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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GB대구은행 '2020 금융소비자보호 실태평가'서 우수기관상 수상

금융감독원이 민원 건수 위주로 평가하는 제도 대신 금융소비자 보호 실태평가로 실시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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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뉴스 김병철 기자 ] DGB대구은행이 금융감독원의 '2020 금융소비자보호 실태평가'에서 종합 등급 '양호' 평가를 받은 데 이어 조사 대상 16개 은행 중 단독으로 우수기관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13일 대구은행에 따르면 이번 금융감독원은 금융회사 민원 건수 위주로 평가하는 종전의 '민원발생평가' 제도를 지난 2016년부터는 '금융소비자보호 실태평가'로 변경해 실시하고 있으며, 기존 민원 건수를 포함해 총 10개 부문에 걸쳐 각 금융회사의 소비자보호 역량을 종합적으로 평가한다.


특히 DGB대구은행은 평가 대상 10개 항목 대부분에서 우수 등급 1개, 양호 등급 7개, 보통 등급 2개를 받아 우수기관상을 수상하게 됐다.


임성훈 은행장을 중심으로 전 임직원들이 소비자보호의 중요성에 대해 공감대를 형성하고 자체적으로 '민원예방 5대 실천과제'를 마련해 적극 실천하는 등 실질적 소비자보호에 꾸준히 노력한 결과로 풀이된다.


임성훈 은행장은 “특히 발생 민원에 대한 적극적인 대응과 해결, 각종 금융사고 및 민원을 예방하려는 선제적 활동, 상품 개발 및 판매 과정에서의 소비자보호 체계 구축, 다양한 소비자 의견 반영 등과 함께 앞으로도 금융소비자보호를 최고의 가치로 삼아 기본과 원칙을 준수하며, 진정성 있는 고객 응대로 고객 감동을 실천하는 금융소비자에게 큰 힘이 되는 은행, 고객을 부자로 만드는 1등 조력 은행이 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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