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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속보] 강서구 에어로빅 학원서 요양병원 직원까지 확진(코로나19발생현황브리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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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발생현황 26일 오후 방대본 브리핑, 서울 강서구 에어로빅 학원 관련 요양병원 종사자까지 확진..2명 추가해 에어로빅 發 누적 66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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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세훈, 아동학대 장기 대책 위한 보육서비스 확충
"아동학대 계속 일어나는 건 처벌 강화에만 집중해서" "서울시장 당시 추진한 공공 보육시설 등 발전시키겠다" [시사뉴스 강민재 기자] 4월 서울시장 보궐선거에 출사표를 던진 오세훈 전 서울시장이 "아동학대를 가장 수치스럽고 하루 빨리 근절해야 할 사회적 문제로 보고 장기적인 종합대책을 병행해서 마련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오 전 시장은 23일 페이스북을 통해 이같이 밝히며 "출산율을 높이기 위해 임신과 출산 때는 다양한 지원책이 있지만 정작 그 이후 오랫동안 아이를 양육해야 하는 부모들의 육아 스트레스와 경제적 부담을 덜어줄 수 있는 보육 시스템과 서비스는 여전히 부족하다"고 지적했다. 그는 "온 국민을 울렸던 정인이의 죽음이 채 잊히기도 전에 작년 7월, 47일 된 영아가 두개골 골절로 사망해 그 부모가 학대치사 혐의로 검찰 조사를 받고 있다는 사실이 알려지며 큰 충격을 주고 있다"며 "이런 일이 자꾸 일어나는 것은 그것을 한 가정 내 문제로, 천부적인 부모의 도리나 사람됨에 맡기고 법적 처벌 강화에만 집중해 왔기 때문"이라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제가 서울시장 당시 추진했던 공공 보육시설 확충, 24시간 365일 보육서비스, 영유아 예방접종 무료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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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학기 등교 수업 검토…위험도 평가해 결정
丁총리 "아이들 정서 걱정…신학기 방역전략 주문" "교내감염 2%" 논문 공개되며 등교확대 여론높아 [시사뉴스 김도영 기자] 전국 초중고 개학과 3월 신학기를 앞두고 방역당국이 초등학교 저학년 이하 학생들의 코로나19 위험도를 세밀히 평가한 뒤 등교 여부를 결정할 방침이다. 최근 세계보건기구(WHO)와 국내 연구 논문 등을 통해 소아·청소년의 감염 비중이 크지 않다는 내용이 공개되면서 등교 수업 확대 여론이 고조되고 있다. 정부는 교육당국, 전문가들과 논의를 거쳐 등교 여부를 결정하겠다는 입장이다. 권준욱 중앙방역대책본부 제2부본부장은 23일 오후 충북 오송 질병관리청에서 코로나19 정례브리핑을 열고 "향후 초등학교 저학년 이하의 코로나19 위험도를 다시 세밀하게 평가하고 관련된 거리두기 등 방역대책에 대해 논의하겠다"고 밝혔다. 방역당국은 다음주부터 시작되는 초중고 개학과 3월 신학기를 앞두고 등교 개학론이 재점화하자 교육당국과 새학기 운영방안을 논의 중이라는 입장을 줄곧 밝혀왔다. 특히 정세균 국무총리는 이날 오전 WHO 보고서를 인용해 어린이와 청소년의 경우 성인보다 감염율이 낮다는 점을 거론하며 신학기 수업방식과 학교 방역에 대한 전략을 주문했다. 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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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성태 칼럼】 새해에 쓴 첫 반성문 ‘모든 것이 내탓입니다’
[시사뉴스 박성태 대표 겸 대기자] 기록적인 폭설이 전국적으로 내린 이틀 후인 지난 1월 8일. 영하 18도의 혹한으로 이면도로는 아직도 꽝꽝 얼어붙어 있던 날 히든기업 취재를 위해 경기도 평택을 방문해야 했는데 운전은 도저히 자신이 없었다. 그래서 대중교통을 이용하기로 하고 서울 지하철 1호선으로 지제역에 하차하여 본사 기자와 만나 히든기업 대상기업을 찾아가기로 했다. 무사히 전철을 타고 앉아가게 되자 대중교통을 이용하기로 한 것은 정말 기가 막힌 선택이라고 ‘자화자찬’하며 워커홀릭답게 전철 안에서 스마트폰으로 업무 정리에 열중했다. 그런데 방송이 흘러나왔다. “이번 역은 이 열차의 종착역인 서동탄역입니다. 한 분도 빠짐없이 하차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알고 보니 필자가 탔던 전철은 병점역에서 환승을 해야되었던 것인데 SNS에 열중하느라 환승 방송을 듣지 못했던 것. 할 수 없이 종착역에서 내려 환승역까지 되돌아갔다. 그런데 환승역인 병점역에서 또한번 황당한 일을 경험한다. 병점역에 내려 어떤 노인 분에게 “지제역으로 가려면 어디서 타야하나요?”라고 물었더니 노인은 “엘리베이터를 타고 올라가 건너편으로 가면 된다”고 알려주었다. 엘리베이터를 타고 올라가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