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2026.03.18 (수)

  • 흐림동두천 5.5℃
  • 흐림강릉 9.1℃
  • 서울 7.1℃
  • 대전 5.7℃
  • 대구 7.1℃
  • 울산 8.5℃
  • 광주 9.4℃
  • 부산 10.3℃
  • 흐림고창 9.3℃
  • 제주 12.6℃
  • 흐림강화 6.0℃
  • 흐림보은 4.1℃
  • 흐림금산 5.3℃
  • 흐림강진군 10.3℃
  • 흐림경주시 6.0℃
  • 흐림거제 8.8℃
기상청 제공

사회

김주혁 3주기 추모물결..벤츠SUV전복사고→부검→사인 안밝혀져[종합]

URL복사


 

김주혁 3주기 추모 물결..전복사고 사인 아직 미입증[종합]

 

[시사뉴스 홍정원 기자] 10월 30일은 배우 김주혁 3주기다. 이날은 고(故) 김주혁이 세상을 떠난 지 3년이 되는 날이다.

 

김주혁은 45세이던 지난 2017년 10월 30일 자신의 SUV 차량(벤츠)이 전복되는 교통사고를 당해 세상을 떠났다. 차량이 전복돼 병원으로 긴급 이송됐지만 의식을 회복하지 못한 채 숨을 거뒀다.

 

당시 부검이 이뤄졌지만 명확한 사망 원인이 밝혀지지 않았다.

 

김주혁 3주기를 맞아 동료 배우들과 KBS 예능프로그램 ‘1박 2일’ 동료들도 그를 그리워했다.

 

'1박2일'을 함께한 가수 데프콘은 지난 29일 자신의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에 "오전에 구탱이형('1박2일' 촬영 당시 김주혁 별명) 산소에 다녀왔다. 많은 분들이 여전히 주혁이형을 그리워하고 기억하고 계신다. 오늘따라 더 생각나는 형의 따뜻한 미소가 저도 너무 그립다"며 애도했다.

 

김주혁과 같은 소속사(나무액터스) 배우였던 한정수도 지난 4일 자신의 SNS에 "주혁이 팬분이 정말 소중한 영상자료를 보내주셨다. 주혁이의 진짜 평소 모습을 볼 수 있는"이라는 글을 올린 뒤 하단에 '정말 좋은 친구' '보고싶다' 등 해시태그를 달았다.

 

배우 봉태규도 자신의 SNS에 "시간이 참 빠르다. 형아"라는 짧은 글과 함께 미소 짓고 있는 김주혁 사진을 올렸다. 김주혁과 봉태규는 지난 2005년 개봉한 영화 '광식이 동생 광태'에 함께 출연한 인연이 있다.

 

지난 1998년 SBS 8기 공채탤런트에 합격한 김주혁은 약 20년 동안 드라마와 영화, 예능프로그램까지 오가며 왕성한 활동을 펼쳤다.

 

김주혁은 데뷔 초기엔 배우 고(故) 김무생 아들로 먼저 주목받았으나 이후 빼어난 연기력을 보이면서 2세 배우로 손꼽혔다.

 

특히 유작인 영화 ‘독전’(2018)에선 아시아 마약 시장의 거물 진하림이라는 악역을 열연해 제55회 대종상 영화제 남우조연상과 제39회 청룡영화상 남우조연상, 제55회 백상예술대상 영화부문 남자조연상 등을 휩쓸었다.

 

김주혁은 충남 서산시 가족 납골묘에 안치돼 있다.

저작권자 Ⓒ시사뉴스
제보가 세상을 바꿉니다.
sisa3228@hanmail.net





커버&이슈

더보기

정치

더보기

경제

더보기

사회

더보기

문화

더보기
부동산 세금 체계를 구조적으로 정리한 실무형 안내서
[시사뉴스 정춘옥 기자] -좋은땅출판사가 ‘2026 부동산 세금의 생각지도’를 펴냈다. 부동산 세금은 투자와 자산 관리 과정에서 반드시 마주하게 되는 영역이지만, 동시에 가장 복잡하고 이해하기 어려운 분야로 꼽힌다. 세법 개정이 잦고 상황에 따라 적용 규정이 달라지기 때문에 일반 독자가 체계적으로 이해하기 쉽지 않다. 이러한 현실 속에서 ‘2026 부동산 세금의 생각지도’는 복잡한 부동산 세금 체계를 구조적으로 정리한 실무형 안내서로 주목받고 있다. 저자 박남석 세무사는 세무 실무와 강의를 병행해 온 전문가로, 다양한 상담 경험을 바탕으로 복잡한 세법을 이해하기 쉽게 전달하는 데 주력해왔다. 이 책 역시 이러한 경험을 바탕으로 부동산 세금 제도를 한 권에 체계적으로 정리해 독자들이 세금 구조를 보다 명확하게 이해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이 책의 가장 큰 특징은 ‘생각지도’라는 개념을 통해 부동산 세금을 하나의 흐름 속에서 이해하도록 돕는 구성이다. 부동산을 취득하고, 보유하고, 이전하고, 처분하는 전 과정에서 어떤 세금이 어떻게 발생하는지를 단계적으로 설명하며 독자가 전체 구조를 입체적으로 파악할 수 있도록 했다. 단편적인 법 조문 설명이나 세율 나열에 그치

오피니언

더보기
【박성태 칼럼】 의도한 듯한 제작 연출은 ‘과유불급’이었다
최근 한 종합편성채널에서 방영된 트롯 경연 프로그램 ‘미스트롯4’가 큰 인기를 끌며 많은 화제를 낳았다. 매회 참가자들의 뛰어난 노래 실력과 화려한 무대가 시청자들의 눈과 귀를 사로잡았고, 프로그램은 높은 시청률 속에 대중의 관심을 받았다. 그러나 한편으로는 경연 프로그램의 연출 방식에 대해 생각해 보게 하는 장면도 적지 않았다. 특히 한 여성 참가자의 이야기는 방송 내내 시청자들의 감정을 강하게 자극했다. 그는 결승 무대에서 탑5를 가리는 마지막 순간까지 2위를 달리고 있었지만, 최종 국민투표에서 압도적인 득표를 얻어 순위를 뒤집고 결국 ‘진’의 자리에 올랐다. 실력 있는 가수가 정상에 오른 것은 분명 당연한 결과였고 반가운 일이었다. 하지만 이 과정을 지켜본 일부 시청자들 사이에서는 또 다른 평가도 나왔다. 우승 자체보다 방송이 보여준 연출 방식이 과연 적절했느냐는 문제 제기였다. 이 참가자는 이미 예선전부터 뛰어난 가창력과 안정된 무대매너로 주목을 받아왔다. 예선 1회전에서 ‘진’을 차지하며 일찌감치 강력한 우승 후보로 거론됐고, 무대마다 탄탄한 실력을 보여주며 심사위원과 관객의 호평을 받았다. 그는 10년 차 가수였지만 그동안 큰 기회를 얻지 못했던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