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2026.01.05 (월)

  • 맑음동두천 -1.3℃
  • 맑음강릉 3.7℃
  • 맑음서울 -0.7℃
  • 구름조금대전 2.4℃
  • 구름조금대구 4.0℃
  • 흐림울산 4.2℃
  • 구름많음광주 4.8℃
  • 구름많음부산 7.1℃
  • 구름많음고창 3.4℃
  • 흐림제주 7.9℃
  • 맑음강화 -1.3℃
  • 맑음보은 1.2℃
  • 맑음금산 2.1℃
  • 구름많음강진군 4.5℃
  • 구름많음경주시 4.5℃
  • 구름조금거제 5.2℃
기상청 제공

경제

케이그라운드벤처스, 한국과학기술지주(KST) 공동으로 출연연 기술사업화기업 투자

URL복사

 

(KIST) 창업유도형 R&D‘바이오스타’1기 기업(2개 社)

9억원 투자 및 성장지원 모델 구축

연구소, 지주사, 사업화펀드의 협업에 의한 새로운 기술사업화 모델 제시

 

[시사뉴스 강민재 기자] 케이그라운드벤처스(조남훈, 박성호 공동대표)와 한국과학기술지주(주)(강훈 대표, 이하 KST)는 ‘바이오스타’ 사업 수행의 결과로 배출된 한국과학기술연구원(이하 KIST) 기술출자 회사 2개사에 9억원(㈜바이오소닉스 5억원, ㈜메디케어텍 4억원)의 투자를 집행했다.

 

케이그라운드벤처스와 한국과학기술지주는 ㈜바이오소닉스와, ㈜메디케어텍의 설립(’20.11)단계부터 투자 자문을 진행해 왔었다.

 

바이오스타 사업은 과학기술정보통신부의 창업유도형 연구개발(R&D) 과제로 바이오분야에 정통한 외부전문가를 출연연인 KIST의 연구원으로 채용(사업기간 내), 창업활동에 몰두할 수 있는 다양한 지원을 통해 창업기업 설립을 목적으로 하는 사업이다.

 

예비창업자 2인은 신경식(前 Selfa Co-founder(미국), 알츠하이머 조기진단 키트), 전한용(前 국립암센터 의공학연구과, 이비인후과용 의료기기) 박사로 각각 KIST 연구자인 강지윤(뇌과학기획단), 김천우(헬스케어로봇연구단) 박사와 매칭되어 창업관련 기술을 연구했다.

 

2개의 창업기업은 홍릉클러스터 창업기업 육성을 위해 결성된 ‘홍릉특구펀드’(운용사 케이그라운드벤처스)와 국내 17개 출연연이 출자하여 만든 한국과학기술지주(KST)가 예비창업단계에서부터 KIST와 협력하면서 창업 직후 9억원 규모의 투자를 집행했다.

 

특히 창업기업 성장지원을 위한 협의체로 운영위원회를 결성하여 투자자와 피투자기업이 함께 창업 직후에 겪는 각종 애로사항을 해소하고 회사의 성장전략을 함께 고민하는 역할을 수행하기로 하였다. 구체적으로는 회사 경영과 관련한 자문, 팀빌딩, 정책자금유치, 기술이전 및 특허자산 구축, 신규투자유치 추진, 홍보/마케팅 지원 등 창업기업으로서 겪는 어려움을 해소하여 빠르게 정착하고 도약하는데 촉매제 역할을 할 예정이다.

 

KST 강훈 대표는 “향후에는 출연연의 창업지원프로그램 및 사업화펀드와의 연계를 통해 규모있는 투자와 성장지원에 집중하는 한국형 공공기술사업화투자의 진화된 모델을 제시하여, 대한민국 미래 성장동력을 창출해내는데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케이그라운드벤처스 조남훈 대표는 “국내 최대 공공분야의 엑셀러레이터인 KST와 민간 벤처캐피탈간 협업의 첫 사례를 만들어 낸 것은 매우 큰 의미가 있으며 이를 통해 국내 벤처생태계가 분절화를 극복하고 혁신창업기업을 글로벌기업으로 육성하는 모델을 만들어 나가는데 일조하겠다”고 밝혔다.

