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2026.04.01 (수)

  • 구름많음동두천 9.5℃
  • 맑음강릉 8.3℃
  • 구름많음서울 12.2℃
  • 박무대전 13.0℃
  • 구름많음대구 10.8℃
  • 박무울산 10.7℃
  • 박무광주 13.8℃
  • 흐림부산 12.6℃
  • 구름많음고창 10.5℃
  • 흐림제주 13.8℃
  • 구름많음강화 9.8℃
  • 흐림보은 11.1℃
  • 구름많음금산 12.3℃
  • 흐림강진군 13.5℃
  • 흐림경주시 10.4℃
  • 흐림거제 12.2℃
기상청 제공

문화

비루투오조 트롬본 앙상블, 온라인 공연 개최

URL복사

 

 

[시사뉴스 정춘옥 기자] 신선하고 감각적인 음악으로 다양한 공연을 펼치고 있는 비루투오조 트롬본 앙상블이 음악적 국제교류를 이루는 온라인 공연을 개최한다.

 

비루투오조 트롬본 앙상블은 일본에서 개최 예정이었던 세계적인 트롬본 협회가 개최하는 ‘ITF 2020 국제 트롬본 페스티벌(The International Trombone Festival)’에 초청받아 주목받던 중 코로나19로 페스티벌이 2021년으로 연기되자 내년 페스티벌 성공 기원을 담아 페스티벌 공식 홈페이지와 유튜브를 통해 비대면(온라인) 공연을 진행한다.

 

ITF 국제 트롬본 협회는 약 50년 역사를 이어오며 74개국 4000명 이상의 회원을 보유하고 있으며 매년 국제 트롬본 페스티벌을 개최해왔다. 세계적인 아티스트들이 초청되는 페스티벌로 트롬보니스트들에게 최고의 무대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이번 공연은 국제적인 팬데믹 속에 살고 있지만 세계는 음악을 통해 연결되어 있음을 증명하고 응원하는 무대로 2021년은 더욱 활발한 음악적 국제교류를 이루자는 취지를 담아 기획했다.

 

한국 내 트롬본 앙상블로서 ITF 초청은 자랑스러운 자리인 만큼 프로그램도 특별하게 준비해 이번 비대면 공연도 동일한 프로그램으로 연주한다. 하이든의 5개 오라토리오 중 가장 뛰어나다는 평가를 받는 ‘천지창조’로 오프닝을 열어 대중으로부터 사랑받는 작품 모차르트의 오페라 ‘마술피리 서곡’, 혼란한 시대에 살아가는 우리의 삶을 대변해 주는 듯한 이와젠의 ‘우리들의 시간’, 유명한 레퍼토리 작품 베토벤의 ‘에그몬트 서곡’, 엘가의 수수께끼 변주곡 중 ‘님로드’로 슬픔과 그리움, 충만한 희망을 느낄 수 있는 작품 등을 연주한다.

 

WCN 소속 아티스트인 비루투오조 트롬본 앙상블은 10여 년간 한국에서 정기연주회를 비롯한 여러 연주회를 통해 수많은 트롬본 음악을 국내 초연하였고, 국내 최초로 트롬본 사중주 음반을 발매하며 트롬본 앙상블 음악의 저변 확대에 기여했다. 앙상블 단원 모두 현재 서울시립교향악단, 경기필하모닉오케스트라, 인천시립교향악단 등 국내 유명한 오케스트라에서 활동하는 실력파 젊은 연주자들로 구성되었다.

 

이번 공연은 서영진이 지휘를 맡아 테너 트롬본 김솔, 신승현, 차태현, 홍승준, 경홍수 최유덕과 베이스 트롬본 정래훈, 김태훈이 화려하고 웅장한 트롬본의 하모니로 지쳐있는 우리 생활 속 용기와 에너지로 위로를 건네며 우리의 소중한 일상으로 돌아가자는 소망의 메시지를 담은 뜻깊은 공연을 준비한다.

 

이 공연은 한국문화예술위원회 ‘한국예술국제교류지원사업’에 선정되어 연주한다.

