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뉴스 홍경의 기자] 주한프랑스대사관 비즈니스프랑스가 프랑스 가죽협회와 협력하여 8일 부터 9일까지 이틀 간 JW 메리어트 호텔 서울에서 ‘프렌치 레더 코너 2025(French Leather Corner 2025)’ 행사를 개최한다. 국내 패션·가죽 산업 관계자를 대상으로 하는 ‘프렌치 레더 코너는 프랑스 피혁 산업의 우수성과 혁신적인 제품을 국내 시장에 소개하고, 국내 바이어와 제조사, 미디어 관계자에게 새로운 비즈니스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프렌치 레더 코너 2025는 프랑스의 유수 소형 및 대형 가죽 수출 기업 7개사가 참여하여, 천연 피혁, 고급 패션용 가죽 소재, 그리고 지속 가능한 가공 기술을 비롯한 다채로운 제품들을 소개한다. 특히, 램스킨, 송아지, 버팔로 등 폭넓은 원피를 취급하며, 패션 및 액세서리, 가구, 인테리어 데코레이션, 신발, 가죽제품 등 다양한 산업 분야에 적용 가능한 프랑스 피혁을 선보인다. 이번 행사를 통해 국내 바이어 및 제조사, 그리고 미디어 관계자들이 프랑스 피혁의 질감, 색상, 마감 처리 등 다각적인 측면을 직접 경험하고, 새로운 비즈니스 파트너십을 구축할 수 있는 중요한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올
[시사뉴스 홍경의 기자] SSG닷컴이 오는 14일까지 올해 마지막 ‘뷰티 쓱세일’을 개최한다고 8일 밝혔다. SSG닷컴은 연말 선물 수요에 맞춰 주요 럭셔리 뷰티 브랜드의 단독 구성상품을 전면에 내세웠다. ▷겔랑과 프라다뷰티의 홀리데이 세트 ▷SK-II 대용량 에센스 세트 ▷크리니크 쏙보습크림(75ml) ▷숨37 시크릿 에센스(45ml) 기획세트 등 다채로운 단독 상품을 준비했다. 브랜드별 전용혜택도 늘렸다. 록시땅 홀리데이 기프트 구매 시 필로우미스트(15ml)를 사은품으로 증정한다. 딥티크와 바이레도 홀리데이 상품을 구매하면 체험용 향수 및 상품권 증정 등 추가혜택을 받을 수 있다. 오는 12일까지는 매일 두 차례씩(오전 10시/오후 2시) 타임딜을 진행한다. 입생로랑 쿠션세트, 키엘 홀리데이 에디션, 에스티 로더 갈색병 세트, 센텔리안24 마데카크림을 비롯한 명품·트렌디 화장품 브랜드 특가 상품을 한정수량 판매한다. 라이브 방송도 총 4회 편성했다. 8일 조 말론 런던 특가방송을 시작으로 톰 포드 뷰티, 에스트라, 설화수 등 인기 화장품 브랜드 베스트셀러 상품을 SSG상품권, 브랜드 스페셜 굿즈 등 다양한 사은품과 함께 할인된 가격에 선보인다. 쿠폰 및
[시사뉴스 홍경의 기자] 한미그룹이 지역사회와의 나눔과 상생을 모범적으로 실천해 온 공로를 정부로부터 인정받았다. 한미사이언스 핵심 사업회사 한미약품은 보건복지부와 한국사회복지협의회가 공동 주관하는 ‘2025년 지역사회공헌 인정제’ 심사에서 제약업계 최초로 7년 연속 인증과 최고 등급을 획득했다고 8일 밝혔다. 2019년부터 시행된 ‘지역사회공헌 인정제’는 비영리단체와의 협업을 통해 지역사회 문제 해결에 기여한 기업과 기관을 발굴하고, 정부 차원에서 그 공로를 공식적으로 인정하는 공신력 있는 인증 제도다. 한미그룹 지주회사 한미사이언스는 올해 처음으로 지역사회공헌 인정기업으로 승인받아 그룹 차원의 우수한 사회적 책임 이행과 지속가능 경영 실천을 입증했다. 한미약품은 지역사회공헌 인정제 도입 시점부터 단 한 번도 빠짐없이 매년 인증을 획득하고 있으며, 올해는 지역사회와의 상생과 사회적 책임 실천에서 모범을 인정받아 보건복지부 장관 표창을 수상했다. 한미그룹은 오랜 경영이념인 ‘인간존중’과 ‘가치창조’를 바탕으로 제약기업 본연의 역할을 수행하는 동시에 국민 건강 증진과 보건의료산업 발전에 기여하기 위한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펼쳐왔다. 한미그룹 임직원들의 자발적
