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2021.03.06 (토)

  • 구름조금동두천 5.4℃
  • 흐림강릉 8.3℃
  • 맑음서울 6.0℃
  • 구름많음대전 5.3℃
  • 구름많음대구 8.3℃
  • 구름많음울산 11.5℃
  • 연무광주 8.1℃
  • 구름많음부산 10.6℃
  • 구름많음고창 3.9℃
  • 흐림제주 10.6℃
  • 구름많음강화 4.4℃
  • 구름많음보은 3.4℃
  • 흐림금산 3.4℃
  • 구름많음강진군 8.4℃
  • 흐림경주시 6.0℃
  • 구름많음거제 8.4℃
기상청 제공

사회

서울 신규확진 106명, 전날보다 7명 증가...강남 서초 송파 등

URL복사

 

[시사뉴스 신선 기자] 22일 서울 지역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100명 초반대를 기록하며 감소세를 보이고 있다. 신규 확진자 가운데 국내 발생은 99명, 해외 유입은 7명이다. 누적 확진자수는 2만3203명으로 증가했다.

 

서울시에 따르면 이날 오전 0시부터 오후 6시까지 18시간 동안 코로나19 신규 확진자는 106명으로 집계됐다. 전날 같은 시간과 비교해 7명이 늘어난 수치다.

 

감염경로는 강북구 아동복지시설 관련 1명(누적 24명), 강남구 사우나 관련 1명(누적 20명), 기타 집단감염 10명(누적 7546명)이다.

 

해외유입 7명(누적 755명), 기타 확진자 접촉 50명(누적 7257명), 타시도 확진자 접촉 7명(누적 1042명), 감염경로 조사 중 30명(누적 5346명)이 발생했다.

 

강남구에서는 10명의 신규 확진자가 발생했다. 감염경로별로 2명은 앞서 확진된 강남구민의 가족, 3명은 기존 확진자인 강남구민과의 접촉을 통해 감염된 것으로 추정된다. 1명은 타지역 확진자 접촉으로, 1명은 해외에서 입국한 뒤 양성판정됐다. 나머지 3명은 기침 등의 증상으로 확진됐으나 감염경로를 알 수 없어 역학조사가 진행되고 있다.

 

강남구는 재난안전문자를 통해 "1월6~19일 역삼동 올림피아 사우나(논현로79길 72) 남성이용자는 인근 보건소에서 검체검사를 바란다"고 밝혔다.

 

강서구에서는 추가 확진자 9명이 나왔다. 이들의 감염경로는 확진자 가족 및 접촉자 4명, 해외입국자 1명, 감염경로 확진중 4명 등이다.

 

서초구에서도 9명의 확진자가 발생나왔다. 이중 4명은 타구 확진자 접촉으로, 2명은 가족간 감염을 통해 감염된 것으로 추정된다. 2명은 타지역 확진자 접촉으로, 나머지 1명의 감염경로는 조사 중이다.

 

서초구는 재난안전문자를 통해 "1월16~21일 더 리버사이드호텔 스파(강남대로107길 6), 19일 오후 12시~10시 오반사우나(신반포로45길 14) 방문자는 보건소에서 검사를 받아야 한다"고 안내했다.

 

중랑구에서도 구민 9명이 양성판정을 받았다. 7명은 가족, 지인 등 기존 확진자와의 접촉을 통해 감염된 것으로 추정된다. 나머지 2명은 각각 감염경로 미상, 해외에서 입국 후 양성판정을 받았다.

 

마포구에서는 8명의 확진자가 발생했다. 이들은 모두 지인, 가족 등 기존 확진자와의 접촉을 통해 감염됐다.

 

양천구에서도 8명의 추가 확진자가 나왔다. 이들은 모두 동거인 등 기존 확진자와의 접촉을 통해 감염된 것으로 추정된다.

 

송파구에서는 추가 확진자 8명이 발생했다. 감염경로는 송파구 확진자 가족간 감염이 3명, 타지역 확진자 접촉 2명, 감염경로 조사 중 3명이다.

 

동작구에서는 구민 7명이 양성판정됐다. 6명의 감염경로는 확진자 접촉이고, 나머지 1명은 감염경로 조사 중이다.

 

성동구에서는 추가 확진자 7명이 나왔다. 3명은 가족간 감염을 통해 확진판정 받았다. 나머지 3명은 선제검사를 통해 양성판정됐다. 나머지 1명은 감염경로 조사 중이다.

 

관악구에서는 5명의 신규 확진자가 발생했다. 이중 4명은 타지역 확진자 등과의 접촉을 통해 감염된 것으로 추정된다. 나머지 1명의 감염경로는 조사 중이다.

 

구로구에서는 구민 2명이 추가 확진판정을 받았다. 이들은 각각 감염경로 불명, 타구 확진자와의 접촉을 통해 감염됐다.

 

구로구는 "구민 1명이 사망했다. 사망자는 지난해 12월28일 양성판정돼 격리병원으로 이송돼 치료를 받았다"면서 "그는 이달 20일 사망했다. 고인께 깊은 애도를 표한다"고 말했다.

