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2026.04.27 (월)

  • 흐림동두천 21.2℃
  • 구름많음강릉 15.6℃
  • 흐림서울 20.6℃
  • 구름많음대전 24.4℃
  • 맑음대구 26.9℃
  • 맑음울산 20.9℃
  • 맑음광주 26.0℃
  • 맑음부산 22.6℃
  • 구름많음고창 20.7℃
  • 구름많음제주 20.7℃
  • 흐림강화 15.6℃
  • 구름많음보은 22.9℃
  • 구름많음금산 24.6℃
  • 구름많음강진군 24.1℃
  • 맑음경주시 22.7℃
  • 맑음거제 24.3℃
기상청 제공

사회

엠넷 공식입장 "프듀조작 피해자보상"..이가은·한초원·강동호 12人누구?[종합]

URL복사


 

엠넷 공식입장 "프로듀스' 조작으로 피해입은 연습생, 보상할 것" 약속[종합]

재판부, 피해연습생 12명 명단 공개

"이가은 한초원 강동호 성현우 이진혁 구정모 김수현 금동현 서혜림 앙자르디디모데 김국헌 이진우"

 

[ 시사뉴스 홍정원 기자 ] CJ ENM(씨제이 이엔엠)의 케이블 음악채널 엠넷이 자사 아이돌 오디션프로그램 '프로듀스' 시리즈 조작(아이즈원 등)으로 피해 입은 연습생 12명에게 보상하겠다고 밝혔다.

 

엠넷은 18일 공식입장을 통해 "재판과정에서 '프로듀스' 시리즈를 통해 피해를 입은 연습생 분들의 명단(이가은 한초원 강동호 성현우 이진혁 구정모 김수현 금동현 서혜림 앙자르디디모데 김국헌 이진우 등 12명)이 공개됐다”며 “저희로 인해 깊은 상처를 입은 피해 연습생 및 그 가족 분들께도 죄송스러운 마음 금할 길이 없다"고 사과했다.

 

엠넷은 "이번 사건이 발생한 후부터 자체적으로 파악한 피해 연습생 분들에 대해 피해 보상 협의를 진행해오고 있었다. 일부는 협의가 완료됐고 일부는 진행 중이다"며 "금번 재판을 통해 공개된 모든 피해 연습생 분들에게는 끝까지 책임지고 피해 보상이 완료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약속했다.

 

서울고법 형사1부(정준영 송영승 강상욱 부장판사)는 이날 업무방해 및 사기 등 혐의로 기소된 엠넷 모회사 CJ ENM 소속 안준영 PD 항소심에서 1심과 같은 징역 2년 선고에 추징금 3699만원을 명령했다.

 

 

그러면서 안 PD를 비롯한 피고인들의 투표 조작으로 인해 생긴 피해 연습생 명단 12명도 공개했다.

 

재판부는 김용범 CP에게도 1심과 같은 징역 1년 8개월을 선고했다.

 

재판부에 따르면 지난 2016년 시즌1에서 1차 투표 결과 조작으로 김수현 서혜림, 2017년 시즌2 1차 투표 결과 조작으로 성현우, 시즌2 4차 투표 결과 조작으로 강동호가 탈락했다.

 

2018년 시즌3 4차 투표 결과 조작으로는 이가은 한초원이 떨어졌다.

 

2019년 시즌4 1차 투표 조작으로는 앙자르디디모데, 시즌4 3차 투표 조작으론 김국헌 이진우가 탈락했다. 마지막 시즌4 4차 투표 결과 조작으로는 구정모 이진혁 금동현이 떨어졌다.

 

이날 재판부는 이들 피해 연습생들에 대한 배상 출발점으로 피해자 명단을 공개한다고 설명했다.

저작권자 Ⓒ시사뉴스
제보가 세상을 바꿉니다.
sisa3228@hanmail.net





커버&이슈

더보기

정치

더보기
국민의힘 대구광역시장 후보자 추경호 확정...“보수 무너지는 것 막는 마지막 균형추 될 것”
[시사뉴스 이광효 기자] 국민의힘 대구광역시장 후보자로 국민의힘 추경호 의원이 확정됐다. 국민의힘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중앙당 공직후보자추천관리위원회(이하 공천관리위원회) 겸 6·3 국회의원 재·보궐선거 공천관리위원회는 26일 보도자료를 발표해 “당내 경선 결과 추경호 후보가 국민의힘 대구광역시장 후보로 결정됐다”고 밝혔다. 이번 경선은 4월 24∼25일 실시된 선거인단 투표와 일반국민 여론조사(2개 기관, 각 1000명) 결과를 각 50% 비율로 반영했다. 선거인단 투표는 선거관리위원회 위탁경선 투표 및 ARS(Automatic Response System, 전화 자동응답시스템) 투표로 진행됐다. 최종 결과는 선거인단 투표 결과와 여론조사 수치를 선거인단 유효투표수 기준으로 환산한 값을 합산한 뒤 이를 100% 기준 비율로 변환하고 후보별 가·감산점을 적용해 확정했다. 공천관리위원회는 ‘경기도 평택시을’ 선거구 국회의원 재선거 국민의힘 후보자로는 유의동 전 의원을 단수추천하기로 의결했다. 추경호 의원은 26일 국민의힘 대구광역시당에서 수락연설을 해 “대구시민과 당원동지 여러분께서는 대구(광역시) 경제 살리기와 함께 제게 또 하나의 중요한 임무를 주셨다”며


사회

더보기

문화

더보기

오피니언

더보기
【박성태 칼럼】 삼성전자 총파업만은 안된다. 노사 손잡고 세계1위 기업 만들어 내길
대한민국 반도체 산업의 심장부인 삼성전자가 창사 이래 최대의 위기 국면에 직면했다. 오는 5월 21일부터 예고된 총파업은 단순히 노사 간의 임금 협상을 넘어, 글로벌 반도체 패권 경쟁이 격화되는 시점에서 국가 경제의 근간을 흔들 수 있는 중대한 변곡점이 되고 있다. 지난 23일 평택캠퍼스에 집결한 4만여 명의 조합원이 외친 성과급 제도 투명화와 상한제 폐지는 단순한 금전적 요구를 넘어선, 조직 내 뿌리 깊은 ‘불신’의 발로라는 점에서 사태의 엄중함이 크다. “사측에 무리하게 돈을 달라는 것이 아니라, 성과급이 어떻게 책정되는지 투명하게 알기를 원한다”는 노조의 핵심 요구사항은 공정한 보상 시스템에 대한 정당한 권리 주장이라는 측면에서 나름의 타당성을 지닌다. 특히 경쟁사인 SK하이닉스가 영업이익의 10%를 성과급 재원으로 고정하고 상한을 폐지하며 산정 기준을 단순화한 사례는 삼성전자 직원들에게 뼈아픈 상대적 박탈감을 안겨주었고 결국 노조 총파업이라는 강수를 두게 되었다. 하지만 파업이라는 수단이 가져올 결과는 노사 모두에게 가혹하다. 업계와 학계는 삼성전자 노조의 파업이 현실화될 경우 단순한 생산 차질을 넘어 글로벌 공급망과 시장 지위까지 흔들릴 수 있다는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