[시사뉴스 홍경의 기자] 넷마블문화재단은 '어깨동무문고'의 신간 ‘킁킁 히어로 두두’를 출간했다고 8일 밝혔다. ‘어깨동무문고’는 다양성 존중 및 공존의 가치에 대한 메시지를 담은 그림책 출간을 통해 장애인과 사회적 약자에 대한 인식 개선에 기여하기 위해 지난 2014년부터 진행 중인 넷마블문화재단의 대표적인 사회공헌 활동이다. 2014년부터 현재까지 총 14권(이번 신간 포함)의 도서를 발간해왔으며, 판매 수익금 전액을 도서 출판 및 교육·복지 기관에 기부하여 지속적인 나눔의 가치를 실현하고 있다. ‘킁킁 히어로 두두’는 뛰어난 후각을 가졌지만 시력이 좋지 않아 늘 실수투성이인 두더지 ‘두두’가 주인공인 그림책이다. 다름을 인정하고 서로 조화롭게 공존하는 내용을 주제로 ‘두두’가 자신이 가진 어려움을 극복하고 냄새 맡는 능력을 용감하게 활용하여 위기에 처한 숲속 친구들을 구하는 이야기를 다루고 있다. 해당 그림책은 전국 온·오프라인 서점에서 구입 가능하다. 2019년 출간된 어깨동무문고 ‘빨간사자 아저씨’의 저자이기도 한 이소라 작가는 이번 작품을 통해 “두두와 친구들이 서로의 부족함을 채워주는 모습처럼 함께 살아가는 힘이 얼마나 따뜻한지 전하고 싶었다”라
[시사뉴스 홍경의 기자] Sh수협은행이 해양수산부 부산 이전과 Sh수협자산운용 출범을 기념하기 위해 12월 8일 ‘Sh수협은행 새출발 새가족 이벤트’를 진행한다. 이벤트는 두 가지로 진행되며, 먼저 ‘Welcome 선착순 한마디’ 이벤트는 12월 8일부터 말일까지 Sh수협은행 모바일뱅킹 서비스인 파트너뱅크를 통해 응모할 수 있으며 선착순으로 스타벅스 아메리카노 기프티콘 1,000개를 지급한다. 다음으로 같은 기간 진행되는 ‘상품 가입하고 스타일러 찬스!’ 이벤트는 정기예금 등 상품을 가입하고 조건을 충족한 개인 고객을 대상으로 총 100명에게 LG스타일러, 다이슨 에어랩, 발뮤다 토스트기 등 다양하고 풍성한 경품을 지급한다. 한편 Sh수협은행은 해양수산부의 부산 이전에 따라 금융지원 확대를 위해 12월 8일 해양수산부 청사 내에 특화 점포인 ‘해양수산부 출장소’를 개점했으며, 부산 관내 영업점과 해양수산부 출장소 방문 고객을 대상으로 사은품을 제공하는 ‘Welcome to Busan, 해양수산부!’ 이벤트를 진행한다. Sh수협은행 신학기 은행장은 “Sh수협은행은 해양수산 대표은행으로서 해양수산부와의 상호협력체계를 강화하는 데 노력해왔으며, 부산 이전 후에도
[시사뉴스 홍경의 기자] 한국마사회는 한국노인인력개발원 및 전국 8개 공공승마시설과 함께 말산업 분야 노인 일자리 창출을 위한 다자간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지난 5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노인 인구 증가와 말산업 분야 인력 부족 등을 해결하고 지역 균형발전을 위해 각 기관이 머리를 맞댄 결과물로 말산업과 시니어 인력의 상생 발전을 도모하기 위해 추진되었다. 