 

이 외에 강동구 8명, 강북·중·동대문구 각 3명, 도봉·서대문·용산구 각 2명, 종로·은평·노원·금천구 각 1명 등이 추가로 확진판정을 받았다.





배너

커버&이슈

더보기
일본, 학생 속옷 검열 논란..."日나가사키 중고교 60%, 흰색 속옷만 입어라"
[시사뉴스 강민재 기자] 학생들의 개성을 존중하는 한국과 달리 학생들의 속옷까지 검열하고 있는 학교가 있어 논란이 일고 있다. 일본 나가사키(長崎)현의 국공립 중·고등학교의 60% 가량이 학생들의 속옷 색깔을 흰색으로 지정하고 속옷 색을 검열하고 있는 것으로 드러났다. 5일 NHK 방송에 따르면 나가사키현 교육위원회가 현 내 국공립 중고등학교 총 238곳을 대상으로 학교 교칙에 대해 조사를 벌인 결과, 전체의 58%에 해당하는 138개교가 속옷 색깔을 '흰색'으로 지정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나가사키현 교육위원회는 속옷 색깔 지정과 속옷을 직접 확인하는 행위는 인권 문제가 될 수 있다며 학교 측에 재검토를 요청했다. 나가사키현 교육청 아동학생지원과는 NHK와의 인터뷰에서 "학교가 난폭했던 시대에 풍속 보호를 위해 속옷 색을 흰색으로 통일한 것으로 기억한다"며 "오래 전에 만들어진 교칙이 아직 남아있는 것 같다"고 설명했다. 그는 이어 "인권 문제의 관점 및 시대가 바뀜에 따라 그에 맞는 교칙으르 적극적으로 재검토해야 할 필요가 있다"며 "(현 교육청으로부터 ) 통보를 받는 각 학교에서 재검토 해달라"고 당부했다. NHK와 익명으로 인터뷰를 한 여중생은 "

정치

더보기
'계란 테러' 당한 이낙연 대표 "그 분들 처벌 말아달라"
[시사뉴스 유한태 기자] 이낙연 더불어민주당 대표는 5일 민생탐방지로 찾은 강원 춘천에서 계란테러를 감행한 시민단체 회원에 대해 처벌을 원치 않는다는 의사를 밝혔다. 이 대표는 이날 저녁 페이스북에 올린 글에 "오늘 춘천 중앙시장에서 계란을 얼굴에 맞았다"며 "경찰이 현장에서 몇 분을 연행해 조사했다고 한다. 저는 그 분들을 처벌하지 말아달라고 경찰에 알렸다"고 밝혔다. 이 대표는 "문화재를 지키려는 열정과 탄식을 이해한다. 문화재 당국 및 지자체와 시민단체 등이 꽤 오랫동안 대화했다고 하지만, 안타깝다"며 "그 분들로서는 간절히 하시고 싶은 말씀이 있으셨을 것"이라고 했다. 그는 "그 일에 앞서 만났던 육림고개 청년 여러분의 도전을 응원한다"며 "많이 힘들어 하시는 중앙시장 상인 여러분 힘내시라"고 위로했다. 앞서 이 대표는 이날 오후 4시29분께 춘천시 중앙로 중앙시장에 들어선 순간 기다리던 중도유적지킴본부 50대 여성 회원이 던진 계란을 얼굴 쪽에 맞았다. 계란은 터지면서 파편이 이 대표의 마스크와 목에 튀었고 양복 상의로 흘러내렸다. 오영훈 비서실장과 허영 의원, 낙연사랑 지지자들이 쏜살같이 이 대표를 에워싸고 들고 있던 종이파일을 이 대표의 머리와

경제

더보기
[특징주]신풍제약, 코로나19 치료제 임상2상 진행 가속화…마감 전 상승
최근 시험대상자 수 변경에도 일정 내 환자 모집 완료 예상 [시사뉴스 황수분 기자] 신풍제약(019170)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치료제 국내 임상 2상 진행 가속화에 장 마감을 앞두고 상승세다. 5일 신풍제약은 이날 오후 3시 15분 기준 전날 대비 4700원(5.22%) 오른 9만47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신풍제약은 피라맥스(피로나리딘 인산염과 알테수네이트 복합제)의 코로나19 치료제 국내 임상 2상의 신속한 진행을 위해 임상시험 실시기관 확대 및 생활치료센터 연계로 환자 모집을 가속화한다. 이를 위해 기존 10개 임상시험 실시기관 외에 가톨릭대 은평성모병원, 충남대병원, 서울의료원 등 3개 기관, 생활치료센터까지 추가로 연계된다고 밝혔다. 이번 임상 2상을 위해 현재까지 76명의 환자 투약이 완료된 상태다. 회사 측은 지금의 환자 모집 속도로 임상이 진행될 경우 최근 발표한 일정(4월)대로 임상 2상을 마치게 된다고 전했다. 신풍제약 관계자는 “신풍제약은 피라맥스의 코로나 치료제 개발연구를 최우선으로 전사적 역량을 기울이고 있다"며 "임상 진행의 속도를 높이기 위해 생활치료센터와 연계된 임상기관들을 추가하였고, 보다 성공적인 임상3상

