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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3.08 (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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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속보]코로나19 사망자 13명 늘어 1249명…위중증환자 352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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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뉴스 김도영 기자]  코로나19 사망자 13명 늘어 1249명…위중증환자 352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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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은 "코로나19 백신 선진국...2분기 이후 경제회복 빨라진다"
[시사뉴스 김도훈 기자] 한국은행이 7일 해외경제 포커스에 실린 '코로나19 백신 보급과 글로벌 경기회복 향방' 보고서를 통해 "백신 접종을 먼저 시작한 선진국은 2분기 이후 경기 회복세가 점차 빨라질 것"이라 예상했다. 현재 글로벌 백신 공급 규모는 약 80억회~130억회분 정도로 미국과 독일, 영국 등 주요국 정부의 접종 독려정책이 두드러지며 프랑스 등 일부 국가를 제외하고는 접종률 목표 달성이 가능할 것으로 전망했다. 한은은 이에따라 선진국 대부분은 올해말 집단면역에 근접한 수준까지 접종이 이뤄질 것으로 관측하며 백신보급 등에 따라 세계경제는 소비 확대, 투자 개선 등 회복세가 빨라질 것으로 예측됐다. 보고서는 "그동안 억제된 서비스 소비가 회복세를 보일 가능성이 있다"며 "집단면역 형성에 대한 기대가 커지면서 투자도 완만히 개선될 것"이라고 말했다. 신흥국 경제는 올해말부터 회복세가 빨라지기 시작해 내년 양호한 성장세를 보일 것이라는 관측이다. 글로벌 경기 개선에 따른 수출 회복세가 성장세를 견인할 것이라는 분석이다. 세계교역 회복은 서비스 교역 정상화 여부에 따라 좌우될 것으로 관측됐다. 각국간 교류는 내년 이후에나 정상화될 전망이다. 보고서는 "올

정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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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 대통령, 법무·행안 업무보고…"검찰-경찰-공수처 조직 본분 지켜야"
네 번째 대면 형태 업무보고 文, 권력기관 개혁 안착 점검 아동 학대 재발 방지도 당부 [시사뉴스 홍경의 기자] 문재인 대통령이 8일 오후 청와대에서 법무부와 행정안전부로부터 올해 업무 보고를 받았다. 권력기관 개혁이 자리 잡는 첫해인 만큼, 그간의 추진 상황을 점검하기 위해 화상 회의 형태로 업무 보고가 열렸다. 문 대통령은 회의에서 올해는 그동안의 권력기관 개혁성과를 안착시키고, 지속적인 개혁을 통해 국민들께서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변화를 만드는 해가 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 바뀐 형사사법구조로 인하여 국민들이 불편함을 느끼지 않도록 시행에 만전을 기하고 동시에 새로운 형사사법절차 시행으로 국가의 범죄대응 역량이 감소하지 않도록 유의해 줄 것을 당부했다. 특히 검찰과 경찰, 공수처가 견제와 균형을 이루면서 오로지 국민을 위하여 협력하는 것이 중요함을 강조하는 한편, 각 기관들이 조직의 본분을 지키면서 미래지향적이고 건설적인 협력관계를 만들어 줄 것을 당부했다. 최근 발생한 아동학대 사건과 관련해서도 반복되지 않도록 정부기관과 민간이 힘을 합쳐 총력을 다해 달라고 주문했다. 문 대통령은 이와 함께 재정분권을 통한 지방재정 확충에도 노력을 기울일 것을

