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2021.01.24 (일)

  • 구름많음동두천 6.6℃
  • 흐림강릉 3.1℃
  • 흐림서울 9.4℃
  • 흐림대전 10.3℃
  • 흐림대구 8.8℃
  • 울산 10.4℃
  • 광주 9.6℃
  • 흐림부산 10.5℃
  • 흐림고창 9.1℃
  • 제주 12.5℃
  • 구름많음강화 7.4℃
  • 흐림보은 8.7℃
  • 흐림금산 9.8℃
  • 흐림강진군 10.1℃
  • 흐림경주시 8.7℃
  • 흐림거제 11.4℃
기상청 제공

사람들

스파, 코로나19 시대를 건강하게 맞이해볼 수 있는 방법

URL복사

김연희 운동하는 스파  "2000년까지 미국에서 활동...올바른 스파문화 앞장"

 

[ 시사뉴스 김정기 기자 ] 외부 활동이 자제되는 코로나19 시대, 몸에 쌓인 우울감과 스트레스를 프라이빗한 스파로 푸는 이들이 늘어나고 있다.

 

스파(SPA)는 18세기 벨기에에서 처음 유래되었으며 로마제국 시대 상류층이 휴양하면서 사교를 즐기는 목적으로 유행했다고 알려져 있다.

 

하지만 이는 기원일 뿐 따뜻한 물이나 모래, 식물 등을 활용해 몸의 순환을 도모했다는 기록은 고대부터 이어져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최근에는 마사지나 피부관리 등 다양한 테라피가 접목되면서 몸의 전반적인 균형을 조절하고 혈액순환 촉진, 노폐물 배출, 근육의 이완, 스트레스 완화 등에 도움을 얻는 경우가 많다.

 

 

경기도 군포에 위치한 산본 마사지 전문 ‘김연희 운동하는 스파’의 김연희 원장은 “최근에는 병의 자각증세를 느끼지만 병원에서는 뚜렷한 진단명을 받지 못한 환자들도 스파를 찾는 사례가 많다”고 전했다.

 

실제로 외국에서는 국가 의료보험이 없기 때문에 몸의 순환을 도모하고 점진적인 체력 증진을 위해 스파를 찾는 이들이 꾸준히 있어 온 것으로 알려졌다. 그래서인지 외국의 스파 센터들은 대개 하는 일이 매우 다양하고 그 수준도 높은 것으로 알려져 있다.

 

최근 한국도 코로나19 시대를 맞이하면서 스파 관련 업종이 다양한 시도를 꿰하고 있다.

 

예전에는 단순 피부관리에 집중되어 있었던 목적이, 많은 이들이 현재 앓고 있는 우울증 완화를 유도한다든지 스트레스를 해소하는 목적으로 확장되고 있는 것이다.

 

그에 따라 현지나 외국 등지에서 체계적인 가르침을 받고 귀국하는 전문가들도 점차 많아지고 있는 추세인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2000년대 중반까지 미국 뉴욕 맨하탄에서 활동했다고 밝힌 피부관리 전문가 김연희 원장은 “우리나라 또한 토탈적인 관리 목적으로 스파를 받아들이고 있는 단계”라며 “국내의 다소 짧은 스파 역사에 올바른 스파 문화를 알리고 정착시키자는 목적으로, 단순히 미용 목적만의 관리는 지양하며 반드시 올바른 식습관과 생활습관을 기반으로 매주 개선되는 관리를 추구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한편 김 원장은 "한해를 마무리하며 스파의 대중화를 위해 회원 재등록 시 5%할인 및 재등록시 10%를 할인 등의 행사를 진행하고 있다" 며 "기존 회원을 통한 신규등록은 1회 한정 50% 할인 이벤트를 실시 중"이라 밝혔다.





배너

커버&이슈

더보기

정치

더보기
오세훈, 아동학대 장기 대책 위한 보육서비스 확충
"아동학대 계속 일어나는 건 처벌 강화에만 집중해서" "서울시장 당시 추진한 공공 보육시설 등 발전시키겠다" [시사뉴스 강민재 기자] 4월 서울시장 보궐선거에 출사표를 던진 오세훈 전 서울시장이 "아동학대를 가장 수치스럽고 하루 빨리 근절해야 할 사회적 문제로 보고 장기적인 종합대책을 병행해서 마련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오 전 시장은 23일 페이스북을 통해 이같이 밝히며 "출산율을 높이기 위해 임신과 출산 때는 다양한 지원책이 있지만 정작 그 이후 오랫동안 아이를 양육해야 하는 부모들의 육아 스트레스와 경제적 부담을 덜어줄 수 있는 보육 시스템과 서비스는 여전히 부족하다"고 지적했다. 그는 "온 국민을 울렸던 정인이의 죽음이 채 잊히기도 전에 작년 7월, 47일 된 영아가 두개골 골절로 사망해 그 부모가 학대치사 혐의로 검찰 조사를 받고 있다는 사실이 알려지며 큰 충격을 주고 있다"며 "이런 일이 자꾸 일어나는 것은 그것을 한 가정 내 문제로, 천부적인 부모의 도리나 사람됨에 맡기고 법적 처벌 강화에만 집중해 왔기 때문"이라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제가 서울시장 당시 추진했던 공공 보육시설 확충, 24시간 365일 보육서비스, 영유아 예방접종 무료 실시,

경제

더보기

사회

더보기

문화

더보기

오피니언

더보기
【박성태 칼럼】 새해에 쓴 첫 반성문 ‘모든 것이 내탓입니다’
[시사뉴스 박성태 대표 겸 대기자] 기록적인 폭설이 전국적으로 내린 이틀 후인 지난 1월 8일. 영하 18도의 혹한으로 이면도로는 아직도 꽝꽝 얼어붙어 있던 날 히든기업 취재를 위해 경기도 평택을 방문해야 했는데 운전은 도저히 자신이 없었다. 그래서 대중교통을 이용하기로 하고 서울 지하철 1호선으로 지제역에 하차하여 본사 기자와 만나 히든기업 대상기업을 찾아가기로 했다. 무사히 전철을 타고 앉아가게 되자 대중교통을 이용하기로 한 것은 정말 기가 막힌 선택이라고 ‘자화자찬’하며 워커홀릭답게 전철 안에서 스마트폰으로 업무 정리에 열중했다. 그런데 방송이 흘러나왔다. “이번 역은 이 열차의 종착역인 서동탄역입니다. 한 분도 빠짐없이 하차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알고 보니 필자가 탔던 전철은 병점역에서 환승을 해야되었던 것인데 SNS에 열중하느라 환승 방송을 듣지 못했던 것. 할 수 없이 종착역에서 내려 환승역까지 되돌아갔다. 그런데 환승역인 병점역에서 또한번 황당한 일을 경험한다. 병점역에 내려 어떤 노인 분에게 “지제역으로 가려면 어디서 타야하나요?”라고 물었더니 노인은 “엘리베이터를 타고 올라가 건너편으로 가면 된다”고 알려주었다. 엘리베이터를 타고 올라가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