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뉴스 홍경의 기자] 넷마블문화재단이 9일 넷마블 사옥에서 ‘2025 넷마블&코웨이 나눔 DAY’를 개최했다. 나눔 DAY’ 행사는 임직원들이 직접 참여하는 다양한 체험 클래스 운영하고 지역 내 비영리기관 연계 부스 운영을 통해 지역사회 참여를 확대한 것이 특징이다. 지난 2016년부터 시작된 ‘나눔 DAY’는 사내 나눔 문화 활성화 및 참여 독려를 위해 전사 임직원들이 참여하는 사회공헌 행사다. ‘체험 존’, ‘전시 존’, ‘상생 존’, ‘공연 존’ 등 총 4개의 구역으로 분류돼 진행된 이번 행사는 캐리커쳐 그리기나 로잉머신 체험, 휠체어 농구 체험, 재생펠트 키링 만드기 등 체험존을 비롯해 넷마블·코웨이 임직원들의 재능나눔으로 구성된 공연도 선보이고, 코웨이 공익활동 사진전 등 전시존도 운영됐다. ‘체험 존’에서는 ▲임직원 재능나눔 체험부스: 캐리커쳐 그리기, 하바리움 만들기 ▲넷마블조정선수단 체험부스: 로잉머신 체험하기 ▲코웨이 블루휠스 체험부스: 휠체어 농구 체험하기 ▲코웨이 체험부스: 크리스마스 리스 만들기 ▲기타 체험부스: 미니 플라워박스 만들기, 재생펠트 키링 만들기 등의 프로그램이 열렸다. ‘전시 존’에서는 넷마블문화재단의 사회공헌
[시사뉴스 홍경의 기자]신한금융그룹은 저축은행 중신용자의 신용 개선과 금융비용 감면을 위해 시작한 '브링업 & 밸류업(Bring-Up & Value-Up)' 프로젝트의 누적 대출 실행액이 200억원을 돌파했다고 9일 밝혔다. 이는 신한저축은행 우량 고객의 대출을 더 낮은 금리의 신한은행 '신한 상생 대환대출'로 전환해 금융비용 부담을 실질적으로 줄여주는 프로젝트다. 신한금융이 추진해 온 포용금융 전략의 대표 사례다. 지난해 9월 시행 후 9개월 만인 지난 6월 100억원을 돌파한 데 이어 지난달 말 기준 누적 200억원을 넘어섰다. 총 1083명이 평균 4.8%p의 금리 인하 혜택을 받았다. 이에 따른 연간 이자 경감 규모는 약 20억원에 이를 것으로 예상된다. 신한금융은 지난달 110조원 규모의 '신한 K-성장! K-금융! 프로젝트'를 발표하며 '브링업 & 밸류업'을 포함한 포용금융 재원을 12~17조원으로 더욱 확대할 계획을 밝힌 바 있다. 지난 7월부터 두 자릿수 가계대출 금리를 한 자릿수로 일괄 인하하고, 신규되는 서민 신용대출의 금리를 인하하는 '헬프업 & 밸류업' 프로젝트도 시행하고 있다. 신한금융 진옥동 회장은 "그룹
[시사뉴스 홍경의 기자] 신한은행은 9일 국내 금융권 최초로 오픈AI의 GPT 모델을 적용한 '수출환어음 매입 AI 심사 서비스'를 출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서비스는 지난 4월 금융위원회 혁신금융서비스로 지정되고, 지난달 금융보안원의 보안평가를 완료한 이후 도입되는 것으로, 국제무역금융 심사 업무에 생성형 AI 모델이 적용되는 국내 첫 사례다. 그동안 수출기업은 거래 은행에 서류를 제출한 후 국제표준(UCP·ISBP)에 따른 정밀심사를 거쳐 자금을 지급받기까지 일정 시간이 소요됐다. AI 심사 도입으로 서류 검토 과정이 자동화되면서 심사 시간이 단축되고 수출기업의 주요 부담 요인 중 하나인 하자 리스크도 함께 줄어들 전망이다. 신한은행 관계자는 "단순한 업무 자동화를 넘어 수출기업의 신속한 대금 회수를 지원하는 실질적인 혁신 사례"라며 "앞으로도 AI 기술을 금융 전반에 접목해 기업고객의 편의성과 경쟁력을 동시에 높여 나가겠다"고 말했다.
