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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북한산 화재 점점 커지나.."인력-장비동원 추가중..원인 확인중"[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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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산 족두리봉 인근서 산불 나 소방당국 진화 중

서울 은평 북한산 족두리봉 능선은 화재 초진 진압

소방당국 "인명피해는 현재까지 없어..화재 원인 아직 파악 안돼”

 

[시사뉴스 홍정원 기자] 북한산 화재가 아직 진압되지 않고 있다.

 

30일 오전 서울 은평구 소재 북한산 족두리봉에서 불이 나 소방당국이 현재 진화작업을 벌이고 있다.

 

소방당국에 따르면 이날 오전 11시 48분께 은평구 불광동 북한산 족두리봉 5부 능선에서 화재가 발생했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북한산 화재는 소방당국 진화작업으로 오후 2시 30분께 초진됐다. 오후 2시 45분 기준 북한산 화재로 인한 인명피해는 보고되지 않았다.

 

 

소방당국은 “북한산 화재로 인한 인명피해는 접수된 것이 현재까지 없다”고 밝혔다.

 

동원 인력과 장비는 계속해 투입되고 있다. 소방당국은 현재 차량 32대, 소방대원 154명 등을 투입해 진화작업을 벌이고 있다. 헬기도 5대가 추가 투입됐다.

 

소방당국은 북한산 화재 신고 접수 50분 만인 낮 12시 38분께 관할 소방서 인력 전체가 출동하는 경보인 '대응 1단계'를 발령해 이를 유지하고 있다.

 

소방당국은 "현재 인력과 장비 등을 계속 추가 투입해 진화 작업 중이다"며 “정확한 피해 면적과 화재 원인은 아직 파악되지 않았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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