저작권자 Ⓒ시사뉴스
제보가 세상을 바꿉니다.
sisa3228@hanmail.net





배너

커버&이슈

더보기
【커버스토리】 진옥동 2기 체제, 생‘ 산적 금융’ 통한 미래 성장 동력 확보 박차
[시사뉴스 홍경의 기자] 신한금융그룹 진옥동 회장이 새로운 2기 체제를 맞이하며, ‘따뜻한 금융’이라는 그룹의 핵심 가치 아래 ‘생산적 금융’을 통한 안정적인 경영과 미래 성장 동력 확보에 주력하고 있다. 신한금융그룹은 고객과 사회에 실질적으로 기여하는 지속 가능한 모델 구축을 목표로 하고 있다. ‘생산·포용적 금융’ 확대 지원 방안 모색 신한금융지주 차기 회장에 진옥동 현 회장이 최종 선출됐다. 신한금융지주 회장후보추천위원회(회추위)는 지난해 12월 4일 진회장을 차기 회장 후보를 선출했다. 회추위는 “진 후보가 신한은행장과 신한금융지주 회장 등을 역임하며 축적한 경험과 전문성을 바탕으로 대표이사 회장으로서 요구되는 통찰력, 조직관리 역량, 도덕성 등을 고루 갖췄다”며, “지난 3년간 탁월한 성과를 시현하며 그룹 회장으로서의 경영능력을 증명해왔다”고 밝혔다. 이어, “재무적 성과를 넘어 디지털과 글로벌 사업을 적극적으로 추진해 그룹의 미래 경쟁력을 강화하고, 신한 밸류업 프로젝트를 통해 기업가치를 한 단계 격상시킨 점, 차별적 내부통제 문화를 확립해 내실경영을 강화한 점 등이 회추위원들에게 높은 평가를 받았다”고 전했다. 또한, 회추위는 “금융의 기존 질서

정치

더보기

경제

더보기


문화

더보기

오피니언

더보기
【박성태 칼럼】 활력과 열정이 넘치는 ‘붉은 말띠의 해’, 새해의 목표는?
다사다난했던 2025년 ‘푸른 뱀띠의 해’를 보내고, 활력과 열정, 속도와 변화의 에너지가 강하다고 여겨지는 ‘붉은 말띠의 해’ 병오년(丙午年)이 밝았다. 새해는 개인에게는 지난 시간을 정리하고 새로운 방향을 모색하는 출발점이며, 국가적으로는 변화의 흐름을 점검하고 미래를 설계하는 시점이기도 하다. 지난 한 해 국가적으로는 윤석열 전 대통령의 파면 이후 치러진 6·3 대통령 선거를 통해 이재명 대통령이 제21대 대통령으로 취임하며 큰 정치적 변화를 겪었다. 이후 경제와 외교 전반에서 비교적 의미 있는 성과를 도출했다는 평가가 이어지고 있다. 경주 APEC 행사를 성공적으로 치러냈고, 미국과의 관세 전쟁 속에서도 나름의 성과를 거두며 사상 첫 수출 7천억 달러를 달성해 세계 6위 수출 국가라는 기록을 남겼다. 대한민국 정부는 새해 국정목표를 ‘국민이 주인인 나라, 함께 행복한 대한민국’을 비전으로 제시하고, 국민 삶의 질 향상과 사회적 연대를 핵심 가치로 삼았다. 이를 실현하기 위해 ▲국민이 하나 되는 정치 ▲세계를 이끄는 혁신 경제 ▲모두가 잘사는 균형 성장 ▲기본이 튼튼한 사회 ▲국익 중심의 외교·안보 등 5대 국정 목표와 123대 국정 과제를 추진하고 있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