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2026.03.05 (목)

  • 구름많음동두천 -1.2℃
  • 맑음강릉 2.7℃
  • 구름많음서울 2.2℃
  • 박무대전 1.3℃
  • 맑음대구 2.0℃
  • 맑음울산 4.4℃
  • 구름많음광주 4.6℃
  • 맑음부산 7.1℃
  • 맑음고창 0.2℃
  • 구름많음제주 7.7℃
  • 구름많음강화 0.8℃
  • 맑음보은 -1.6℃
  • 맑음금산 -1.1℃
  • 맑음강진군 1.9℃
  • 맑음경주시 0.4℃
  • 맑음거제 6.6℃
기상청 제공

유통ㆍ생활경제

‘프라이’, 코로나19에 발맞춰 항균 코지 웨어 트레이닝복 라인 론칭 통해 브랜드 리뉴얼 시작

URL복사

7가지 비비드 칼라와 5가지 뉴트럴 컬러

 

[시사뉴스 김찬영 기자] ‘프라이(FREI, 디렉터 유주형)’는 코로나19 이후 개인위생에 대한 중요성이 강조되는 시기에 맞춰 항균 가공 처리된 트레이닝복 라인을 론칭했다.

 

프라이는 컨템퍼러리 유니섹스 브랜드를 지향해왔으며, 약 3개월간의 준비 끝에 20 FW 시즌 동안 브랜드 리뉴얼을 감행했다. 프라이는 기존의 느낌과는 다르게 컬러풀한 이미지를 구축하는 데 힘썼으며, 새로운 트레이닝복은 모두 ‘에이지온’ 항균 가공 처리된 원단을 사용했다.

 

당사가 이번 코지 웨어 트레이닝복에 접목한 친환경 항균제 ‘에이지온’은 미국 농무부(USDA), 국립 위생재단(NSF), 식품 의약국(FDA) 등 8개 미국 기관에서 인증받은 기능이다. 이 기능은 폐렴균, 포도상구균 등의 바이러스를 비활성화시키는 데 효과가 있다는 사실을 입증한 바 있다. 그뿐만 아니라 소재의 색채 안정성과 수분조절을 용이하게 만드는 기능을 갖추고 있다. 이러한 기능은 50회 세탁 후에도 지속적인 효과를 제공한다.

 

해당 기능을 갖춘 7가지의 프라이 어센틱 컬러와 5가지 이지 컬러의 코지 웨어 트레이닝복 라인은 지난 9월 11일 발매됐다. 해당 상품이 발매되자 ▲강호동 ▲송민호 ▲배우 이동휘 ▲주원을 비롯한 많은 셀럽의 추천으로 인기몰이를 했다.

 

프라이 관계자는 “고객님들의 많은 사랑에 힘입어 2차 입고와 동시에 할인 행사를 시작한다”며 “오는 12월 키즈 라인 런칭을 계획 중이며, 이를 통해 온 가족이 함께할 수 있는 패밀리 웨어 브랜드로 거듭날 것”라고 당찬 포부를 밝혔다.

 

또한 코지 웨어 트레이닝복은 인종의 다양성과 각자의 개성을 컬러로 표현했다. ‘YOUR COLOR’S ARRIVED’라는 슬로건 아래 한국 사람들의 컬러풀한 옷은 자신과 어울리지 않는다는 고정관념을 타파하고 컬러에 대한 소비자들의 인식을 바꾸겠다는 프라이 유주형 디렉터의 의지가 담겨있다.

 

한편, 프라이는 10월 말 2차 제품 입고 예정이다. 해당 제품들은 프라이의 공식 홈페이지와 무신사 스토어에서 만나볼 수 있다.

