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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김유정 고액기부자 클럽 '최연소'가입..이름 숨기고 1억원이상 쾌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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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유정  고액기부자 모임에 최연소 가입자로 이름 올려

 

[시사뉴스 홍정원 기자] 배우 김유정이 초록우산 어린이재단 고액기부자 모임의 최연소 가입자에 이름을 올렸다.

 

27일 아동복지기관인 초록우산 어린이재단에 따르면 김유정은 그린노블클럽의 229번째 후원자가 됐다.

 

그린노블클럽은 초록우산 어린이재단에 1억원 이상을 후원한 고액기부자 모임으로, 김유정은 최연소 고액가입자로 이름을 올렸다. 1999년생으로 올해 만 21세다.

 

배우 송일국, 그룹 동방신기 최강창민, 방탄소년단 제이홉 등이 그린노블클럽에 가입돼 있다.

 

초록우산 어린이재단 이제훈 회장은 "배우 김유정의 가입을 진심으로 환영한다"며 "그린노블클럽은 아이들이 행복하게 자랄 수 있는 든든한 버팀목으로 앞으로의 지속적인 나눔 문화 확산에 앞장서줄 것을 기대한다"고 밝혔다.

 

김유정은 데뷔 이후 본인 이름이 아닌 대리인을 통해 기부했으며 그의 기부금은 최근까지 코로나19로 힘든 저소득 아동들을 위해 쓰였다.

저작권자 Ⓒ시사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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