[시사뉴스 홍경의 기자] 리투아니아 정부는 9일 러시아의 동맹국 벨라루스로부터 리투아니아로 날아오는 풍선으로 인한 안보 위협으로 국가 비상사태를 선포했다. 리투아니아 정부는 이날 최근 몇 주 동안 리투아니아 영공을 침범한 러시아 동맹국 벨라루스의 풍선들이 리투아니아에 안보 위협을 제기하고 있다며 국가 비상사태를 선포했다. 리투아니아는 지난 몇 주 동안 벨라루스로부터 날아온 기상 관측 풍선들로 주요 공항들을 반복적으로 폐쇄해야 했고, 수천명의 사람들이 발이 묶였었다. 이로 인해 리투아니아와 벨라루스 간 긴장이 고조됐다. 리투안아 정부는 성명에서 "국가 안보 이익"과 "인간의 생명, 재산 및 환경에 대한 위험"이 벨라루스로부터 "밀수품"을 운반하는 풍선들로 인해 초래된 것이라고 언급했다. 성명은 이를 하이브리드 전쟁의 한 형태로 간주한다고 덧붙였다. 이 발표는 2022년 2월 전면 침공을 시작한 러시아군에 맞서 싸우는 우크라이나의 강력한 후원자이자 북대서양조약기구(나토) 회원국인 리투아니아의 내각 회의 후 나왔다. "비상사태는 민간 항공의 중단과 국가 안보 우려로 인해 선포됐다. 기관 간 긴밀한 협력이 필요하다"고 블라디슬라바스 콘드라토비치우스 내무부장관은 회의
[시사뉴스 홍경의 기자] 수협중앙회는 9일 전남 수산업 발전에 기여한 전남도의회 농수산위원회 소속 더불어민주당 신승철 의원(영암1)·진호건 의원(곡성)·정길수 의원(무안1)에게 감사패를 전달했다. 이들 의원은 수산 정책보험 지원 확대 등 수산업 관련 주요 정책 추진을 적극적으로 뒷받침하며 지역 어업인의 요구를 정책에 반영해 왔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감사패 전달을 맡은 최영동 수협중앙회 전남본부장은 "지방비 보조 예산 확보와 정책 추진 과정에서 보여준 실질적 지원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전남 수산업 경쟁력 강화와 지속 가능한 어촌공동체 조성을 위해 협력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의원들은 "수산업은 전남 지역의 핵심 산업이자 어업인 생계와 직결되는 분야"라며 "정책 실효성을 높이고 어업인의 권익 보호를 위해 지속적으로 힘쓰겠다"고 밝혔다. 수협은 이번 감사패 전달이 단순한 관례가 아닌 '지역과 현장이 체감하는 협력 관계'를 확인하는 데 의미가 있다고 설명했다. 전남은 전국에서도 수산물 생산 비중이 높은 지역이다. 수협은 앞으로도 지방의회·지자체·유관기관과 협력해 어업 현장의 목소리가 정책에 반영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소통을 이어갈 계획이다.
[시사뉴스 홍경의 기자] 기획재정부는 지난 10월 인천에서 열린 아시아태평양경제연합체(APEC) 재무·구조개혁장관회의의 준비부터 운영 전 과정을 담은 백서를 발간했다고 9일 밝혔다. 기재부는 APEC 최초 재무장관회의와 구조개혁장관회의의 합동세션, ABAC(APEC 기업인자문위원회)와의 합동업무오찬 등 새로운 정책협력 모델, 첨단기업 전시 연계, 혁신적 행사장 조성·운영 등 이번 행사에서 적용된 다양한 창의적 시도를 백서에 담았다. 또 APEC 재무·구조개혁장관회의 추진단을 포함해 조달청, 경찰청, 인천시, 수출입은행, 기업은행, 신용보증기금, 한국조폐공사, 코엑스, 인스파이어 리조트 등 여러 기관들의 행사준비 과정과 성과, 시사점 등을 소개해 향후 유사한 국제 행사를 준비하는 데 참고자료가 될 수 있도록 했다. 이형일 기재부 1차관은 서문에서 "2025년은 인공지능(AI)·디지털 경제 가속화 등 글로벌 전환기 속에서 미래 경쟁력과 지속가능한 성장을 뒷받침하기 위한 새로운 성장 패러다임 마련을 위해 우리 정부가 적극적으로 대응한 해"라며 "정부는 '새정부 경제성장전략'을 통해 성장전략의 청사진을 제시하고, 이를 20년 만에 한국에서 개최된 APEC 재무장관회
