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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신문.도시가스 요금도 언택트로"...금융결제원 오픈지로 서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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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뉴스 홍경의 기자] 금융결제원은 '오픈지로 서비스'를 이달 말부터 단계적으로 실시한다고 4일 밝혔다.

 

오픈지로는 오픈 응용프로그래밍인터페이스(API)를 활용해 신문·도시가스 등 각종 생활 서비스 요금을 종이고지서 없이 간편결제 애플리케이션(앱) 또는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 알림으로 고지하고, 회원가입 없이 납부하는 서비스다.

 

교회 헌금, 복지단체 기부금 등 언택트 납부 서비스로도 활용할 예정이다.

 

금융결제원은 전날 NHN 페이코, 쇼비즈팜, TNB 소프트, 알토란ERP 등 핀테크·ERP업체와 오픈지로 서비스 제휴계약을 체결했다. ERP업체는 기업에 생산, 판매, 인사, 재무 등 통합정보시스템(ERP프로그램)을 제공해주는 업체다.

 

금융결제원 관계자는 "앞으로도 서비스 이용자의 관점에서 지로 이용기관인 중소업체와 고객이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오픈지로 서비스가 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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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반도 비핵화 지지 감사…韓 기업 지원 요청" 文대통령 방문 이후 2년 만…신북방정책 중점국 [시사뉴스 홍경의 기자] 우즈베키스탄을 공식 방문 중인 박병석 국회의장은 6일(현지시간) 샤브카트 미르지요예프 대통령을 예방해 한반도 평화프로스세스에 대한 변함없는 지지를 확보하고 외교·안보·경제 등 다양한 분야에서 양국 간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미르지요예프 대통령은 이날 오전 타슈켄트 상원 대통령 집무실에서 박 의장과 만나 "본격적인 회의 전에 문재인 대통령에게 뜨거운 안부를 전해달라"며 "우리는 각별한 관계다. 형님, 친구 이렇게 부르는 사이"라고 운을 뗐다. 그는 "우즈벡은 문 대통령의 신북방정책을 변함없이 지지한다"며 "한국과 중앙아시아에서도 (우즈벡과의) 협력 체계가 확대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이에 박 의장은 "대통령 취임 이후 문 대통령과의 신뢰 속에서 양국관계가 바람직한 번영의 동반자 관계로 발전한 것을 기쁘게 생각한다"며 "한반도 평화 비핵화에 대해 일관되고 확고한 지지를 해주신 것에 대해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이어 "대통령이 역점적으로 추진하고 있는 디지털 중심 혁신 성장과 산업 다변화 정책에 한국이 진정한 친구가 되고 싶다"며 우즈벡의 무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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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대 직원노조 학교발전기금 1억원 기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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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성태 칼럼】 대통령의 읍참마속(泣斬馬謖)
[시사뉴스 박성태 대표 겸 대기자] 혹시나 했던 김상조가 역시나 한건 크게 하고 물러났다. 서울대학교 경제학과 학부 석박사를 마치고 1994년부터 한성대학교 무역학과 교수로 재직한 김상조는 오랫동안 참여연대에서 재벌개혁 감시단장, 참여연대 경제개혁센터소장을 역임하며 소액주주운동을 이끌었고 ‘재벌저격수’로 불렸다. 2017년 6월 문재인 정부의 초대 공정거래위원장으로 취임한 후 2019년 6월 청와대 정책실장으로 자리를 옮겨 호가호위(狐假虎威 - 남의 권세를 빌려 허세를 부림)하다 이번에 임대차3법(계약갱신청구권 ‧ 전월세상한제 ‧ 전월세신고제)시행 이틀 전인 작년 7월29일 자신이 소유한 강남아파트의 전셋값을 14% 올린 사실이 알려지며 사실상 경질됐다. 부동산정책으로 폭망하기 일보직전의 정부를, 청와대 정책실장이라는 자가 정부를 구하지는 못할망정 나락으로 떨어드리는 결정적 역할을 한 것이다. 오죽했으면 대통령이 최측근 참모를 잘라내는 읍참마속(泣斬馬謖 - 공정한 업무 처리와 법 적용을 위해 사사로운 정을 포기함)을 단행했을까. 2017년 5월 김상조 한성대교수가 공정거래위원장 후보로 내정되자 당시 언론에서는 소득도 지출도 불투명하다며 여러 가지 의혹을 제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