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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코로나19 발생현황] 경북 코로나19 신규 감염 11명 추가 발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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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4일, 17명에 이어 11명 확진...1주일 새 62명

 

[ 시사뉴스 김도영 기자 ]  경북에서 코로나19 감염이 좀처럼 줄지 않고 있다.

6일 경북도에 따르면 지난 4일 17명에 이어 전날에도 11명의 코로나19 확진자가 나왔다.

전날 신규 확진자 발생 지역과 인원은 경주와 영주 각 3명, 경산과 김천 각 2명, 포항 1명이다.

영주에서는 지난달 22, 23일 확진자(영주 8, 13번)의 동호회 접촉자 2명이 자가격리 해제전 검사에서 확진됐고 지난 5일 확진자(영주 17번)의 가족 1명도 확진됐다.

 경주에는 지난 4일 확진자(경주 124번)와 접촉한 지인 2명과, 지난달 30일 확진자(경주 114번)의 가족 1명이 확진됐다.

 김천에서는 지난 3일 확진자(김천 57번)와 밀접 접촉한 지역주민 2명이 확진됐다.

 경산에서는 북아메리카와 아시아에서 각 입국한 해외유입 확진자가 2명이 발생했다.

 포항에서는 직장 채용 전 코로나19 검사를 위해 선별진료소에서 검사받은 1명이 확진됐다.

 이로써 경북의 코로나19 누적 확진자는 1726명으로 늘었다.

시군별 누적확진자는 경산 690명, 청도 155명, 포항 130명, 경주 127명, 구미 99명, 봉화 71명, 김천 65명, 안동 61명, 칠곡 55명, 예천 49명, 영천 46명, 의성 44명, 성주와 영덕 각 23명, 상주 22명, 영주 19명, 문경 15명, 고령 14명, 군위 8명, 청송 4명, 울진 3명, 영양 2명, 울릉 1명 등이다.

누적 사망자는 61명이고 누적 회복자는 전날 5명이 늘어 1562명이다.

해외유입 환자는 103명으로 늘었다. 입원환자는 전날 8명이 늘어 99명이다.

경북에서는 최근 1주일간 지역감염자 62명이 나와 하루평균 8.9명씩 발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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