협약의 주요 내용은 ▲말산업 분야 노인 일자리 발굴 및 시범사업 확대 ▲말산업 노인 여가지원 프로그램 운영이다. 세 기관은 각 전문성을 결합하여 사업을 효율적으로 추진하기로 했다. 협약에 참여한 공공승마시설은 ▲대구공공시설관리공단 대덕승마장 ▲성운대학교 승마장 ▲송곡대학교 송곡승마교육원 ▲완주군 공공승마장 ▲익산시 익산공공승마장 ▲전주기전대학 전북말산업복합센터 ▲중원대학교 승마교육원 ▲홍성군 승마장 등 총 8곳이다. 이들 시설은 지역사회 기반 말산업 시니어 일자리 모델 구축에 앞장설 예정으로 각 승마시설의 대표자들은 각 승마시설의 상황에 맞게 노인 일자리 활성화를 위해 노력하겠다는 각오를 밝혔다. 한국마사회 관계자는 “이번 다자간 협약은 말산업이 레저를 넘어 사회적 역할을 수행해 가는 초석이 될 것”이라며
[시사뉴스 홍경의 기자] 한국마사회는 지난 4일, 본관 대회의실에서 ‘2025년 제2차 내부통제위원회’를 개최하고, 공정한 경마사업과 투명한 업무 운영을 통한 신뢰 경영 강화 방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한국마사회 내부통제위원회는 기관의 내부통제 추진 노력 및 성과를 경영진에 보고하고, 추진과제 이행실적 점검을 통해 개선방향을 도출하는 핵심 기능을 수행하고 있다. 이날 회의에는 정기환 회장, 윤병현 상임감사위원, 임원진 및 주요 실ㆍ처장 등 내부위원과 이소영 회계사(해림 회계법인), 정의석 교수(고려대 정보보호대학원)가 외부위원으로 참석하여 2025년 개선 및 운영 실적을 점검하고 차년도 운영방향을 모색하는 등 경영 투명성 강화를 위한 심도 있는 의견을 나눴다. 한국마사회는 내부통제 제도 도입 3년차를 맞아 ▲내부통제 시스템 정면 재정비 ▲리스크 통합관리 체계 구축 ▲실무협의체 등 소통채널 확대 ▲내부통제 캠페인 활동 등을 추진하며 체계적이고 일관된 리스크 관리와 지속가능한 성장 기반을 강화했다. 이러한 경영환경 조성과 임직원의 참여로 내부통제 문화가 안정적으로 정착하고 있다는 평가를 받았다. 한국마사회 정기환 회장은 “공공기관의 윤리경영 강화와 투명성에 대한
[시사뉴스 홍경의 기자] 이재명 대통령은 8일 서울 용산 대통령실 청사에서 열린 지방시대위원회 보고회에서 "분권과 균형 발전, 자치 강화는 이제 대한민국이 지속 성장을 위해 피할 수 없는 국가적 생존 전략이 됐다"고 말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오후 용산 대통령실에서 '5극 3특 국토공간 대전환, 대한민국을 넓게 쓰겠습니다'를 주제로 열린 지방시대위원회 보고회에서 이같이 밝혔다. 이 대통령은 "최근 수도권 집중이 지나치게 강화해 오히려 이젠 성장 잠재력을 훼손하는 상황에 이르렀다"며 "현재 우리 사회가 직면한 가장 큰 과제는 성장 회복"이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5극 3특을 중심으로 다극 체제를 만들어 감으로써 성장 동력을 새롭게 확보해야 할 시점인 것 같다"고 강조했다. 5극 3특은 수도권·동남권·대경권·중부권·호남권 등 5대 광역권과 제주·강원·전북 등 3대 특별자치도로 나눠 각 지역의 특성에 맞는 맞춤형 성장을 추진하겠다는 전략이다. 이 대통령은 "오늘은 지방시대위가 준비한 균형성장 전략, 지역균형 발전 그리고 자치분권의 강화 정책들을 전체적으로 들어보고 토의를 통해 현실화할 수 있도록 어떻게 해나가야 할지 논의하는 자리"라며 "앞으로 준비된 정책을 잘
