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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북한 경제난 심각...정치국 회의, 경제지도기관 강도 높게 비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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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사뉴스 강민재 기자 ]

북한이 29일 노동당 정치국 확대회의를 개최하고 내년 1월로 예정된 제8차 노동당대회 준비상황을 점검했다고 노동신문이 30일 보도했다.

 

정치국회의에서는 또 "경제지도기관들이 맡은 부문에 대한 지도를 주객관적 환경과 조건에 맞게 과학적으로 하지 못하고 있으며 주관주의와 형식주의를 극복하지 못하고 있는 실태에 대하여 심각히 비판하였으며 당의 경제정책 집행을 위한 작전과 지휘에서 과학성을 철저히 보장하고 무한한 헌신성과 책임성을 발휘해 나갈데 대하여 강조"했다고 노동신문은 전했다.

 

노동신문의 이같은 보도는 올들어 코로나 19로 인한 국경봉쇄 등의 영향으로 북한 경제가 심각한 상황으로 빠져들고 있음을 시사한 것으로 보인다.

 

정치국회의는 8차 당대회 준비상황을 보고받는 한편 당사상 사업부문과 당의 영도체계를 강화하고 당의 정책적 지도와 당적 지도를 심화하기 위한 노동당 부서 개편문제를 논의, 승인했다고 노동신문은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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