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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대구 드론택시..교통체증·환경문제 해소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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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드론택시..'환경논란' 케이블카-모노레일 대신 '그린드론'

 

[ 시사뉴스 홍정원 기자 ] 대구 드론택시가 환경 논란을 일으키고 있는 케이블카와 모노레일 대신 '그린 드론'(Green Drone) 면모를 과시할지 귀추가 주목된다.

 

지난 16일 오후 대구시 수성구 수성못 상화동산에서 드론택시 서비스 도입을 위한 UAM(Urban Air Mobility) 비행 실증이 벌어졌다. UAM 뜻은 도심항공교통이다.

 

앞서 정의선 현대자동차 회장은 “미래에는 자동차 50%, 플라잉카 30%, 로봇 20%가 되는 구조가 될 것이다”고 밝혔다.

 

전국 지자체들은 지역을 특성화한다는 계획으로 인프라 선점 경합이 치열한 상황이다. UAM 사업이 출발한 단계이기에 앞으로의 지역별 여건이 어떻게 변화하게 될지 전망하기엔 쉽지 않다.

 

 

대구시와 수성구는 이번 드론택시 비행 실증을 바탕으로 지속적인 사업화 전략 등 도심형 실증단지 기반을 준비할 방침이다. 또 대구를 UAM 사업화 선도도시로 만들겠다는 포부를 드러냈다.

 

대구시는 환경 훼손 논란이 제기돼온 케이블카, 모노레일을 대신하는 그린드론(Green Drone) 서비스를 표방하고 있다.

 

앞으로 드론택시 기체와 관제 등 안전문제가 해결되면 교통체증으로 인해 사회적 비용을 부담하는 도심 교통난을 해소하는 것에 기여할 것으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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