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2026.04.30 (목)

  • 맑음동두천 8.8℃
  • 구름많음강릉 13.7℃
  • 맑음서울 11.1℃
  • 맑음대전 10.1℃
  • 흐림대구 12.3℃
  • 흐림울산 11.9℃
  • 구름많음광주 13.0℃
  • 흐림부산 13.1℃
  • 구름많음고창 8.9℃
  • 흐림제주 11.6℃
  • 맑음강화 9.9℃
  • 구름많음보은 8.4℃
  • 구름많음금산 8.8℃
  • 흐림강진군 11.1℃
  • 흐림경주시 11.9℃
  • 흐림거제 12.7℃
기상청 제공

경제

11월 첫 주 전국 20개 단지 9488세대 분양...과천푸르지오어울림라비엔오 등

URL복사

 

[시사뉴스 김성훈 기자] 다음달 첫째 주 전국에서 아파트 약 9500세대가 분양을 시작한다. 일반분양 물량은 9192가구다.

경기 과천시 갈현동 '과천푸르지오어울림라비엔오', 경기 하남시 감일동 '감일푸르지오마크베르', 경북 구미시 원평동 '구미아이파크더샵' 등이 청약을 개시한다.

견본주택은 6개 사업장에서 개관을 준비 중이다. 경기 화성시 반정동 '반정아이파크캐슬', 경기 여주시 천송동 '여주서해스카이팰리스', 대구 북구 침산동 '더샵프리미엘' 등이 개관을 앞두고 있다.

31일 부동산114에 따르면 다음달 첫째 주 전국 20개 단지에서 총 9488가구가 분양을 시작한다. 일반분양 물량은 9192가구다.

대우건설 컨소시엄은 경기 과천시 갈현동 지식정보타운 S4BL에 '과천푸르지오어울림라비엔오'를 분양할 예정이다. 단지는 지하 2층~지상 35층, 7개 동, 전용면적 84~120㎡, 총 679가구 규모로 조성될 예정이다.

전용면적별로는 ▲84B㎡ 90세대 ▲84C㎡ 55세대 ▲84D㎡ 162세대 ▲84E㎡ 81세대 ▲99A㎡ 188세대 ▲99B㎡ 73세대 ▲105A㎡ 20세대 ▲120A㎡ 10세대로 구성된다. 과천지식정보타운 내에서 같이 공급되는 '과천르센토데시앙', '과천푸르지오오르투스'와 청약 날짜는 같지만 발표일은 달라 중복 청약이 가능할 전망이다.

HDC현대산업개발과 포스코건설은 경북 구미시 원평동 330-2번지 일원에 원평1구역 주택재개발정비사업을 통해 '구미아이파크더샵'을 공급한다. 지상 최고 42층, 12개 동, 전용면적 39~101㎡, 총 1610가구 규모로 조성되며, 이 중 1314가구가 일반에 분양될 예정이다.

구미초교를 도보로 통학할 수 있으며 구미여중, 구미고, 경북외고 등의 명문학군을 비롯하여 경상북도교육청 구미도서관과 같은 교육시설의 이용도 편리하다. 구미시청과 구미차병원, 구미새마을중앙시장, 올림픽기념 국민생활관, 구미시복합스포츠센터 등을 손쉽게 접근할 수 있으며, 단지 인근 구미중앙로와 산업로를 통해 삼성전자와 LG전자, LG이노텍, LS전선 등 기업체가 들어선 구미국가산업단지로의 출퇴근도 용이하다.

HDC현대산업개발과 롯데건설은 경기 화성시 반정동 621-101번지와 621-87번지 일원에 '반정아이파크캐슬'을 분양할 예정이다. '반정아이파크캐슬'은 총 2개 단지로 4단지는 지하 2층~지상 17층, 14개 동, 전용면적 59~105㎡, 986가구, 5단지는 지하 3층~지상 19층, 20개 동, 전용면적 59~156㎡ 1378가구 규모다.

단지는 수원 영통생활권을 공유할 수 있어 롯데마트(권선점), 이마트(수원점), NC백화점(수원점), 수원수산시장 등 쇼핑·문화시설 이용이 편리하다. 교육여건으로는 망포4지구 내 초등학교 부지가 계획돼 있어 향후 도보 통학이 가능하며 영통 학원가도 인접해 있다. 분당선 망포역, 매탄권선역을 이용할 수 있으며 KTX경부선·1호선·수인선 환승역인 수원역도 가깝다.