<승진> ◇사장 ▲HL만도 박영문 사장(중국 지역 대표) ▲HL클레무브 이윤행 사장(CEO) ◇부사장 ▲HL만도 정재영 수석부사장 ▲HL홀딩스 지주부문 강한신 부사장 ▲HL만도 김문성 부사장 ▲김재혁 부사장 ▲김현욱 부사장 ▲이정석 부사장 ▲이철 부사장 ▲홍영일 부사장 ▲HL디앤아이한라 이용주 부사장 ◇전무 ▲HL만도 이병환 전무 ▲이진환 전무 ▲최용준 전무 ▲HL리츠운용 조성진 전무 ◇상무 ▲HL홀딩스 지주부문 신연덕 상무 ▲홍강표 상무 ▲HL만도 박병길 상무 ▲손계순 상무 ▲이병득 상무 ▲주세용 상무 ▲HL디앤아이한라 오상욱 상무 ▲HL로보틱스 이희규 상무 ▲HL안양 아이스하키단 신수진 상무 ▲만도브로제 이기영 상무 <신규 선임> ◇상무보 ▲HL홀딩스 지주부문 윤영학 상무보 ▲HL만도 공영훈 상무보 ▲박상일 상무보 ▲박수진 상무보 ▲이기선 상무보 ▲이창훈 상무보 ▲조성득 상무보 ▲한승우 상무보 ▲HL디앤아이한라 손성국 상무보 ▲유재언 상무보 ▲HL클레무브 김정 상무보 ▲노태봉 상무보 ▲유덕근 상무보 ▲이재봉 상무보 ▲만도브로제 김장규 상무보 ▲제이제이한라 고동완 상무보 ▲HL WECO 이상환 상무보
[시사뉴스 홍경의 기자]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콘텐츠진흥원(이하 콘진원)은 ‘AI콘텐츠 페스티벌 2025’를 지난 4일부터 6일까지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개최했다. 올해로 2회째인 이번 행사는 AI 기반 콘텐츠의 최신 흐름을 공유하고 산업 확산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AI, 콘텐츠에 영감을 불어넣다’를 슬로건으로, 국내외 AI 콘텐츠 기업과 창작자 40여 팀이 참여해 전시 체험관, 콘퍼런스, AI 상영관, 크리에이터 미니 강좌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선보였다. 전시 체험관은 코엑스 2층 더플라츠에서 매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운영되며, AI가 활용되는 분야를 ▲Discover(발견하다) ▲Watch(감상하다) ▲Play(체험하다) ▲Make(만들다) ▲Showcase(선보이다) ▲Connect(연결하다) 등 6개 구역으로 구성했다. 관람객은 AI 기반 이미지, 영상, 게임, 웹툰 등 다양한 콘텐츠를 직접 체험할 수 있다. ‘Watch’ 구역에서는 AI를 활용한 예술 이미지와 영상 콘텐츠를 소개하고, ‘Play’ 구역에서는 생성형 AI를 활용한 실시간 작곡 및 합주, 시연, 관람객의 표정·목소리·감정을 인식하고 실시간으로 반응하는 상호작용형 게임
[시사뉴스 홍경의 기자] 이재명 대통령이 5일 손정의 일본 소프트뱅크 그룹 회장과 만나 "한일 간 인공지능(AI) 분야 협력이 중요하다"며 가교 역할을 해달라고 당부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용산 대통령실에서 손 회장을 접견하고 "앞으로 우리가 해야 할 협력 과제 중요한 게 있다"며 이같이 말했다. 이 대통령은 손 회장을 향해 "대한민국이 세계 인공지능(AI) 3대 강국을 지향하며 많은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며 협조와 지원을 요청했다. 