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2026.04.20 (월)

  • 맑음동두천 14.1℃
  • 맑음강릉 19.3℃
  • 맑음서울 13.9℃
  • 맑음대전 12.6℃
  • 흐림대구 20.3℃
  • 흐림울산 20.2℃
  • 구름많음광주 12.3℃
  • 흐림부산 18.4℃
  • 맑음고창 10.1℃
  • 흐림제주 13.9℃
  • 맑음강화 12.9℃
  • 구름많음보은 13.4℃
  • 구름많음금산 11.5℃
  • 흐림강진군 13.3℃
  • 흐림경주시 20.4℃
  • 구름많음거제 19.3℃
기상청 제공

사회

군포 궁내동 거주 100이상 어르신 코로나19확진...원광대산본병원 응급실 일시 폐쇄

URL복사

 

[시사뉴스 신선 기자] 경기 군포시에서 100세가 넘은 어르신이 발현 증상과 함께 기력 저하 등으로 병원을 찾았다가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군포시는 코로나19 164번 확진자가 발생했다고 26일 밝혔다.

확진자 A 씨는 100세 이상으로 동거가족 3명과 함께 궁내동에 거주한다. A 씨는 지난25일 기력 저하 등으로 원광대산본병원 응급실을 찾았다. 이와 함께 당일 진료와 함께 코로나19 검사를 받고, 당일 오후 늦게 확진 판정을 받았다.

A 씨는 고령 및 기저질환으로 외출이 어려운 가운데 25일 발현 증상을 보여 119구급대를 이용해 병원으로 이송됐다. 병원 이송 후 검체 채취 등의 검사 후 25일 오후 11시 확진 판정을 받았다.  

이에 따라 병원 응급실이 25일 오후 11시부터 일시 폐쇄됐다. 이어 다음날인 26일 ‘병원 감염위험도 평가’를 거쳐 이날 오후 1시 폐쇄된 병원 응급실 운영이 재개됐다. 하지만 A씨의 감염경로는 조사중이다.
 
이와 함께 의료진 및 병원 접촉자 6명 중 1명에 대해서는 자택대기가, 나머지 5명에 대해서는 능동감시의 조치가 단행됐다.또 동거가족 3명, 비동거가족 1명, 밀접 접촉자 2명 등  동거가족 및  접촉자 6명은 자택대기 됐다.

시 보건당국은 "A 씨는 고령 및 기저질환으로 외출이 불가한 상황으로 감염경로 파악 및 접촉자 분류를 위해 가족 심층 인터뷰, 가족 등 밀접접촉자 즉시 검사와 함께 현장 CCTV 확인 등으로 역학조사를 벌이고 있다"고 밝혔다.

저작권자 Ⓒ시사뉴스
제보가 세상을 바꿉니다.
sisa3228@hanmail.net





커버&이슈

더보기
2026 한국국제베이커리페어 개막..."제과·제빵의 미래가 한자리에"
[시사뉴 스 홍경의 기자] '2026 한국국제베이커리페어'가 16일 코엑스에서 성황리에 개막됐다. '최신 제과·제빵의 미래'를 주제로 오는 19일까지 나흘간 진행되며, 업계 종사자와 예비 창업자, 일반 관람객들을 위한 다양한 전시와 이벤트가 마련되었다 베이커리의 모든 것을 한자리에서 만나볼 수 있는 이번 행사는 제과·제빵 기계, 포장, 베이커리 반조리품, 원·부재료 등 산업 전반을 아우르는 100개사 280여 부스가 참가하여 다양한 제품을 선보인다. 전시장에는 제과제빵 기계 및 주방 설비부터 원부재료, 포장 기기, 베이커리 소도구에 이르기까지 산업 전반을 아우르는 품목들이 전시되었다. 특히 올해는 전통적인 명인들의 기술뿐만 아니라 AI 기반 제빵 로봇 등 혁신적인 푸드테크 기술이 접목된 제품들이 대거 출품되어 관람객들의 눈길을 끌었다. 또, K-베이커리 문화를 집중 조명하는 특별관도 운영된다. 올해 새롭게 마련된 하우스 오브 디저트 특별관에서는 아이스크림, 케이크, 마카롱, 초콜릿 등 최신 디저트 트렌드를 한자리에서 만나볼 수 있다. 하우스 오브 파티시에 특별관에서는 국내 인기 파티셰리의 독창적인 레시피를 소개한다. 개막 첫날인 오늘, 전시장 곳곳에서는 꽈배

정치

더보기


사회

더보기

문화

더보기

오피니언

더보기
【박성태 칼럼】 AI시대는 위기이자 기회…‘활용능력’극대화하는 창조형 인재 필요
AI시대는 먼 미래가 아닌 현재다. 우리는 지금까지 겪어보지 못한 새로운 환경의 시대에 살고 있다. AI(인공지능)이라는 거대한 파도가 우리 삶의 모든 영역을 집어삼킬 날이 멀지 않았다. 이미 상당 부분 잠식당한 상태다. 이제 정보의 양이나 관련 분야 숙련도만으로 생존해 왔던 시대는 갔다. 우리가 가지고 있는 정보의 양이나 숙련도는 인공지능이라는 터널을 지나면 한순간에 누구나 다 아는, 누구나 구할 수 있는 일반적인 정보나 지식이 되고 만다. 정보와 지식의 가치가 하락하고 모두가 정보에 쉽게 접근하는 ‘지식의 상향 평준화’는 정보의 양이나 숙련도가 아니라 그것들을 어떻게 엮어내어 최대의 효율성을 발휘해야 하는가 하는 ‘인공지능 활용능력’을 요구한다. 우리의 생각의 크기가 인공지능이 내놓는 출력값의 수준을 결정하므로 내가 원하는 출력값을 받아내기 위해 AI의 연산 능력에 우리의 활용능력을 더하는 협업의 기술을 완성해야 한다. 미래학자인 신한대 신종우 교수는 “정보나 지식 생산의 패러다임 또한 습득하는 공부에서 창조하는 공부로 완전히 바뀌어야 한다. 이제 정보나 지식의 소유 자체는 아무런 권력이 되지 못하며, 산재한 정보들을 자신만의 관점으로 재구성하는 '편집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