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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김해 코로나 2단계 격상..'집단확진 단골장소' 노인주간보호센터 또[코로나19발생현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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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발생현황 4일 오전 기준 김해 노인주간보호센터서 집단감염

입소자 12명, 종사자 5명..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 격상

 

[ 시사뉴스 홍정원 기자 ] 경남 김해시에 위치한 노인주간보호센터에서 코로나19 확진자가 17명 발생했다. 코로나 단골 발생 장소인 노인주간보호센터나 요양병원 등에서 또 다시 확진자가 나와 방역당국에 비상이 걸렸다.

 

4일 오전 경남도와 김해시청 코로나19 발생현황에 따르면 노인주간보호센터 입소자 12명과 종사자 5명 등이 지난 3일 확진 판정을 받았다.

 

김해노인주간보호센터 측은 입소자 21명과 종사자 10명 전원을 자가격리 시키고 방역소독 완료 후 폐쇄 조치했다.

 

노인주간보호센터 집단감염에 김해시청은 오는 6일 0시부터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로 격상한다고 밝혔다.

 

또 김해시청은 관내 노인주간보호센터 43개소 1200여명에 대한 전수검사를 시작했다.

 

노인주간보호센터 발(發) 17명의 확진자 여파로 코로나19 발생현황 이날 오전 기준 김해 누적 확진자는 89명이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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