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2026.04.27 (월)

  • 맑음동두천 22.6℃
  • 맑음강릉 16.3℃
  • 구름많음서울 23.0℃
  • 구름많음대전 22.5℃
  • 맑음대구 25.0℃
  • 맑음울산 21.8℃
  • 맑음광주 23.0℃
  • 맑음부산 23.8℃
  • 맑음고창 21.6℃
  • 구름많음제주 21.1℃
  • 구름많음강화 17.6℃
  • 구름많음보은 21.9℃
  • 맑음금산 22.9℃
  • 구름많음강진군 23.8℃
  • 맑음경주시 22.6℃
  • 맑음거제 24.8℃
기상청 제공

경제

전국에서 총 5335가구가 분양...고덕강일제일풍경채, 자양하늘채베르, 대림퍼스트앤빌, 양평역한라비발디 등

URL복사

 

[시사뉴스 김성훈 기자] 3월 첫째 주 전국에서 총 5335가구가 분양을 시작한다. 일반분양 물량은 4404가구다. 견본주택은 6개 사업지에서 개관할 예정이다.

제일건설은 서울 강동구 고덕동 136번지 일원에 '고덕강일제일풍경채'를 공급한다. 단지는 지하 2층~지상 27층, 6개 동, 전용 84~101㎡ 총 780가구다.

단지는 인근에 위치한 5호선 상일동역을 도보로 이용 가능하며, 수도권제1순환고속도로(구 외곽순환도로), 올림픽대로 등이 가깝다. 5호선 연장선인 하남선 2단계 구간 하남풍산역~하남시청역~하남검단산역이 올 상반기 개통 예정이다.

코오롱글로벌은 서울 광진구 자양동 658-14번지 일대에 '자양하늘채베르'를 공급한다. 단지는 지하 2층~지상 19층, 2개 동, 전용 46~59㎡ 총 165가구로 구성되며 이 중 51가구가 일반분양분이다.

성자초·성동초·광양중·광양고 등이 도보권에 있으며 건국대·세종대·한양대 등이 인접해 통학이 편리하다. 롯데백화점, 이마트, 건국대학교 병원 등 다양한 생활 편의시설들도 가깝게 위치해 있다.

호반산업은 대구 동구 안심뉴타운 B3블록에 들어서는 '호반써밋이스텔라'를 공급한다. 지하 2층~지상 16층, 4개 동, 전용면적 84~118㎡, 총 315가구로 중대형으로만 구성된다.

단지가 들어서는 안심뉴타운은 동구 지역의 유통·상업 및 주거단지를 조성하기 위한 도시개발사업 지구다. 단지는 1호선 반야월역, 동대구IC, 범안로, 경안로, 안심로 등으로 시내·외 접근이 가능하다.

GS건설은 충남 계룡시 대실지구에서 '계룡자이'를 분양한다. 단지 규모는 지하 3층~지상 26층, 7개 동, 전용면적 84㎡, 총 600가구다.

단지가 들어서는 대실지구는 도시개발사업을 통해 조성되는 약 4000가구의 미니 신도시로 인근에 위치한 KTX계룡역, 충청권 광역철도(2024년 개통예정) 등을 통해 대전 생활권을 공유할 수 있다. 근처에 초등학교가 신설될 계획이며 계룡중·고는 도보 통학이 가능하다.

저작권자 Ⓒ시사뉴스
제보가 세상을 바꿉니다.
sisa3228@hanmail.net





배너

커버&이슈

더보기

정치

더보기
국민의힘 대구광역시장 후보자 추경호 확정...“보수 무너지는 것 막는 마지막 균형추 될 것”
[시사뉴스 이광효 기자] 국민의힘 대구광역시장 후보자로 국민의힘 추경호 의원이 확정됐다. 국민의힘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중앙당 공직후보자추천관리위원회(이하 공천관리위원회) 겸 6·3 국회의원 재·보궐선거 공천관리위원회는 26일 보도자료를 발표해 “당내 경선 결과 추경호 후보가 국민의힘 대구광역시장 후보로 결정됐다”고 밝혔다. 이번 경선은 4월 24∼25일 실시된 선거인단 투표와 일반국민 여론조사(2개 기관, 각 1000명) 결과를 각 50% 비율로 반영했다. 선거인단 투표는 선거관리위원회 위탁경선 투표 및 ARS(Automatic Response System, 전화 자동응답시스템) 투표로 진행됐다. 최종 결과는 선거인단 투표 결과와 여론조사 수치를 선거인단 유효투표수 기준으로 환산한 값을 합산한 뒤 이를 100% 기준 비율로 변환하고 후보별 가·감산점을 적용해 확정했다. 공천관리위원회는 ‘경기도 평택시을’ 선거구 국회의원 재선거 국민의힘 후보자로는 유의동 전 의원을 단수추천하기로 의결했다. 추경호 의원은 26일 국민의힘 대구광역시당에서 수락연설을 해 “대구시민과 당원동지 여러분께서는 대구(광역시) 경제 살리기와 함께 제게 또 하나의 중요한 임무를 주셨다”며


사회

더보기

문화

더보기

오피니언

더보기
【박성태 칼럼】 삼성전자 총파업만은 안된다. 노사 손잡고 세계1위 기업 만들어 내길
대한민국 반도체 산업의 심장부인 삼성전자가 창사 이래 최대의 위기 국면에 직면했다. 오는 5월 21일부터 예고된 총파업은 단순히 노사 간의 임금 협상을 넘어, 글로벌 반도체 패권 경쟁이 격화되는 시점에서 국가 경제의 근간을 흔들 수 있는 중대한 변곡점이 되고 있다. 지난 23일 평택캠퍼스에 집결한 4만여 명의 조합원이 외친 성과급 제도 투명화와 상한제 폐지는 단순한 금전적 요구를 넘어선, 조직 내 뿌리 깊은 ‘불신’의 발로라는 점에서 사태의 엄중함이 크다. “사측에 무리하게 돈을 달라는 것이 아니라, 성과급이 어떻게 책정되는지 투명하게 알기를 원한다”는 노조의 핵심 요구사항은 공정한 보상 시스템에 대한 정당한 권리 주장이라는 측면에서 나름의 타당성을 지닌다. 특히 경쟁사인 SK하이닉스가 영업이익의 10%를 성과급 재원으로 고정하고 상한을 폐지하며 산정 기준을 단순화한 사례는 삼성전자 직원들에게 뼈아픈 상대적 박탈감을 안겨주었고 결국 노조 총파업이라는 강수를 두게 되었다. 하지만 파업이라는 수단이 가져올 결과는 노사 모두에게 가혹하다. 업계와 학계는 삼성전자 노조의 파업이 현실화될 경우 단순한 생산 차질을 넘어 글로벌 공급망과 시장 지위까지 흔들릴 수 있다는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