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2026.01.08 (목)

  • 맑음동두천 -8.7℃
  • 맑음강릉 -5.0℃
  • 맑음서울 -6.7℃
  • 맑음대전 -6.4℃
  • 맑음대구 -3.8℃
  • 맑음울산 -4.0℃
  • 구름많음광주 -1.9℃
  • 맑음부산 -2.0℃
  • 흐림고창 -2.2℃
  • 비 또는 눈제주 5.1℃
  • 맑음강화 -7.2℃
  • 맑음보은 -6.6℃
  • 맑음금산 -7.3℃
  • 맑음강진군 -0.4℃
  • 맑음경주시 -3.8℃
  • 맑음거제 -0.9℃
기상청 제공

사회

화이자 백신 접종 첫날 표정…불안감, 긴장 해소

URL복사

 

27일 코로나 치료병원 종사자 백신접종 시작
주사 약제 소분 이후 접종까지 1분도 안걸려
접종 후 15~30분 대기…이상 반응 관찰 안돼

 

[시사뉴스 김도영 기자]  화이자 백신 접종의 첫날인 27일 서울 중구 국립중앙의료원 중앙예방접종센터의 표정은 한결 가벼웠다. 이날 오전 9시부터 중앙예방접종센터에서 코로나19 환자 치료병원 종사자 300명을 대상으로 화이자 백신 1차 접종이 진행됐다.

 

"접종 후 한결 마음이 편하고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이 빨리 없어졌으면 하는 마음 절실합니다. 마스크를 꼭 벗고 싶고 해외여행도 가고 싶어요."

 

가장 먼저 화이자 백신을 접종받은 국립중앙의료원 미화원 정미경(52)씨는 접종을 마치고 나와 취재진에게 이같이 말했다.

접종 첫날인 이날 국립중앙의료원 종사자 199명, 수도권 소재 코로나19 환자 치료병원 종사자 101명 등 300명이 접종한다.

이날 접종자들은 처음 맞는 mRNA(메신저 리보핵산) 백신인 화이자 백신에 대해서 불안감을 가지고 있었지만 이는 기우에 불과했다고 밝혔다.
 

조안나 국립중앙의료원 감염중환자실 간호사는 "평소와 다를 게 없었다. (백신을) 맞고 나니까 더 안심이 되는 것 같다"며 "일반적인 접종과 다른 점을 크게 못 느낀다"고 말했다.

손홍석 국립중앙의료원 감염중환자실 간호사도 "긴장하긴 했는데 막상 맞아보니까 작년에 맞았던 인플루엔자(독감) 백신과 다를 게 없었다"며 "코로나19 때문에 마음을 졸이고 있었는데 백신을 접종해서 마음을 덜 수 있게 됐다"고 말했다.

 

이날 오전 9시부터 접종했던 대상자들이 모두 돌아간 뒤 다음 시간대에 접종받을 대상자들이 접종실로 들어왔다.

이들이 백신을 접종하기 위해 기다리는 동안 접종실 옆 주사실에서는 접종 인력이 백신 바이알에서 주사기를 옮기는 중이었다. 시곗바늘이 오전 10시22분께를 가리킬 때였다.

간호사는 무균 상태에서 백신을 주사기로 소분할 수 있는 클린벤치에 팔을 집어넣고 있었다. 클린벤치 유리문은 3분의 1만 열려있는 상태였다.

간호사는 해동한 바이알을 위아래로 몇 차례 뒤집은 후 바이알 뚜껑 부분을 알코올 솜으로 닦았다. 이후 옆 통에서 주삿바늘을 꺼내고 바이알 뚜껑에 주삿바늘을 투입했다. 이내 백신 약제가 주사기에 천천히 들어갔다. 간호사는 한 바이알에서 백신 약제를 뽑을 때까지 이 과정을 반복했다.

