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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

우촌박물관, ‘나를 담은 인생책 만들기’ 교육 프로그램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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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뉴스 정춘옥 기자] 신구대학교 우촌박물관(관장 한경식)은 2020 지역문화예술 플랫폼 육성사업의 하나로 성인 대상 교육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나를 담은 인생책 만들기’를 주제로 15인 이상 단체 프로그램으로 운영될 예정이다.

우촌박물관 출판인쇄실 전시 관람을 통해 책 표지를 장식하는 능화판과 우리나라 전통 제본 방식인 오침안정법에 대해 이해한다. 이와 함께 나의 인생을 되돌아보는 활동을 바탕으로 오침안정법을 이용한 전통책 만들기 체험을 실시할 예정이다.

더불어 북아트를 이용한 다이어리 만들기, 다양한 종류의 압화를 이용한 압화 책갈피 만들기 체험이 함께 진행된다.

이처럼 전시와 연계한 전통문화 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코로나19로 지친 마음을 힐링하면서 전통문화의 가치를 이해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교육 프로그램은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외부인은 체험 영상을 통한 비대면 강의로, 신구대학교 재학생은 박물관 교육실에서 대면 강의로 진행할 계획이다.

교육은 총 200명 선착순 접수로 전화 예약이 가능하며 참가비는 무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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