사회

더보기
‘2022년 제68회 경기도종합체육대회’ 용인시 유치 확정
[시사뉴스 서태호 기자] 용인시가 ‘2022년 제68회 경기도종합체육대회’ 개최지로 최종 확정됐다. 시는 5일 경기도체육회 이사회 의결을 통해 내년에 열리는 제68회 경기도종합체육대회 개최지로 최종 확정됐다고 밝혔다. 시는 이날 노보텔 앰배서더 수원에서 열린 ‘2022년 경기도종합체육대회 개최지 선정 유치설명회’에서 성남시와 경합을 벌인 끝에 도체육회 이사회 의결에 따라 시 최초로 경기도종합체육대회를 유치하게 됐다. 특히 백군기 시장이 직접 프레젠테이션 발표자로 나서 그동안 경기도종합체육대회를 유치하기 위해 추진해 온 노력과 준비 상황, 개최 이후 용인의 발전상 등을 이야기하며 이사진에 강하게 호소했다. 시는 앞서 지난해 5월 경기도종합체육대회 유치신청을 시작으로 ▲TF팀 구성 ▲체육시설 합동 전수조사를 통한 백서 제작 ▲관련단체(숙박업·외식업·모범운전자·자원봉사센터) 유치결의 협약 체결 ▲시의회 유치 결의문 채택 ▲유치결의 릴레이 진행 ▲범시민서명운동 10만명 달성 등 유치를 위해 쉼 없이 달려왔다. 시는 성공적인 대회가 될 수 있도록 시 체육회, 시 장애인체육회와 함께 TF팀을 구성하고, 체육기반시설과 각종 인프라를 대폭 확대하는 등 행정력을 집중해 대회

문화

더보기
【책과 사람】 《가짜뉴스의 심리학》
당신의 뇌는 가짜뉴스를 좋아한다 [시사뉴스 정춘옥 기자] 거짓 정보와 음모론이 범람하는 시기다. 유튜브, 페이스북, 트위터 등 소셜미디어를 매개로 퍼지는 출처 불명의 이야기는 사용자의 입맛에 따라 공유되고, 언론은 자극적인 요소를 부각시키고 정보를 교묘히 편집해 콘텐츠를 만든다. 이 책은 인간은 인지적 편향을 가지고 있고, 감정적 · 동기적 요인까지 개입하며, 이를 스스로 인식하고 고치기는 무척 어렵다고 말한다. 심리학과 통계학이 말해주는 것들 저자 박준석 박사는 먼저 인지 및 사회심리학, 통계학 등 경험과학적 연구 성과를 바탕으로 가짜뉴스의 작동 방식을 파헤친다. 확증편향, 인지적 구두쇠, 동기화된 논증, 거짓 진실 효과, 생태적 합리성, 과적합 등 심리학 이론을 뼈대로 가짜뉴스와 관련된 인간의 인지적 특성을 하나씩 짚어본다. 이 이론들은 인간이 항상 합리적으로 사고해 최적의 선택을 한다는 통념과 달리 우리가 성향에 맞는 뉴스만 골라 보고, 불필요한 생각을 하지 않으려 하고, 내 편에 유리한 방향으로 해석하고, 자주 보면 무턱대고 믿는 경향이 크다고 이야기한다. 이어서 저자는 가짜뉴스가 만들어지고 전파된 실제 사례를 분석한다. 예를 들어 여당이 4·15 총

오피니언

더보기
【박성태 칼럼】 사자성어로 정리해본 이재영·이다영자매 학폭 논란
[시사뉴스 박성태 대표 겸 대기자] 흥국생명 소속이자 여자 국가대표 배구선수인 이재영·이다영 자매의 학교폭력 논란이 연초 배구계는 물론 사회 핫이슈가 되고 있다. 논란의 발단은 쌍둥이 자매 중 동생인 이다영 선수가 지난해부터 본인의 트위터와 인스타그램 등 개인 SNS에 마치 김연경 선수를 연상하게 하는 어투로 “나잇살 좀 쳐먹은 게 뭔 벼슬도 아니고 좀 어리다고 막 대하면 돼? 안 돼” “곧 터지겠찌 이잉 곧 터질꼬야 아얌 내가 다아아아 터트릴꼬야 암” “괴롭히는 사람은 재미있을지 몰라도 괴롭힘을 당하는 사람은 죽고싶다” 등 글을 올리면서부터. 이다영 선수의 글을 본 이다영 선수의 학교폭력 피해자는 “이들 자매에게 입은 학교폭력 피해 사실을 폭로하기로 결심했다”며,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를 통해 “학창시절 학교폭력을 당한 사람이 자신을 포함해 최소 4명”이라며 21가지의 피해사례를 열거했다. 내용은 믿기 어려울 정도였다. 심부름을 시키며 폭력을 행사한 것은 물론 칼까지 휘두르며 협박했다는 것이다. 이재영·이다영 자매가 자필 편지까지 쓰며 사과에 나섰지만 추가 피해자가 새로운 학폭 사례를 제시하며 논란은 점점 커지고 있다. 결국 흥국생명은 물론 국가대표에서까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