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2026.04.20 (월)

  • 맑음동두천 14.1℃
  • 맑음강릉 19.3℃
  • 맑음서울 13.9℃
  • 맑음대전 12.6℃
  • 흐림대구 20.3℃
  • 흐림울산 20.2℃
  • 구름많음광주 12.3℃
  • 흐림부산 18.4℃
  • 맑음고창 10.1℃
  • 흐림제주 13.9℃
  • 맑음강화 12.9℃
  • 구름많음보은 13.4℃
  • 구름많음금산 11.5℃
  • 흐림강진군 13.3℃
  • 흐림경주시 20.4℃
  • 구름많음거제 19.3℃
기상청 제공

사회

코로나19 사망자 13명...한 자릿 수 눈 앞

URL복사

 

확진자 감소세에 중환자·사망자도 줄어들 가능성

 

[시사뉴스 김도영 기자]  국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인한 사망자가 13명으로 확인됐다. 위·중증환자도 줄어드는 추세를 보이고 있다.

17일 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방대본)에 따르면 이날 0시 기준 사망자는 13명 늘어 모두 1249명이다.

전체 확진자 중 사망자 비율을 뜻하는 치명률은 전날(1.72%)보다 상승한 1.73%로 나타났다.

사망자 수는 지난해 12월15일 전까지 0~8명대였다가 15일부터 이달 17일 현재까지 33일째 꾸준히 두 자릿수 대다. 일별로 보면 12월15일 13명→16일 12명→17일 22명→18일 11명→19일 14명→20일 15명→21일 24명→22일 24명→23일 17명→24일 17명→25일 17명→26일 20명→27일 15명→28일 11명→29일 40명→30일 20명→31일 21명이었다.

이어 1월1일 17명→2일 25명→3일 20명→4일 19명→5일 26명→6일 20명→7일 19명→8일 35명→9일 19명→10일 25명→11일 15명→12일 25명→13일20명→14일 10명→15일 22명→16명 19명→17일 13명의 추이를 나타낸다. 20명대 선을 유지하다가 이번 주 들어 간헐적으로 10명대로 떨어지는 모습이다.

17일 0시 기준 위·중증 환자는 352명으로, 전날(360명)보다 8명 줄었다. 지난 6일 최다치(411명)를 경신한 이후 대체로 감소하다가 350명대까지 내려왔다.

위·중증 환자는 1차 유행 때 60~70명대였다가 2차 유행 때 160명까지 증가한 뒤 지난해 10월 초부터 100명 아래로 떨어졌다. 3차 유행이 가속화 한 12월 초 다시 100명을 넘어서 12월 중순엔 200명, 하순엔 300명을 돌파한 뒤 이달 6일 400명을 돌파했다. 이후 5일째 400명대를 유지하다가 300명대 중반이 됐다.

1000명을 넘나들던 신규 확진자가 절반 수준으로 떨어지면서 위·중증 환자와 사망자도 줄어든 것으로 풀이된다. 보통 확진 이후 위·중증으로 건강이 나빠지는 데 일주일 정도 걸리는 것으로 조사됐다. 위중증 환자 수가 줄어들면서 시차를 두고 사망자 수도 줄어들 가능성이 있다.

방역당국은 고유량(high flow) 산소요법, 인공호흡기, 에크모(ECMO·체외막산소공급), 지속적신대체요법(CRRT) 등의 치료를 받는 환자를 위·중증 환자로 분류한다. 확진자 중 중환자가 될 확률은 2~3%다.

저작권자 Ⓒ시사뉴스
제보가 세상을 바꿉니다.
sisa3228@hanmail.net





커버&이슈

더보기
2026 한국국제베이커리페어 개막..."제과·제빵의 미래가 한자리에"
[시사뉴 스 홍경의 기자] '2026 한국국제베이커리페어'가 16일 코엑스에서 성황리에 개막됐다. '최신 제과·제빵의 미래'를 주제로 오는 19일까지 나흘간 진행되며, 업계 종사자와 예비 창업자, 일반 관람객들을 위한 다양한 전시와 이벤트가 마련되었다 베이커리의 모든 것을 한자리에서 만나볼 수 있는 이번 행사는 제과·제빵 기계, 포장, 베이커리 반조리품, 원·부재료 등 산업 전반을 아우르는 100개사 280여 부스가 참가하여 다양한 제품을 선보인다. 전시장에는 제과제빵 기계 및 주방 설비부터 원부재료, 포장 기기, 베이커리 소도구에 이르기까지 산업 전반을 아우르는 품목들이 전시되었다. 특히 올해는 전통적인 명인들의 기술뿐만 아니라 AI 기반 제빵 로봇 등 혁신적인 푸드테크 기술이 접목된 제품들이 대거 출품되어 관람객들의 눈길을 끌었다. 또, K-베이커리 문화를 집중 조명하는 특별관도 운영된다. 올해 새롭게 마련된 하우스 오브 디저트 특별관에서는 아이스크림, 케이크, 마카롱, 초콜릿 등 최신 디저트 트렌드를 한자리에서 만나볼 수 있다. 하우스 오브 파티시에 특별관에서는 국내 인기 파티셰리의 독창적인 레시피를 소개한다. 개막 첫날인 오늘, 전시장 곳곳에서는 꽈배

정치

더보기


사회

더보기

문화

더보기

오피니언

더보기
【박성태 칼럼】 AI시대는 위기이자 기회…‘활용능력’극대화하는 창조형 인재 필요
AI시대는 먼 미래가 아닌 현재다. 우리는 지금까지 겪어보지 못한 새로운 환경의 시대에 살고 있다. AI(인공지능)이라는 거대한 파도가 우리 삶의 모든 영역을 집어삼킬 날이 멀지 않았다. 이미 상당 부분 잠식당한 상태다. 이제 정보의 양이나 관련 분야 숙련도만으로 생존해 왔던 시대는 갔다. 우리가 가지고 있는 정보의 양이나 숙련도는 인공지능이라는 터널을 지나면 한순간에 누구나 다 아는, 누구나 구할 수 있는 일반적인 정보나 지식이 되고 만다. 정보와 지식의 가치가 하락하고 모두가 정보에 쉽게 접근하는 ‘지식의 상향 평준화’는 정보의 양이나 숙련도가 아니라 그것들을 어떻게 엮어내어 최대의 효율성을 발휘해야 하는가 하는 ‘인공지능 활용능력’을 요구한다. 우리의 생각의 크기가 인공지능이 내놓는 출력값의 수준을 결정하므로 내가 원하는 출력값을 받아내기 위해 AI의 연산 능력에 우리의 활용능력을 더하는 협업의 기술을 완성해야 한다. 미래학자인 신한대 신종우 교수는 “정보나 지식 생산의 패러다임 또한 습득하는 공부에서 창조하는 공부로 완전히 바뀌어야 한다. 이제 정보나 지식의 소유 자체는 아무런 권력이 되지 못하며, 산재한 정보들을 자신만의 관점으로 재구성하는 '편집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