화이자 백신은 해동 후 120시간 이내에 접종을 완료하고 폐기되는 잔량이 없도록 최소잔량 주사기(LDS)를 이용해 한 바이알당 6도즈를 정확히 뽑아야 하는 등 접종 기술이 까다롭다. 이 때문에 방역당국은 의료진을 상대로 교육을 진행하기도 했다.

 

주사준비실에서 백신을 소분하는 동안 예진실에선 의사가 접종 대상자의 건강 상태를 확인하고 있었다.

4번 예진실에서 예진을 담당한 김연재 국립중앙의료원 감염내과 전문의는 접종 대상자에게 "접종 이후 발열이나 증상이 있는지 15~30분 정도 체크하고 이상 없으면 귀가하면 된다"며 "오늘 주사 맞은 부위를 보호해야 하니 사우나나 땀을 많이 흘리는 행위를 하면 안된다"고 말했다.

접종실 앞에서 접종 전 대기 중인 오동진 국립중앙의료원 영상의학과 방사선사는 "지난해부터 코로나19 환자 CT(컴퓨터단층촬영)와 엑스레이를 찍어왔다. 항상 방호복을 입고 있어서 긴장했다"며 "접종 여부를 묻는 연락이 와서 바로 맞겠다고 했다. 내 주변에서도 다들 빨리 맞고 싶어한다"고 밝혔다.

그의 손에는 예진표가 들려있었다. 예진표에는 예방접종 업무를 위한 개인정보 처리 동의사항, 접종 대상자 확인사항(임신 여부 오늘 몸 상태, 감염 진단 여부, 최근 14일 이내 코로나19 백신 외 접종 여부, 접종 후 알레르기 반응 여부, 혈액응고장애 또는 항응고제 복용 여부 등) 등이 적혀 있었다.

오전 10시34분께 소분을 마친 주사기가 주사준비실 오른편에서 적절하게 소분됐는지 등을 확인한다. 이후 옆 자리에 마련된 주사기 컨테이너에 주사기를 1개씩 놓고 뚜껑을 닫는다. 컨테이너 뚜껑엔 용량, 수량, 로트 번호, 희석 일시, 주의 사항 등이 담긴 라벨이 붙어 있었다.

 

컨테이너 4개가 각 접종 칸으로 옮겨졌다. 접종 칸에 주사기가 도착하자마자 바로 접종이 진행됐다. 접종 대상자가 예진표를 보여주면 접종을 담당하는 간호사가 예진표에 사인을 한 뒤 접종자 팔에 솜을 문지른다.

간호사는 접종자의 팔 부분을 알코올 솜을 닦으면서 "근육에 주사를 놓게 된다. 삼각근에 놓겠다. 약간 통증이 있을 수 있다. 따끔하다"라고 한 뒤 주삿바늘을 찔렀다. 백신 약제가 서서히 주입됐다.

접종을 마친 후에 간호사는 "세게 문지르지 마시고 대기실 가서 대기하세요"라며 "3일 동안 사우나 하지 마시고 금주하고 컨디션 조절하셔야 한다. 15분 대기하는 중 어지러움 등 있으면 말해야 한다"고 말했다. 주사가 도착한 후 접종까지 1분도 채 걸리지 않았다.

오전 10시39분께 접종실 옆 관찰실에는 이미 접종을 마친 접종 대상자 10명이 증상을 관찰하고 있었다. 이들은 편안하게 거리두기를 준수하며 앉아 있었다. 일부 대기자들은 여유롭게 스마트폰을 보고 있었다. 같은 시간 옆 집중관찰실에서는 1명이 침대에 앉아 증상을 관찰하고 있었다.

 

오전 10시30분 기준 국립중앙의료원 직원 72명이 접종을 마쳤다. 접종 담당자에 의하면 오전에 101명을 비롯해 이날 총 119명의 국립중앙의료원 종사자가 접종할 예정이다. 이날 오후에는 외부 의료원 종사자 100명이 접종할 계획이다.