 

저작권자 Ⓒ시사뉴스
제보가 세상을 바꿉니다.
sisa3228@hanmail.net





커버&이슈

더보기
조재희 예비후보, ‘동네방네 간담회’ 통해 구민과 따뜻한 소통 행보
[시사뉴스 홍경의 기자] 송파구청장 선거에 출마한 조재희 예비후보가 격식 없는 소통 행보로 구민들의 마음을 사로잡고 있다. 조 예비후보는 최근 송파구 곳곳에서 ‘동네방네 간담회’를 개최하며 주민들과 진솔한 대화를 나누는 따뜻한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고 31일 밝혔다. “격식보다는 진심”... 차 한 잔에 담긴 송파 사랑 이번 간담회는 대규모의 딱딱한 공식 행사에서 벗어나, 조 후보를 지지하는 지역 주민들과 당원들이 자발적으로 편안한 분위기 속에서 교류하는 ‘사랑방’으로 친목 도모를 위해 진행됐다. 참석자들은 따뜻한 차한잔를 나누며 지역의 현안과 미래에 대해 자유롭게 의견을 교환했다. 캠프 관계자는 환영사에서 “바쁜 일정 속에서도 자리를 함께해주신 모든 분들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오늘 이 자리는 조재희 후보를 아끼는 분들이 모여 서로의 진심을 확인하고, 더 나은 송파를 향한 청사진을 공유하는 소중한 시간”이라고 행사의 취지를 전했다. “준비된 국정 기획 전문가, 송파를 새롭게 디자인하다” 조재희 예비후보는 특유의 열정적인 목소리로 송파를 향한 비전을 쏟아냈다. 조 후보는 “설레이는 송파를 만들기 위해 저의 모든 정치적 역량과 열정을 불태우겠다”며 의지를 피력했

정치

더보기
조재희 예비후보, ‘동네방네 간담회’ 통해 구민과 따뜻한 소통 행보
[시사뉴스 홍경의 기자] 송파구청장 선거에 출마한 조재희 예비후보가 격식 없는 소통 행보로 구민들의 마음을 사로잡고 있다. 조 예비후보는 최근 송파구 곳곳에서 ‘동네방네 간담회’를 개최하며 주민들과 진솔한 대화를 나누는 따뜻한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고 31일 밝혔다. “격식보다는 진심”... 차 한 잔에 담긴 송파 사랑 이번 간담회는 대규모의 딱딱한 공식 행사에서 벗어나, 조 후보를 지지하는 지역 주민들과 당원들이 자발적으로 편안한 분위기 속에서 교류하는 ‘사랑방’으로 친목 도모를 위해 진행됐다. 참석자들은 따뜻한 차한잔를 나누며 지역의 현안과 미래에 대해 자유롭게 의견을 교환했다. 캠프 관계자는 환영사에서 “바쁜 일정 속에서도 자리를 함께해주신 모든 분들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오늘 이 자리는 조재희 후보를 아끼는 분들이 모여 서로의 진심을 확인하고, 더 나은 송파를 향한 청사진을 공유하는 소중한 시간”이라고 행사의 취지를 전했다. “준비된 국정 기획 전문가, 송파를 새롭게 디자인하다” 조재희 예비후보는 특유의 열정적인 목소리로 송파를 향한 비전을 쏟아냈다. 조 후보는 “설레이는 송파를 만들기 위해 저의 모든 정치적 역량과 열정을 불태우겠다”며 의지를 피력했


사회

더보기

문화

더보기

오피니언

더보기
【박성태 칼럼】 ‘정치(政治)’를 잃은 시대, 지도자의 야욕이 부른 재앙
야욕이 낳은 비극, 명분 없는 전쟁의 참상 지난 2월 28일, 미국과 이스라엘의 이란 공동 공습으로 시작된 전쟁이 당초 단기전 예상을 깨고 4주째를 넘기고 있다. 이란의 저항이 거세어지며 장기전 돌입이 자명해진 상황이다. 미국과 이스라엘은 사실상 전쟁 범죄를 저질렀으며, 이란의 반격 과정에서 민간인 피해가 속출하고 있다. 이 정당성 없는 전쟁으로 인해 중동은 물론 유럽과 아시아 국가들까지 막대한 경제적·사회적 내상을 입고 있다. 트럼프 대통령과 네타냐후 총리는 왜 총성을 울렸는가? 명분은 자국민 보호였으나, 실상은 트럼프의 11월 중간선거 승리와 네타냐후의 집권 연장이라는 '개인적 정치 야욕' 때문임을 천하가 다 알고 있다. 지도자의 광기에 가까운 무모함이 아무도 상상하지 못한 극단의 비극을 초래한 것이다. 국민을 편안하게 만드는 것이 정치의 본령(本領)이다 정치(政治)의 한자를 풀이하면 ‘구부러진 곳을 편편히 펴서 물이 흐르듯이 잘 흐르게 한다’는 뜻이다. 즉, 삶이 고단한 국민을 위해 올바른 정책을 펴서 모두를 편안하게 만드는 것이 정치의 본질이다. 이를 위해 정당이 존재하고, 정권을 획득한 집권 여당은 행정·사법부와 협력하여 오직 국리민복(國利民福)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