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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김종철ㆍ배진교 결선 진출...내달 9일 최종 결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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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뉴스 김정기 기자] 정의당 제6기 전국동시당직선거 결과 당대표에 김종철, 배진교 후보가 과반없는 1ㆍ2위를 차지, 내달 5일부터 9일까지 결선투표를 통해 당대표를 결정한다.

 

정의당은 이번 당 대표단 선거에 총 선거권자 2만6851명 중 총 1만3733명이 투표 51.15%의 투표율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그 결과 ▲김종철 후보가 4006표(29.79%) ▲박창진 후보가 2940표(21.86%) ▲김종민 후보가 2780표(21.86%) ▲배진교 후보가 3723표(27.68%)를 각각 득표했다.

 

한편 정의당 부대표로는 ▲김윤기 ▲김응호 ▲배복주 ▲박인숙 ▲송치용 후보가 각각 당선되었으며, 청년정의당 창당준비위원장으로 강민진 후보가 당선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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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정선거 혐의' 정정순 의원 검찰 출석 "성실히 조사"
[시사뉴스 강민재 기자] 부정선거 혐의로 체포영장이 발부된 더불어민주당 정정순(청주 상당구) 의원이 31일 검찰에 출석했다. 수사 개시 후 4달여 만, 국회 체포동의안 가결 후 이틀 만이다. 검찰과 팽팽한 기싸움을 하던 정 의원은 체포영장 발부 후 결국 자진 출석했다. 정 의원은 지난 8월 중순부터 개인 일정과 국회 일정을 이유로 검찰 출석 요구에 8차례(서면 5차례) 불응해왔다. 정 의원은 이날 오전 11시 청주지검에 모습을 드러냈다. 그는 취재진 앞에서 "저로 인해 국민과 청주시민, 유권자들께 심려를 끼쳐 대단히 송구스럽다"며 "검찰 조사에 성실히 임하겠다"고 말했다. '자진 출석 계기가 있느냐'는 질문에는 "검찰 출석을 하지 않겠다는 말씀을 드린 적이 없고, 언제나 검찰 출석하겠다는 입장은 변함이 없다"며 "국회와 관계없이 출석을 하려고 했고, 조사에 성실하게 임하겠다"고 답했다. 혐의 인정 부분에 대해선 "조사 과정에서 성실하게 답변하겠다"고 밝혔다. 그는 마지막으로 "초선 의원으로서 깨끗한 정치인으로 살고자 하는 제 입장이나 소망은 변함이 없다. 정말 열심히 하겠다"는 말을 남긴 뒤 검찰 수사관들과 함께 청사 안으로 들어갔다. 더불어민주당 당원들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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