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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파, 코로나19 시대를 건강하게 맞이해볼 수 있는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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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연희 운동하는 스파  "2000년까지 미국에서 활동...올바른 스파문화 앞장"

 

[ 시사뉴스 김정기 기자 ] 외부 활동이 자제되는 코로나19 시대, 몸에 쌓인 우울감과 스트레스를 프라이빗한 스파로 푸는 이들이 늘어나고 있다.

 

스파(SPA)는 18세기 벨기에에서 처음 유래되었으며 로마제국 시대 상류층이 휴양하면서 사교를 즐기는 목적으로 유행했다고 알려져 있다.

 

하지만 이는 기원일 뿐 따뜻한 물이나 모래, 식물 등을 활용해 몸의 순환을 도모했다는 기록은 고대부터 이어져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최근에는 마사지나 피부관리 등 다양한 테라피가 접목되면서 몸의 전반적인 균형을 조절하고 혈액순환 촉진, 노폐물 배출, 근육의 이완, 스트레스 완화 등에 도움을 얻는 경우가 많다.

 

 

경기도 군포에 위치한 산본 마사지 전문 ‘김연희 운동하는 스파’의 김연희 원장은 “최근에는 병의 자각증세를 느끼지만 병원에서는 뚜렷한 진단명을 받지 못한 환자들도 스파를 찾는 사례가 많다”고 전했다.

 

실제로 외국에서는 국가 의료보험이 없기 때문에 몸의 순환을 도모하고 점진적인 체력 증진을 위해 스파를 찾는 이들이 꾸준히 있어 온 것으로 알려졌다. 그래서인지 외국의 스파 센터들은 대개 하는 일이 매우 다양하고 그 수준도 높은 것으로 알려져 있다.

 

최근 한국도 코로나19 시대를 맞이하면서 스파 관련 업종이 다양한 시도를 꿰하고 있다.

 

예전에는 단순 피부관리에 집중되어 있었던 목적이, 많은 이들이 현재 앓고 있는 우울증 완화를 유도한다든지 스트레스를 해소하는 목적으로 확장되고 있는 것이다.

 

그에 따라 현지나 외국 등지에서 체계적인 가르침을 받고 귀국하는 전문가들도 점차 많아지고 있는 추세인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2000년대 중반까지 미국 뉴욕 맨하탄에서 활동했다고 밝힌 피부관리 전문가 김연희 원장은 “우리나라 또한 토탈적인 관리 목적으로 스파를 받아들이고 있는 단계”라며 “국내의 다소 짧은 스파 역사에 올바른 스파 문화를 알리고 정착시키자는 목적으로, 단순히 미용 목적만의 관리는 지양하며 반드시 올바른 식습관과 생활습관을 기반으로 매주 개선되는 관리를 추구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한편 김 원장은 "한해를 마무리하며 스파의 대중화를 위해 회원 재등록 시 5%할인 및 재등록시 10%를 할인 등의 행사를 진행하고 있다" 며 "기존 회원을 통한 신규등록은 1회 한정 50% 할인 이벤트를 실시 중"이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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