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2026.04.20 (월)

  • 맑음동두천 14.1℃
  • 맑음강릉 19.3℃
  • 맑음서울 13.9℃
  • 맑음대전 12.6℃
  • 흐림대구 20.3℃
  • 흐림울산 20.2℃
  • 구름많음광주 12.3℃
  • 흐림부산 18.4℃
  • 맑음고창 10.1℃
  • 흐림제주 13.9℃
  • 맑음강화 12.9℃
  • 구름많음보은 13.4℃
  • 구름많음금산 11.5℃
  • 흐림강진군 13.3℃
  • 흐림경주시 20.4℃
  • 구름많음거제 19.3℃
기상청 제공

사회

다음주 초 전국에 눈·비…중부지방 영하권

URL복사

 

월요일~화요일, 저기압 영향 눈·비
3월3일부터 중부지방 아침 영하권
수요일부터 남부지방 다시 비 내려

 

[시사뉴스 김도영 기자]  3월로 접어드는 다음 주는 저기압의 영향으로 1일과 2일 전국에 비 또는 눈이 내리겠다. 차가운 북서풍에 영향을 받아 목요일까지 아침 기온이 영하권에 머무는 등 기온변화에 따른 건강 관리에도 유의해야겠다.

27일 기상청에 따르면 서쪽에서 다가오는 저기압의 영향으로 다음 달 1일 전국에 강수가 시작돼 오는 2일까지 이어지겠다. 기온이 낮은 강원도에는 눈이 내리겠고, 수도권과 충청권, 전북, 경북권에는 비 또는 눈이 오겠다. 전남권과 경남권, 제주도에는 비가 오겠으며, 강원영동은 2일 오후까지 눈이 이어지겠다.

남해상을 지나는 저기압의 영향을 받는 3월 4일부터 5일까지는 남부지방과 제주도를 중심으로 다시 비가 내리겠다.

다음달 2일부터는 차가운 북서풍이 불면서 기온이 떨어지기 시작하겠다. 이 때문에 오는 3일과 4일 중부지방을 중심으로 아침 기온은 영하권으로 떨어지겠다. 특히 강원영서와 산지를 중심으로는 -5도 이하로 떨어지는 곳도 있겠으니 기온변화에 따른 면역력 저하 등 건강관리에 유의해야겠다.

다음 주 아침 최저 기온은 -8~10도, 낮 최고기온은 3~17도를 오가겠다.

찬 공기가 일시적으로 남하하는 오는 3월2일 낮 기온은 3~11도, 3일과 4일 아침 기온은 -8~5도로 춥겠다.

바다의 물결도 강풍이 영향으로 대부분 해상에서 오는 3월 2일 2~4m로 매우 높게 일겠다. 특히 동해상은 2일 최대 5m까지 매우 높은 물결이 일겠다.

저작권자 Ⓒ시사뉴스
제보가 세상을 바꿉니다.
sisa3228@hanmail.net





커버&이슈

더보기
2026 한국국제베이커리페어 개막..."제과·제빵의 미래가 한자리에"
[시사뉴 스 홍경의 기자] '2026 한국국제베이커리페어'가 16일 코엑스에서 성황리에 개막됐다. '최신 제과·제빵의 미래'를 주제로 오는 19일까지 나흘간 진행되며, 업계 종사자와 예비 창업자, 일반 관람객들을 위한 다양한 전시와 이벤트가 마련되었다 베이커리의 모든 것을 한자리에서 만나볼 수 있는 이번 행사는 제과·제빵 기계, 포장, 베이커리 반조리품, 원·부재료 등 산업 전반을 아우르는 100개사 280여 부스가 참가하여 다양한 제품을 선보인다. 전시장에는 제과제빵 기계 및 주방 설비부터 원부재료, 포장 기기, 베이커리 소도구에 이르기까지 산업 전반을 아우르는 품목들이 전시되었다. 특히 올해는 전통적인 명인들의 기술뿐만 아니라 AI 기반 제빵 로봇 등 혁신적인 푸드테크 기술이 접목된 제품들이 대거 출품되어 관람객들의 눈길을 끌었다. 또, K-베이커리 문화를 집중 조명하는 특별관도 운영된다. 올해 새롭게 마련된 하우스 오브 디저트 특별관에서는 아이스크림, 케이크, 마카롱, 초콜릿 등 최신 디저트 트렌드를 한자리에서 만나볼 수 있다. 하우스 오브 파티시에 특별관에서는 국내 인기 파티셰리의 독창적인 레시피를 소개한다. 개막 첫날인 오늘, 전시장 곳곳에서는 꽈배

정치

더보기


사회

더보기

문화

더보기

오피니언

더보기
【박성태 칼럼】 AI시대는 위기이자 기회…‘활용능력’극대화하는 창조형 인재 필요
AI시대는 먼 미래가 아닌 현재다. 우리는 지금까지 겪어보지 못한 새로운 환경의 시대에 살고 있다. AI(인공지능)이라는 거대한 파도가 우리 삶의 모든 영역을 집어삼킬 날이 멀지 않았다. 이미 상당 부분 잠식당한 상태다. 이제 정보의 양이나 관련 분야 숙련도만으로 생존해 왔던 시대는 갔다. 우리가 가지고 있는 정보의 양이나 숙련도는 인공지능이라는 터널을 지나면 한순간에 누구나 다 아는, 누구나 구할 수 있는 일반적인 정보나 지식이 되고 만다. 정보와 지식의 가치가 하락하고 모두가 정보에 쉽게 접근하는 ‘지식의 상향 평준화’는 정보의 양이나 숙련도가 아니라 그것들을 어떻게 엮어내어 최대의 효율성을 발휘해야 하는가 하는 ‘인공지능 활용능력’을 요구한다. 우리의 생각의 크기가 인공지능이 내놓는 출력값의 수준을 결정하므로 내가 원하는 출력값을 받아내기 위해 AI의 연산 능력에 우리의 활용능력을 더하는 협업의 기술을 완성해야 한다. 미래학자인 신한대 신종우 교수는 “정보나 지식 생산의 패러다임 또한 습득하는 공부에서 창조하는 공부로 완전히 바뀌어야 한다. 이제 정보나 지식의 소유 자체는 아무런 권력이 되지 못하며, 산재한 정보들을 자신만의 관점으로 재구성하는 '편집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