오명돈 중앙예방접종센터장(서울의대 교수)은 "오늘 일상을 되찾기 위한 첫 걸음을 하게 된 중요한 날"이라며 "오늘 의료인 접종을 시작함으로써 의료인들이 코로나19 환자를 안심한 환경에서 진료할 수 있게 됐다"고 말했다.

오 센터장은 최근 백신에 대한 안전성 논란에 대해 "국민들은 어느 백신이 더 좋은 백신인가, 어느 백신이 더 안전한 백신인가에 대해 상당히 불안한 점이 많은 것 같다"면서도 "학술적으로는 어느 백신이든 안전하고 예방 효과가 확실하게 입증돼 있다"고 설명했다.

오 센터장은 "내 순서에 내가 맞을 수 있는 백신이 가장 좋은 백신"이라며 "순서에 맞게 접종을 하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이날부터 다음달 1일(3·1절)까지는 휴일 없이 중앙예방접종센터에서만 접종이 진행된다. 이 기간에 4개 권역과 지역 예방접종센터 의료진이 중앙예방접종센터에서 접종 과정을 참관하고 접종에 필요한 교육을 받는다.

접종 2주차인 다음달 3일부터 9일까지는 권역예방접종센터 4곳에서 접종이 이뤄진다. 접종이 진행되는 동안 권역별 자체 접종 의료기관 접종 담당 인력이 백신 접종 과정을 참관하게 된다.

접종 3주차인 다음달 8일부턴 권역별 예방접종센터에 보관돼 있던 백신을 자체 접종 의료기관에 배송한다. 백신이 배송된 자체 접종 의료기관은 접종 계획에 따라 다음달 20일까지 1차 접종을 마칠 계획이다.

저작권자 Ⓒ시사뉴스
제보가 세상을 바꿉니다.
sisa3228@hanmail.net





커버&이슈

더보기
세계 최초 'AI 기본법' 시행...“현장과 함께 설계해야”
[시사뉴스 홍경의 기자] AI 법·규제·정책 플랫폼 기업 코딧(CODIT) 부설 글로벌정책실증연구원은 더불어민주당 황정아 의원과 함께 6일 국회의원회관 6간담회의실에서 「AI 기본법 투명성·책임성 라운드테이블 – AI 강국 도약을 위한 규제 합리화와 개선 방안」을 개최했다. 'AI 강국 도약을 위한 규제 합리화와 개선 방안'을 핵심 의제로, 특히 중소기업과 스타트업이 직면한 투명성 및 책임성 의무에 대한 부담과 법적 불확실성 해소 방안을 중점적으로 다루었다. 이번 라운드테이블에서는 투명성과 책임성이라는 법 취지에는 공감대가 형성됐지만, 정작 현장에서 적용해야 할 기준과 해석이 충분히 정리되지 않았다고 입을 모았다. 스타트업의 약 97~98%가 아직 대응 체계를 갖추지 못한 현실이 지적되었으며, 시행령 등 세부 기준이 미비한 상태에서 법이 시행되는 것에 대한 우려가 제기됐다. 코딧 글로벌정책실증연구원과 스타트업얼라이언스, 코리아스타트업포럼이 공동 주관하는 라운드테이블은 AI 기본법이 오는 22일 전세계 최초 시행을 앞둔 시점에서, 산업 현장의 경험을 바탕으로 AI의 투명성과 책임성을 현실적으로 구현할 수 있는 제도 운영 방향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

