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2020.11.30 (월)

  • 맑음동두천 3.5℃
  • 맑음강릉 7.5℃
  • 맑음서울 4.0℃
  • 맑음대전 5.6℃
  • 맑음대구 7.3℃
  • 맑음울산 7.7℃
  • 맑음광주 7.4℃
  • 맑음부산 9.4℃
  • 구름많음고창 5.9℃
  • 구름조금제주 9.3℃
  • 맑음강화 3.6℃
  • 맑음보은 4.1℃
  • 맑음금산 6.0℃
  • 구름많음강진군 8.0℃
  • 맑음경주시 7.9℃
  • 맑음거제 7.4℃
기상청 제공

사회

대구예수중심교회,신천지처럼 집단감염?..럭키사우나 탓 서울확진자 급증[코로나19발생현황]

URL복사

 

코로나19 발생현황 30일 0시 기준, 신규확진자 114명..지역발생 93명-해외유입 21명

럭키사우나 여파로 서울 47명 등 수도권 72명 집중..경기 23명, 인천 2명

대구예수중심교회 집단감염에 대구 10명, 강원 6명 등 비수도권 21명

 

[시사뉴스 홍정원 기자]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3일째 세 자릿수를 기록했다. 지역(국내)발생은 100명을 넘기지 않았지만 93명으로 집계돼 100명을 육박했다.

 

질병관리청(질병청) 중앙방역대책본부(방대본) 코로나19 발생현황에 따르면 30일 0시 기준 누적 확진자는 2만6385명이다. 지난 29일 0시 이후 하루 동안 114명(신규 확진자)이 증가했다.

 

감염경로별로 신규 확진자를 보면 지역발생 93명, 해외유입은 21명이다.

 

 

코로나19 국내발생 확진자를 지역별로 보면 서울 47명, 경기 23명, 대구 10명, 강원 6명, 충남 3명, 인천 2명, 전북·전남 각각 1명 등이다. 경기, 서울, 인천 등 수도권에서만 72명의 신규 확진자가 발생했다.

 

최근 요양병원과 요양시설, 재활병원을 비롯해 가족모임에 골프모임까지 집단감염이 이어지고 있어 경기, 서울 등 수도권을 포함한 지역발생 확진자가 좀처럼 감소하지 못하고 있다.

 

특히 강남 럭키사우나와 용인 골프모임 여파로 서울에서도 50명 가까이 신규 확진자가 발생했으며 요양시설과 재활병원 관련 추가 확진으로 경기에서도 23명이 확진됐다.

 

지난 29일 오후 6시 기준 서울에서는 강남구 럭키사우나 발(發) 확진자가 8명 추가돼 누적 24명이 되면서 집단감염 수준으로 확산됐다.

 

 

또 서울 지역에서 용인시 동문 골프모임 관련 2명과 은평구 방문교사 관련 2명을 비롯해 서초·강남 지인모임, 강서 가족모임, 잠언의료기·CJ텔레닉스 등에서도 추가 확진자가 각 1명씩 나왔다.

 

경기도 광주 SRC재활병원 관련 2명과 남양주 행복해요양원 관련 1명이 추가 양성 판정을 받았다.

 

대구에서는 30일 0시 기준 서구 소재 대구예수중심교회 발(發) 신도(교인) 9명과 확진된 교인의 접촉자 1명 등 총 10명이 확진 판정을 받았다. 이날까지 대구예수중심교회 관련 누적 확진자는 19명이 됐다.

 

대구예수중심교회는 개신교 교회로 대한예수교장로회 한국예루살렘총회라는 명칭의 교단의 단일 교회로 알려져 있다. 전국과 해외에 기도원을 비롯한 100여 지교회를 갖고 있다.

 

코로나19 위·중증환자는 전날보다 2명 줄어 총 51명이다. 사망자는 1명 늘어 누적 463명이며 치명률은 1.75%다.

 





배너

정치

더보기
與, 윤석열 총공세…"판사 사찰은 명백한 불법사찰"
秋의 직무배제 정당성 강조하며 '판사 사찰' 불법성 부각 대통령 겨냥한 국민의힘에도 공세…"속 보이는 나쁜 정치" [ 시사뉴스 김영욱 기자 ] 더불어민주당은 30일 검찰총장의 직무효력을 둘러싼 헌정 사상 초유의 심문과 관련, 윤석열 검찰총장에 대한 총공세에 나섰다. 민주당은 추미애 법무부 장관이 내린 직무집행 정지 명령의 적법성을 강조하면서 그 핵심 사유인 '판사 사찰'의 불법성을 주장하며 공세를 펼쳤다. 이낙연 대표는 이날 오전 국회에서 열린 민주당 최고위원회의에서 "검찰의 판사 사찰과 그에 대한 지금의 태도는 우리가 지향하는 민주주의와 검찰의 의식 사이에 괴리를 드러냈다"며 "그 괴리를 없애야 국민의 검찰로 거듭날 수 있다. 이제 그 괴리를 없애야 한다"고 밝혔다. 이 대표는 "검란(檢亂)으로 불리는 검사들의 집단행동이 여러 번 있었다"며 "그러나 검찰의 반성이나 쇄신보다 권력을 지키려는 몸부림으로 국민 기억에 남았다. 이제는 달라야 한다"고 했다. 김태년 원내대표는 "현직 검찰총장의 징계위 회부는 윤 총장이 초래한 자업자득"이라며 "윤 총장은 검찰개혁에 대한 기대와 달리 수사로 정치를 하고 국정에 개입하며 사법부에 대한 불법 사찰, 즉 정치검찰의 행태를