저작권자 Ⓒ시사뉴스
제보가 세상을 바꿉니다.
sisa3228@hanmail.net





커버&이슈

더보기

정치

더보기
윤희숙, 서울특별시장 출마 선언...“윤석열과 절연 주저하면 심판, 용적률 500% 제4종 일반주거지역 도입”
[시사뉴스 이광효 기자] 국민의힘 윤희숙 전 의원이 오는 6월 3일 실시되는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서 서울특별시장에 출마할 것임을 밝혔다. 윤희숙 전 의원은 4일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해 “지금 대한민국을 힘으로 짓누르며 나라의 기반을 송두리째 흔들고 있는 이재명 정부가 이번 지방선거로 서울마저 장악하게 된다면 대한민국과 서울은 모두 돌이킬 수 없을 만큼 망가질 것이다”라며 “제가 사랑하는 서울이 끝없이 추락하는 것을 보고만 있을 수는 없다. 저는 대한민국의 심장인 서울을 지키고 다시 일으키는 싸움을 시작하려 한다”고 말했다. 윤희숙 전 의원은 “저는 작년 국민의힘 혁신위원회 위원장으로서 계엄과 파면에 대한 당의 입장변화를 촉구하며 단호하게 절연을 주장했다. 역사의 준엄한 흐름을 거슬러선 안 된다고 생각했기 때문이다”라며 “만약 당 지도부가 지금처럼 결단을 주저한다면 결국 지방선거라는 심판대에서 국민의 선택으로 매듭지어질 것이다”라고 경고했다. 윤 전 의원은 “집값이 오르기 시작하면 더불어민주당 정부는 과거에나 지금이나 예외 없이 세금폭탄, 대출 봉쇄, 투기꾼 사냥, 이 3종 세트로 부동산 시장을 초토화시켰다. 그러나 지금같이 가파른 공급 절벽을 넘는 길은

경제

더보기


문화

더보기
신라 천 년의 울림을 만나다... ‘성덕대왕신종’ 디지털 영상 공개
[시사뉴스 정춘옥 기자] 국립경주박물관(관장 윤상덕)은 성덕대왕신종을 주제로 한 디지털 실감 영상을 새로 만들어 공개한다. 이번 영상은 신라미술관 1층 디지털영상관에서 상영되며, 프로젝션 맵핑 기술과 9.1 채널 입체 음향을 통해 종의 울림과 조형을 생생하게 구현한 것이 특징이다. 해당 영상은 성덕대왕신종의 소리와 문양, 명문(銘文, 새겨놓은 글)이라는 세 가지 핵심 요소를 중심으로 구성하여, 관람객이 종에 담긴 기술, 조형 특징, 제작 배경 등을 종합적으로 이해할 수 있도록 기획되었다. 이 같은 구성으로 신라의 뛰어난 과학기술과 미적 감각은 물론, 종을 제작한 배경과 그 의미를 실감 영상이라는 매체로 감동을 극대화하였다. 영상의 첫 부분은 성덕대왕신종의 실제 종소리를 바탕으로 종의 깊고 장엄한 울림을 재현하여 관람객이 몰입할 수 있게 하였다. 이어지는 두 번째 부분에서는 거푸집 위에 문양이 새겨지고, 쇳물이 채워지는 등 종이 만들어지는 과정을 감각적으로 풀어냈다. 세 번째 부분에서는 완성된 종의 문양과 명문 등의 요소를 집중적으로 조명한다. 높이가 3.6미터에 이르는 종의 크기로 인해 실제 관람 시 보이지 않는 용뉴(龍鈕, 종 꼭대기의 장식) 부분까지 영상

오피니언

더보기
【박성태 칼럼】 분노를 잠재운 적절한 리액션과 공감의 힘
갈등의 시대, 우리는 왜 먼저 ‘앉아도 될까요’라고 묻지 못하는가. 지난 2월 25일 오후 4시 30분경, 오이도에서 진접역으로 향하는 지하철 4호선 안은 여느 때보다 고단한 공기로 가득했다. 출근 시간대가 아닌데도 노인석 주변은 빈틈없이 붐볐고, 연로한 분들이 서 있는 모습이 곳곳에 보였다. 어느 정류장에서인가 붐비는 노인석의 중간 한 자리가 나자마자 한 어르신이 자리에 앉았다. 하지만 평화는 채 두 정류장을 가기도 전에 깨졌다. “아 XX, 좀 저리로 가라고!” 먼저 앉아 있던 노인의 입에서 날카로운 고함과 육두문자가 터져 나왔다. 좁은 자리에 가방까지 메고 끼어 앉았다는 것이 이유였다. 새로 앉은 이는 “나도 앉을 만하니 앉은 것 아니오”라며 항변했지만, 쏟아지는 폭언 앞에 결국 자리를 피하고 말았다. 이를 지켜보던 사람들은 ‘그래, X이 무서워서 피하나 더러워서 피하지’ 라는 속담을 떠올리며 자리를 뜬 노인을 쳐다보았다. 그런데 험악해진 분위기 탓에 어느 누구도 그 빈자리에 선뜻 앉지 못했다. 분노의 에너지가 공간 전체를 지배하고 있었기 때문이다. 그때 오지라퍼 계열인 필자는 객기 부리듯 용기를 냈다. “여기 좀 앉아도 될까요?”라고 묻자, 화를 내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