정치

더보기
범여권, 장동혁 12·3 비상계엄 사과 맹비난...“헌정질서 유린 판단착오로 축소”
[시사뉴스 이광효 기자] 국민의힘 장동혁 당 대표의 12·3 비상계엄 사과에 대해 범여권은 강하게 비판했다. 더불어민주당 문금주 원내대변인은 7일 국회에서 브리핑을 해 장동혁 당 대표의 12·3 비상계엄 사과에 대해 “‘상황에 맞지 않는 잘못된 수단’이라는 표현은 헌정 질서 유린을 단순한 판단 착오로 축소하는 언어적 기만이다”라며 “이는 사과가 아니라 책임 회피이며 반성이 아니라 계산된 면피에 지나지 않는다”고 말했다. 이어 “국민의힘은 여전히 내란의 책임을 명확히 묻지 않았고 내란을 옹호하거나 방조한 정치 세력과도 단절하지 않았다”며 “그런 상태에서 추진하는 당명 개정과 당원 투표 확대는 죄를 인정하지 않은 채 형량 감경만 노리는 정치적 술수일 뿐이다”라고 지적했다. 조국혁신당 백선희 원내대변인은 7일 국회에서 브리핑을 해 “장 대표는 지난 12월 3일의 비상계엄 사태를 두고 고작 ‘상황에 맞지 않는 잘못된 수단’이라고 표현했다. 헌정을 유린하고 총칼로 국민을 위협한 내란을 단순한 수단 선택의 오류쯤으로 축소시킨 것이다”라며 “내란을 내란이라 부르지 못하고 내란세력에 대한 처벌 요구조차 없는 사과는 사과가 아니라 국민 기만이자 사과 쇼에 불과하다”고 말했다

경제

더보기
구윤철 부총리, 계란값 상승에 "신선란 224만개 수입 착수…먹거리 물가 안정 최우선"
[시사뉴스 홍경의 기자] 구윤철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은 7일 계란값 인상과 관련해 "신선란 224만개 수입 절차에 즉시 착수해 1월중 시장에 공급하고, 수급상황에 따라 계란 납품단가 인하도 추진하겠다"고 강조했다. 구윤철 부총리는 이날 정부서울청사에서 민생경제관계장관회의를 주재하고 "최근 조류인플루엔자(AI) 확산으로 늘고 있는 산란계 살처분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겠다"며 이 같이 밝혔다. 새해 들어 계란 한판(특란 30구) 기준 소매가격은 7000원을 넘어섰다. 1년 전 6000원대 초반이었던 것과 비교하면 1000원 가까이 올랐다. 이번 겨울 들어 고병원성 AI가 전국적으로 30건 넘게 발생하면서 산란계 살처분도 400만 마리를 넘어서는 등 계란값 인상을 부채질하고 있다. 정부는 계란값 강세가 지속될 경우 관련 식품·외식업계에도 영향을 미칠 수 있어 신선란 수입을 통해 가격 안정을 꾀한다는 계획이다. 소비자물가 안정을 위해 신선란을 수입하는 것은 2024년 1월 이후 2년 만이다. 구 부총리는 또 "육계 부화용 유정란(육용 종란)도 700만개 이상 충분한 양을 수입해 닭고기 공급도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수산물 가격 안정 대책도 제시했다. 구 부총리

사회

더보기
전장연, 6월 지방선거까지 출근길 지하철 탑승 시위 유보
[시사뉴스 홍경의 기자] 전국장애인차별철폐연대(전장연)가 6월 지방선거까지 지하철 연착을 유발하는 탑승 시위를 유보하기로 했다. 박경석 전장연 상임대표는 7일 오전 서울 지하철 4호선 혜화역 플랫폼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김영배 더불어민주당 의원의 시위 유보 제안을 수용한다고 밝혔다. 박 대표는 "김 의원이 전장연의 출근길 지하철 탑승으로 시민들과 부딪히는 문제와 관련해 정치인으로서 무거운 책임감을 느끼고 현장을 방문했다"며 "지방선거까지 당분간 출근길 지하철에 탑승해 연착을 발생시키는 방식은 중단해 시민들과 직접 부딪히지 않자는 제안을 했다"고 밝혔다. 이어 그는 "전장연 내부에서 논의한 결과, 김 의원 제안의 취지에 공감해 이를 수용하기로 했다"며 "정치가 책임지고 문제를 해결하겠다는 의지를 김 의원을 통해 봤다"고 말했다. 이에 따라 전장연은 출근길 지하철 탑승으로 연착이 발생하는 행동을 지방선거 때까지 유보하기로 했다. 박 대표는 또 "김영배 의원이 민주당 서울시장 후보들과의 간담회를 오는 1월 9일 오전 10시 국회에서 진행하겠다고 약속하며 이를 제안했다"고 밝혔다. 전장연은 이 자리에서 그동안 지하철에서 문제를 제기해 온 이유와 내용을 설명하겠다는 입