이 대통령은 "대한민국에는 첫눈을 귀히 여겨 서설이라고 하는데 손 회장님은 이전에도 김대중 대통령님, 문재인 대통령님 때 좋은 제안을 해서 대한민국 경제 발전에 큰 도움이 됐다"며 "AI 3대 강국 실현을 위한 좋은 제안과 조언을 부탁드린다"고 했다. 이어 AI 기본사회를 소개하며 "상수도 하수도처럼 대한민국 내에서 모든 국민 모든 기업 모든 집단이 인공지능을 최소한 기본적 활용하는 사회를 만들고자 한다"며 "인공지능의 위험함과 유용성을 알고 있는데 위험함을 최소화하고 유용성 측면에서 투자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 대통령은 또 손 회장이" 한미 통상 협상 과정에서 상당한 도움과 조언을 줬다"며 사의를 표하기도 했다. 아울러 "
[시사뉴스 홍경의 기자] 2026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수능) 채점 결과 난이도가 전년 대비 전반적으로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국어와 영어가 어렵게 출제돼 두 과목의 성적에 따라 상위권 입시 당락이 갈라질 것으로 보인다. 한국교육과정평가원은 4일 수능 채점 결과를 발표했다. 올해 수능 응시생은 49만3896명으로 재학생 33만3102명, 졸업생 등 16만794명이다. 영역별로는 국어 49만989명, 수학 47만1374명, 영어 48만7941명, 한국사 49만3896명이 응시했고 사회·과학탐구는 47만3911명이 시험을 봤다. 탐구영역 중 사회탐구만 응시한 수험생은 28만4535명, 과학탐구만 응시한 수험생은 10만8353명, 두 영역을 조합해 응시한 수험생은 8만1023명이다. 국어 영역은 1등급 구분 표준점수가 133점으로 1등급 학생 비율은 4.67%(2만2935명)다. 수학은 1등급 구분 표준점수 128점이며 4.62%에 해당하는 2만1797명이 1등급을 받았다. 난이도가 어려울수록 점수가 상승하는 표준점수 최고점은 국어 147점, 수학 139점이다. 국어는 전년 139점 대비 8점이 올랐고 수학은 전년 140점과 유사했다. 표준점수 최고점을 획
◇팀·부장급 전보 ▲감사실 경영감사부장 채보배 ▲기획처 조직예산부장 주장환 ▲경영지원처 재무원가부장 김동수 ▲인사노무처 노사협력부장 이현진 ▲〃 인재채용부장 이송이 ▲사업관리실 사업관리부장 이성문 ▲〃상생조달부장 김성두 ▲〃 연료운송부장 임태욱 ▲AI디지털보안실 AI혁신부장 이두희 ▲〃 정보보안부장 박상철 ▲ESG협력실 홍보부장 김호영 ▲〃 ESG협력부장 백영환 ▲안전경영실 안전환경부장 곽노준 ▲〃 튜브안전환경부장 민준홍 ▲연료생산처 중수로연료부장 정두래 ▲세라믹생산처 재변환2부장 조보현 ▲〃 소결체2부장 조동현 ▲튜브생산처 TSA성형부장 황해수 ▲〃 TSA가공부장 최원국 ▲〃 NSA운영부장 성학진 ▲기술관리처 설계관리부장 조성주 ▲〃 설계품질인허가부장 정동원 ▲노심설계처 OPR노심설계부장 손승범 ▲〃 WH형노심설계부장 전혜영 ▲〃 신형노심설계부장 신선호 ▲〃 열수력설계부장 박성현 ▲연료설계실 노심부품설계부장 문강훈 ▲연료연구실 시험해석기술부장 유영익 ▲설계연구실 노심기술부장 정위수 ▲UAE원전사업실 UAE사업관리부장 우한길 ▲〃 UAE신규사업부장 최영호 ▲〃 아부다비지사장 황인선 ▲체코원전사업실 체코사업관리부장 김성민 ▲〃 체코기술관리부장 김환수 ▲원자력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