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뉴스 강민재 기자] 16일 오후 8시 27분께 경북 영천시 화산면 화산리 야산에서 원인을 알 수 없는 산불이 발생했다.
산림당국은 장비 13대, 인력 100여명을 투입해 진화작업을 벌이고 있다.
하지만 산불이 야간에 발생해 진화 헬기는 투입하지 못했다.
경북소방본부 관계자는 "인원과 장비를 총동원해 방화선을 구축하며 산불 진화작업을 벌이고 있다"고 말했다.
[시사뉴스 강민재 기자] 16일 오후 8시 27분께 경북 영천시 화산면 화산리 야산에서 원인을 알 수 없는 산불이 발생했다.
산림당국은 장비 13대, 인력 100여명을 투입해 진화작업을 벌이고 있다.
하지만 산불이 야간에 발생해 진화 헬기는 투입하지 못했다.
경북소방본부 관계자는 "인원과 장비를 총동원해 방화선을 구축하며 산불 진화작업을 벌이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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