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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솔비 콘서트연기,사회적거리두기 2단계탓 "탱고도 배웠는데.."[공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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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비 콘서트연기..수도권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 격상 여파[공식]

 

[ 시사뉴스 홍정원 기자 ] 가수 솔비가 코로나19 여파로 콘서트 연기 결정을 내렸다.

 

솔비 소속사 엠에이피크루는 27일 공식 인스타그램에 올린 공식입장을 통해 "12월 5일 서울 성수동 플레이스 비브에서 열릴 예정이었던 콘서트 '솔비의 아트 테라피'를 연기한다"고 밝혔다.

 

소속사는 "콘서트를 성공적으로 진행하기 위해 정부와 공연장이 제시한 코로나19 방역지침을 준수하며 좌석 간 거리두기 및 각종 절차와 준비를 진행하고 있었으나 팬들과 아티스트 그리고 제작진의 안전과 보호가 우선이라고 판단돼 연기를 결정했다"고 설명했다.

 

솔비는 2020년을 정리하고 새해를 맞이하는 의미로 이번 공연을 기획, 준비했다. 관객과 함께 그림을 그리는 순서, 음악, 토크 등을 마련했으나 결국 공연을 연기하기로 결정했다.

 

 

이에 대해 소속사는 "솔비가 관객에게 특별한 시간을 선사하기 위해 탱고도 배우는 등 공연을 철저히 준비했다"며 "시간과 에너지와 비용을 들여 솔비 공연을 예매하고 기다려주신 모든 관객 분께 아쉬움과 불편을 끼쳐드려 정말 죄송하다"고 사과했다.

 

질병관리청(질병청) 중앙방역대책본부(방대본) 코로나19 발생현황에 따르면 26~27일 이틀 연속 신규 확진자 수가 500명대로 집계되면서 확산세가 심각한 상황이다.

 

이날 0시 기준 지역발생 일일 신규 확진자는 525명(해외유입 포함 신규 확진자는 569명)이다. 지난 26일 553명에 이어 이틀 연속 500명대를 나타냈다.

 

정부는 이보다 앞선 지난 24일 수도권 사회적 거리두기 단계를 2단계로 격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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