서해종합건설은 경기 여주시 천송동 591-10번지 일원에 '여주서해스카이팰리스'를 공급한다. 단지는 지하 5층~지상 40층, 2개 동, 아파트 전용 77~112㎡, 174가구와 오피스텔 전용 70·84㎡, 9실로 구성된다. 전 세대 남한강 조망이 가능하며 남한강 영구조망권을 최대한 살리기 위해 스카이 커뮤니티인 스카이브리지를 지상 39~40층에 조성할 예정이다.

저작권자 Ⓒ시사뉴스
제보가 세상을 바꿉니다.
sisa3228@hanmail.net





배너

커버&이슈

더보기

정치

더보기
조응천, 개혁신당 후보자로 경기도지사 출마 선언...단일화에 “장동혁이 절윤한 것 맞나?”
[시사뉴스 이광효 기자] 조응천 전 의원이 개혁신당 후보자로 오는 6월 3일 실시되는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서 경기도지사에 출마할 것임을 선언한 가운데 후보 단일화는 없을 것임을 강하게 시사했다. 조응천 전 의원은 29일 ‘YTN 라디오 장성철의 뉴스명당’에 출연해 국민의힘 후보자와의 후보 단일화에 대해 “국민의힘은 경기도에서 자생력을 상실했다고 평가받고 있다고 저는 본다”며 “절윤(윤석열 전 대통령과의 절연)한 분들이 저러냐? 장동혁 대표가 ‘절윤’한 것 맞느냐? 그분들과 손잡았다고 하는 것도 저한테는 좀 부담이다”라고 말했다. 조응천 전 의원은 “저는 민주당의 패권 정치도 그 누구보다 비난을 하는 사람이지만 국민의힘의 시대착오적인 퇴행 정치도 누구보다도 비난을 한 사람이다”라고 밝혔다. 조응천 전 의원은 28일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해 “나쁜 후보와 이상한 후보, 둘 중 하나를 골라야 하는 최악의 선택지 앞에 놓인 6·3 지방선거에서 ‘좋은 후보’ 조응천이 있다는 사실을 알려드리기 위해 지금 이 자리에 섰다”며 “경기도를 살리고 경기도민의 삶을 책임지기 위해서가 아니라 자기 자신의 정치적 도약을 위해 경기도를 제물로 삼는 이 갑질의 정치는 이제 끝나야 한


사회

더보기

문화

더보기

오피니언

더보기
【박성태 칼럼】 삼성전자 총파업만은 안된다. 노사 손잡고 세계1위 기업 만들어 내길
대한민국 반도체 산업의 심장부인 삼성전자가 창사 이래 최대의 위기 국면에 직면했다. 오는 5월 21일부터 예고된 총파업은 단순히 노사 간의 임금 협상을 넘어, 글로벌 반도체 패권 경쟁이 격화되는 시점에서 국가 경제의 근간을 흔들 수 있는 중대한 변곡점이 되고 있다. 지난 23일 평택캠퍼스에 집결한 4만여 명의 조합원이 외친 성과급 제도 투명화와 상한제 폐지는 단순한 금전적 요구를 넘어선, 조직 내 뿌리 깊은 ‘불신’의 발로라는 점에서 사태의 엄중함이 크다. “사측에 무리하게 돈을 달라는 것이 아니라, 성과급이 어떻게 책정되는지 투명하게 알기를 원한다”는 노조의 핵심 요구사항은 공정한 보상 시스템에 대한 정당한 권리 주장이라는 측면에서 나름의 타당성을 지닌다. 특히 경쟁사인 SK하이닉스가 영업이익의 10%를 성과급 재원으로 고정하고 상한을 폐지하며 산정 기준을 단순화한 사례는 삼성전자 직원들에게 뼈아픈 상대적 박탈감을 안겨주었고 결국 노조 총파업이라는 강수를 두게 되었다. 하지만 파업이라는 수단이 가져올 결과는 노사 모두에게 가혹하다. 업계와 학계는 삼성전자 노조의 파업이 현실화될 경우 단순한 생산 차질을 넘어 글로벌 공급망과 시장 지위까지 흔들릴 수 있다는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