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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

임영웅 1위 의미는? 2020 트로트 핫스타, 아이돌 다 꺾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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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영웅 1위..'이제 나만 믿어요'로 아이돌 꺾고 12월 월간 가온차트 정상

 

[시사뉴스 홍정원 기자] 트로트가수 임영웅의 '이제 나만 믿어요'가 아이돌 곡들을 모두 제치고 12월 월간 가온차트 1위를 차지했다.

 

7일 가온차트에 따르면 지난해 12월 월간 가온차트에서 임영웅의 '이제 나만 믿어요'가 월간 다운로드 차트에서 1위에 등극했다.

 

'이제 나만 믿어요'는 지난해 4월 3일 발매됐다. 이 곡은 지난해 3월 막을 내린 TV조선 트로트 경연프로그램 '내일은 미스터트롯' 우승자 특전곡이다. 스탠더드 팝 발라드와 트로트가 만난 장르의 곡으로, 사랑하는 이에게 고마움을 전하는 가사가 특징이다.

 

임영웅은 지난해 연말 진행된 '2020 MBC 가요대제전'에서 '이젠 나만 믿어요'를 열창한 후 "2020년은 잊지 못할 한 해였다. 팬들의 따뜻한 한 마디에 큰 감동을 받았다. 길에서, 라디오에서, TV에서 트로트가 흘러나오는 걸 들었을 때 전 국민적 사랑을 받고 있구나 실감했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외에 미란이, 먼치맨, 머쉬베놈, 쿤디판다의 'VVS'가 디지털 차트, 스트리밍 차트 정상에 올랐다. '쇼미더머니9 Episode1 1' 수록곡이다. 

 

NCT(엔씨티)의 'NCT RESONANCE Pt. 2'는 70만5588장이 판매돼 월간 앨범차트 1위에 이름을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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