문화

더보기
38년 원자력 연구자의 고백... 내면과 생각의 궤적
[시사뉴스 정춘옥 기자] 좋은땅출판사가 ‘과학자의 삶을 행복으로 이끈 생각의 힘’을 펴냈다. 이 책은 첨단 과학기술의 최전선에서 평생을 보낸 한 과학자가 삶과 행복을 어떻게 정의하고 실천해 왔는지를 담담하면서도 진솔하게 기록한 기록물이다. 단순한 성공담이나 업적 나열이 아닌, 인간 구정회의 내면과 생각의 궤적을 따라가는 점에서 기존의 과학자 에세이와는 결을 달리한다. 인천에서 태어나 가난과 시련을 겪으며 성장한 저자는 인천기계공고를 거쳐 성균관대학교 기계공학 박사 학위를 취득했고, 1987년 한국원자력연구원에 입사한 이후 현재까지 사용후핵연료 후행 핵연료주기 분야의 기술개발을 선도해 왔다. 국내 최초의 사용후핵연료 수송 참여, 원전 내 소내수송 시스템 확립, 각종 수송용기 및 장치 개발, 핵주기시설 구축과 인허가 등 그의 연구 이력은 한국 원자력 기술사의 중요한 장면들로 기록된다. 특히 파이로프로세싱 한미 공동연구를 성공적으로 이끌며 국제 협력의 성과를 만들어 낸 점은 그의 전문성과 리더십을 보여 주는 대목이다. 그러나 이 책이 주목받는 이유는 화려한 이력 그 자체가 아니다. 저자는 제1장에서 어린 시절의 가난, 학창 시절의 고민, 군 생활과 직장 생활, 가

오피니언

더보기
【박성태 칼럼】 활력과 열정이 넘치는 ‘붉은 말띠의 해’, 새해의 목표는?
다사다난했던 2025년 ‘푸른 뱀띠의 해’를 보내고, 활력과 열정, 속도와 변화의 에너지가 강하다고 여겨지는 ‘붉은 말띠의 해’ 병오년(丙午年)이 밝았다. 새해는 개인에게는 지난 시간을 정리하고 새로운 방향을 모색하는 출발점이며, 국가적으로는 변화의 흐름을 점검하고 미래를 설계하는 시점이기도 하다. 지난 한 해 국가적으로는 윤석열 전 대통령의 파면 이후 치러진 6·3 대통령 선거를 통해 이재명 대통령이 제21대 대통령으로 취임하며 큰 정치적 변화를 겪었다. 이후 경제와 외교 전반에서 비교적 의미 있는 성과를 도출했다는 평가가 이어지고 있다. 경주 APEC 행사를 성공적으로 치러냈고, 미국과의 관세 전쟁 속에서도 나름의 성과를 거두며 사상 첫 수출 7천억 달러를 달성해 세계 6위 수출 국가라는 기록을 남겼다. 대한민국 정부는 새해 국정목표를 ‘국민이 주인인 나라, 함께 행복한 대한민국’을 비전으로 제시하고, 국민 삶의 질 향상과 사회적 연대를 핵심 가치로 삼았다. 이를 실현하기 위해 ▲국민이 하나 되는 정치 ▲세계를 이끄는 혁신 경제 ▲모두가 잘사는 균형 성장 ▲기본이 튼튼한 사회 ▲국익 중심의 외교·안보 등 5대 국정 목표와 123대 국정 과제를 추진하고 있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