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2020.10.27 (화)

  • 맑음동두천 13.3℃
  • 맑음강릉 14.9℃
  • 맑음서울 15.2℃
  • 맑음대전 15.0℃
  • 맑음대구 15.3℃
  • 맑음울산 15.6℃
  • 구름조금광주 16.5℃
  • 구름조금부산 16.3℃
  • 맑음고창 13.3℃
  • 구름조금제주 17.7℃
  • 맑음강화 14.1℃
  • 맑음보은 11.6℃
  • 맑음금산 12.5℃
  • 구름많음강진군 14.8℃
  • 맑음경주시 12.8℃
  • 구름조금거제 14.2℃
기상청 제공

문화

이순애 아동문학가, 첫 동시집 ‘별을 줍는 아이들’ 출간

URL복사

[시사뉴스 정춘옥 기자] 한국문학세상(회장 김영일)은 아동문학가 이순애의 첫 동시집 ‘별을 줍는 아이들’(96P- 9000원, 한국문학세상)을 출간했다고 밝혔다.

 

이 책은 어린 시절의 고향 향수를 동심과 어우러 천진난만한 감성을 오롯이 녹여냈다.

 

특히 동시의 아련함을 부추기며 아침에 일어나면 개울로 달려가 세수를 하고 학교로 가는 개울가에 많은 물고기가 헤엄쳐 다니는 것을 생동감 있게 연출하고 있다.

 

또한 소라와 우렁이가 꼬물거리고 밤이면 개구리들이 요란하게 울어대거나 물속에 발을 담그면 발가락을 간지럽히던 금빛 모래의 감촉이 너무나 아름다운 추억으로 남았음을 연상시켜 준다.

 

이렇듯 이순애 작가는 어린이들이 자유롭게 뛰어놀면서 행복해하는 모습을 진한 감동으로 우려낸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그런 까닭에 이 책은 어린이의 마음을 고스란히 녹여내기 위해 작가 스스로 동심의 세계에 빠져들어 그곳에 가면 아름답게 반짝이던 사금들이 아직도 남아 있겠냐는 호기심을 자아낸다.

 

그래서일까. 동시집 ‘별을 줍는 아이들’은 자라나는 어린이를 가장 행복하게 만들어주는 것이 바로 자연이라고 묘사하고 있다.

 

작가는 자연 속에서 뛰어노는 아이들이 행복한 세상을 꿈꾸는 것을 응원하기 위해 ‘별을 줍는 아이들’을 펴내게 됐다.

 

작가는 인터뷰에서 “이 책을 통해 어린이의 동심이 무럭무럭 자라나는 계기가 되었으면 좋겠다”고 밝혔다.

 

이순애 작가는 오랜 글쓰기 경험을 토대로 작가 등단을 위한 작품을 응모했으나 실패를 거듭하다가 마침내 ‘제39회 한국문학세상 신인상’에서 동시 ‘토리 이야기’ 외 2편이 당선되면서 50대의 늦은 나이로 문단에 등단했다.

 

그의 동시집은 이렇듯 힘겨운 세월의 흔적을 천진난만한 어린이의 감성으로 녹여내 자연과 더불어 청아한 시어를 아름답게 승화시켜 독자들에게 다양한 볼거리를 제공하고 있다.

 

이 책은 한국문학세상에서 ‘2020 내 책 갖기 운동’으로 추진되는 소량 출판 시스템으로 출간이 지원됐다.

 

‘내 책 갖기 운동’은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11월 30일까지 저렴한 비용으로 출간을 신청할 수 있다. 문의는 한국문학세상으로 하면 된다.

 

 





배너

커버&이슈

더보기

정치

더보기

경제

더보기
【코로나19 K극복 ‘히든기업’을 찾아서 ⑰】 ㈜바이컴 안상기 대표
세계 최초 지하철 무정전 무선비상방송장치 개발 보급 [시사뉴스 박성태 대표 겸 대기자] 사상초유의 '코로나19' 펜데믹 상황은 국내외적으로 엄청난 사회적 변화를 가져왔고 이에 따라 기업창업, 기업경영 환경도 급변하고 있는 뉴노멀 시대를 맞았다. '코로나19' 사태로 경제 위기 수준의 극심한 부진을 겪고 있는 우리 경제는 올해 경제성장률이 IMF 외환위기 이후 최저치 성장률인 2.3% 감소세를 기록할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창업기업의 86%가 3년만에 폐업한다는 통계는 이미 예전 얘기가 되었고, 현재 운영중인 기업도 더 이상 버티기 힘든 상황에 직면해 있다. 이에 본지는 엄중한 코로나19 상황에서도 위기를 극복하고 새로운 활로를 개척해 성장전략을 짜고 있는 히든기업, 특히 대기업군은 아니지만 해당 분야에서 경쟁력을 갖고 있는 중소기업, 스타트업 위주로 취재하고 보도하여 소비자는 물론, 정부, 학계, 산업계까지 전방위적으로 히든기업과 스타트업의 성공을 확산시키고자 그들의 생존과 미래, 실천전략 등에 대해 기획특집 시리즈 기사로 보도하기로 했다. 그 열 일곱번째로 국내 유일의 지하철 무정전 무선비상방송장치개발 보급회사인 ㈜바이컴의 안상기 대표를 만나봤다. <

사회

더보기
아질산염·아질산나트륨 뜻은.."독감주사 사망 17세 극단선택 무게..아질산염 검출"
독감주사 사망 사례 중 인천 10대 고교생 부검 결과 "아질산염 치사량 검출" 경찰 “아질산염 구매했다” 확인 17세 고교생 형 "죽기 전날 집에 올 때 웃으며 와..자살 이유 없어" [시사뉴스 홍정원 기자] 독감주사 사망자인 10대 A군의 형이 "동생이 극단적 선택에 나설 이유가 없다"며 청와대 국민청원에 글을 올려 억울함을 호소했다. 청와대 국민청원 게시판엔 지난 26일 '제 동생의 죽음의 억움함을 풀어주세요'라는 글이 게시됐다. 청원인 A군의 형은 "동생의 국과수 부검 결과 아질산염이 치사량으로 위에서 다량 검출됐다고 한다"며 "독감백신(독감주사 접종)과의 상관관계를 조사하지 않고 자살 혹은 타살로 사건을 종결을 지으려 한다"고 밝혔다. 그는 "(동생은) 죽기 전날 독서실에서 집에 오는 장면에서도 친구와 웃으며 대화하면서 왔다고 한다"며 "자살을 할 이유가 없다. 타살의 이유도, 부검 결과 타살의 상흔도 없었다"고 설명했다. 이어 "사망하는 데 (독감백신이) 영향 끼치는 정도가 하나도 없다는 것은 믿을 수가 없다"며 "제 하나뿐인 동생의 억울함을 풀어주고 싶다"고 토로했다. A군 사망 원인이 독감백신과 관련 없는 독극물 중독으로 확인돼 경찰이 수사에 착

문화

더보기

오피니언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