.

 

백종원 대표는 '농수산물 판매 촉진을 위한 실효성 있는 개선 방안'을 논의하자는 국민의힘 안병길 의원 요구로 참고인으로 채택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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