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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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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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명 BJ 생방송 도중 부산 돼지국밥집서 '깍두기 재사용 논란'…네티즌 지적
BJ파이 "철저히 확인 했어야, 미숙하게 진행을 했던 것 같다" 동구청, 식당 방문해 확인절차 거친 뒤 행정처분을 할 예정 [시사뉴스 황수분 기자] 부산의 한 돼지국밥 식당에서 유명 BJ(인터넷방송 진행자)가 진행하는 인터넷 생방송 도중 깍두기를 재사용하는 모습이 노출돼 빈축을 사고 있다. 유튜브와 아프리카TV 등에서 활동하는 BJ파이는 지난 7일 친척이 운영하는 부산의 한 돼지국밥 식당에서 일하는 모습을 인터넷 생방송 진행했다. 이날 방송은 매출액의 2배를 기부하기 위해 마련했다고 알려졌다. 하지만 방송에서 한 직원이 손님이 먹고 남긴 깍두기를 큰 반찬통에 넣었고, 옆에 있던 다른 직원이 반찬통에서 깍두기를 덜어서 새 그릇에 담는 등 반찬을 재사용하는 모습이 포착됐다. 방송을 시청하던 네티즌들은 반찬 재사용 문제를 지적했고, 해당 장면은 인터넷과 SNS 등을 통해 확산되면서 비난이 일었다. BJ파이는 유튜브, 아프리카TV 등 채널을 통해 "음식 재사용 문제에 있어서 주최자로서 진심으로 사죄드린다"는 내용을 담은 공지문을 올렸다. BJ파이는 공지문을 통해 "철저하게 확인을 했어야 했는데 미숙하게 진행을 했던 것 같다"며 "좋은 취지로 기부하는 콘텐츠여서 많은

문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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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명의 샘]사랑은 모든 것을 믿는 것
상대를 마음 중심에서 사랑하면 모든 것을 믿어 줍니다. 부부간에도 진정 사랑하면 상대를 전적으로 신뢰합니다. 설령 부족한 모습이 보여도 흠으로 여기지 않습니다. 앞으로 변화될 것을 믿기에 사랑스럽게 바라봐 주지요. 반면 사랑이 없는 사이에는 서로 간에 믿음도 없습니다. 늘 판단, 정죄하고 사사건건 다툽니다. 이처럼 믿는다는 것은 상대를 사랑하는 증거이며, 사랑의 크기를 보여 주는 하나의 척도라 할 수 있습니다. 따라서 하나님을 온전히 믿는다는 것은 하나님을 온전히 사랑한다는 말과 같습니다. 아브라함은 하나님을 온전히 믿음으로 하나님의 벗이요, 믿음의 조상으로 불리게 되었습니다. 얼마나 하나님에 대한 믿음이 신실한지 생명보다 귀한 독자 이삭을 번제로 바치라고 하실 때에도 즉시 순종했지요. 죽은 자도 살리시는 하나님을 온전히 믿었기 때문입니다. 하나님께서는 그런 믿음을 보시고 “내가 이제야 네가 하나님을 경외하는 줄을 아노라”(창 22:12) 하시며 아브라함의 사랑을 인정해 주셨습니다. 이처럼 사랑은 상대를 믿는 것입니다. 하나님을 온전히 사랑하는 사람은 하나님을 온전히 신뢰하며, 하나님의 모든 말씀을 백 퍼센트 믿습니다. 우리도 하나님을 사랑하기에 하나님을 믿

오피니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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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성태 칼럼】 사자성어로 정리해본 이재영·이다영자매 학폭 논란
[시사뉴스 박성태 대표 겸 대기자] 흥국생명 소속이자 여자 국가대표 배구선수인 이재영·이다영 자매의 학교폭력 논란이 연초 배구계는 물론 사회 핫이슈가 되고 있다. 논란의 발단은 쌍둥이 자매 중 동생인 이다영 선수가 지난해부터 본인의 트위터와 인스타그램 등 개인 SNS에 마치 김연경 선수를 연상하게 하는 어투로 “나잇살 좀 쳐먹은 게 뭔 벼슬도 아니고 좀 어리다고 막 대하면 돼? 안 돼” “곧 터지겠찌 이잉 곧 터질꼬야 아얌 내가 다아아아 터트릴꼬야 암” “괴롭히는 사람은 재미있을지 몰라도 괴롭힘을 당하는 사람은 죽고싶다” 등 글을 올리면서부터. 이다영 선수의 글을 본 이다영 선수의 학교폭력 피해자는 “이들 자매에게 입은 학교폭력 피해 사실을 폭로하기로 결심했다”며,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를 통해 “학창시절 학교폭력을 당한 사람이 자신을 포함해 최소 4명”이라며 21가지의 피해사례를 열거했다. 내용은 믿기 어려울 정도였다. 심부름을 시키며 폭력을 행사한 것은 물론 칼까지 휘두르며 협박했다는 것이다. 이재영·이다영 자매가 자필 편지까지 쓰며 사과에 나섰지만 추가 피해자가 새로운 학폭 사례를 제시하며 논란은 점점 커지고 있다. 결국 흥국생명은 물론 국가대표에서까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