경제

더보기
【코로나19 K극복 ‘히든기업’을 찾아서 시즌2 - ⑭】 ㈜비피도 지근억 대표
세계 최고의 비피더스 유전공학 플랫폼 기술 보유 [ 시사뉴스 박성태 대표 겸 대기자 ] 사상초유의 '코로나19' 펜데믹 상황은 국내외적으로 엄청난 사회적 변화를 가져왔고 이에 따라 기업창업, 기업경영 환경도 급변하고 있는 뉴노멀 시대를 맞았다. '코로나19' 사태로 경제 위기 수준의 극심한 부진을 겪고 있는 우리 경제는 올해 경제성장률은 IMF 외환위기 이후 최저치 성장률인 2.3% 감소세를 기록할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창업기업의 86%가 3년 만에 폐업한다는 통계는 이미 예전 얘기가 되었고 현재 운영 중인 기업도 더 이상 버티기 힘든 상황에 직면해 있다. 이에 본지는 엄중한 코로나19 상황에서도 위기를 극복하고 새로운 활로를 개척해 성장전략을 짜고 있는 히든기업, 강소기업을 찾아 그들의 생존과 미래, 실천전략 등에 대해 기획특집 시리즈기사로 지난 10월 5일부터 11월 2일까지 20개 기업을 보도 한 바 있다. 히든기업들의 발굴 보도는 대기업군은 아니지만 해당분야에서 경쟁력을 갖고 있는 중소기업, 스타트업 위주로 취재하고 보도하여 소비자는 물론, 정부, 학계, 산업계까지 전 방위적으로 히든기업과 스타트업의 성공을 확산시키고자 하는데 그 목적이 있다. 따라

사회

더보기
부산 사회적거리두기 3단계급 강화,초연음악실 장구 때문에..[종합]
부산시 사회적거리두기 '3단계급' 조치..초연음악실 발(發) 코로나 확산에 2단계 이상[종합] [ 시사뉴스 홍정원 기자 ] 부산시가 코로나19 3차 유행에 따라 확진자가 급증하자 방역조치를 대폭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변성완 부산시장 권한대행은 30일 오전 2021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수능)일인 오는 3일까지 정부의 대응 방침인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보다 대폭 강화된 ‘72시간 동안 코로나19 완전 봉쇄’ 방안을 발표했다. 이는 사회적 거리두기 체계 변경 후 첫 3단계 수준 강화다. 이어 제6차 생활방역위원회를 통해 마련한 세부 시행 계획을 오는 1일 0시부터 적용하기로 했다. 부산지역에서는 최근 일주일 내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총 170여 명 발생했다. 부산진구 소재 초연음악실의 장구 연습에서 시작된 코로나19 집단감염이 학교와 병원, 직장, 다중이용시설 등으로 확산됐다. 부산시는 앞서 시행했던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에 준하는 방역조치에도 초연음악실 발(發) 확산세가 꺾이지 않자 수능을 앞두고 시가 투입할 수 있는 전(全) 행정력 동원에 나섰다. 시는 1일 0시부터 14일까지 2주 동안 수도권과 동일한 사회적 거리두기를 2단계로 격상한다. 또 추가적 조

문화

더보기

오피니언

더보기
【박성태 칼럼】 리더의 부재(不在)는 배를 산으로 가게 한다
[ 시사뉴스 박성태 대표 겸 대기자 ] 한밭대총장과 대전시장을 지낸 염홍철 한남대 석좌교수는 대전 소재 일간지인 <중도일보>에 ‘염홍철의 아침단상’이라는 칼럼을 11월 17일 현재 1021회나 연재하고 있다. 주제는 정치 경제 사회 문화 철학 예술 등 참으로 다양하다. 일주일에 다섯 번. 4년여 기간 동안 한 번도 빠짐없이 글을 써 10월 19일 1000회째를 기록하는 날, “기네스북에 올려도 될 것 같다”는 존경의 마음을 담아 답신을 드렸었다. 그가 지난 16일 ‘어떤 조직이 성공할 수 있는가’라는 제목의 칼럼에서 “성과를 내고 생명력 있는 조직에는 반드시 훌륭한 리더가 있다”며 본인의 경험으로 “바람직한 리더십은 ‘겸손’하고, ‘인간적’이고, 이익을 ‘공유’할 줄 아는 배려심이 있어야 하며, ‘유머’가 필요하다”고 주장했다. 이글을 읽고 역시 답신을 드렸다. “요즘의 리더는 조직의 평화(?)를 위해 그저 침묵을 지키는 게 상책(?)이니 조직이 제대로 돌아갈 리가 없다고 생각합니다”라고. 그런데 조직의 평화(?)를 위해 리더가 권한위임이랍시고 조직 구성원들이 하는 일에 침묵하고 방관하고 방조하다가 ‘조직이라는 배가 산으로 가는’ 경험을 염 전시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