[시사뉴스 홍경의 기자] ㈔히든기업경영전략연구소(이사장 박성태)는 지난 11월 4일 ‘제2회 히든기업 경영대상’에 대상으로 이트너스㈜(대표 임각균), 경영부문 최우수상에 ㈜경안써머텍(대표 엄상수)·㈜셀트릭스(대표 김성훈)·㈜원터치(대표 박연자)·지오윈드㈜(대표 전영준)·크레플㈜(대표 서은석), R&D부문 최우수상에 ㈜심시스글로벌(대표이사 김윤제)·㈜지피(대표 성제혁)·㈜필굿이노베이션(대표 이황호), 공로상에 이제너두㈜(대표 송동진)를 선정했다고 밝혔다. ‘제2회 히든기업 경영대상’은 기업의 경영 역량과 혁신 활동에 대한 종합적인 평가를 바탕으로 부문별 우수기업을 선정해 수여하는 상이다. 전 회원사들이 우수사례를 공유하고 향후 회사 성장발전의 계기를 마련하고자 하는 취지다. ‘제2회 히든기업 경영대상’ 선정위원회(위원장 최경수)는 지난 10월 31일 연구소 회의실에서 회의를 열고, 이트너스 포함 10개 사를 선정했다. 박성태 히든기업경영전략연구소 이사장은 “2025년 한 해 경영성과가 우수하고, 미래 성장 가능성과 연구소 발전에 기여도가 있는 회원사를 선발, 시상함으로써 전 회원사들이 우수사례를 공유하고 향후 회사 성장발전 계기를 마련하고자 경영대상 시
[시사뉴스 홍경의 기자] 회사 소개를 부탁드린다. ㈜경안써머텍은 AI 기반 고효율 냉동·공조 기술과 친환경 냉매 압력용기 개발을 중심으로 성장하고 있는 기술중심 기업입니다. 지난 2020년 법인 설립 이후, 산업 전반에서 친환경 전환과 에너지 고효율이 중요한 화두가 되면서 탄소저감형 냉매용 압력용기 기술과 스마트 제조 기술을 중심으로 안정적인 기술 기반을 구축해 왔습니다. 회사는 소규모 조직이지만 전문성이 필요한 분야를 중심으로 신사업을 단계적으로 확장하고 있습니다. 최근에는 로봇·비전 자동화(플로시스 인수), AI 화학공정 제어(초기 단계, 데이터센터), 액침냉각 기술(초기 단계) 등 새로운 기술 영역으로 사업을 넓혀 가고 있습니다. 이 확장은 ‘계열사’나 ‘그룹’이라는 표현보다는, 경안써머텍이 새로운 기술 분야를 하나씩 개척하고 확장해 나가는 과정에 더 가깝습니다. 경안써머텍은 CO2 초임계 냉매용 압력용기 기술뿐 아니라, 다양한 친환경·탄소저감 냉매용 압력용기 기술에서도 실질적인 개발 성과를 보유하고 있으며, 국제 경쟁력을 갖추기 위해 핵심 해외 인증인 CE PED, ASME, UL을 취득하여 글로벌 시장 진출 기반을 확보하고 있습니다. 회사의 주력 아
[시사뉴스 홍경의 기자] 회사 소개를 부탁드린다. 크레플㈜은 제조 현장의 불편과 비효율을 인공지능과 소프트웨어로 해결하는 제조 AI 전문기업입니다. 생산라인의 외관 검사, 조립 검사, 설비 점검 등에서 발생하는 데이터를 수집·분석하여, 불량을 줄이고 품질과 생산성을 높일 수 있는 시각지능 솔루션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특히, ‘현장을 가장 잘 이해하는 AI 파트너’를 지향하며, 복잡한 시스템이 아니라 현장작업자와 관리자들이 실제로 활용하기 쉬운 형태의 솔루션을 만드는 것을 가장 중요한 가치로 삼고 있습니다. 회사의 주력 아이템이 다른 유사 기업과 비교할 때 가장 큰 특장점은 무엇인지? 크레플의 주력 아이템은 제조 현장에서 바로 사용할 수 있는 AI 기반 시각검사·모니터링 솔루션과 이를 통합하는 플랫폼입니다. 저희 솔루션은 현장 환경에 맞게 빠르게 구축·적용할 수 있는 경량 AI를 지향합니다. 복잡한 커스터마이징 없이도 현장 데이터를 활용해 짧은 기간 안에 시범 적용과 성능 검증이 가능하다는 점이 큰 강점입니다. 단순히 한 번 설치하고 끝나는 시스템이 아니라, 클라우드·온프레미스를 아우르는 운영플랫폼을 통해 모델 개선, 현장 피드백, 알람·리포트 관리까지 한 번
[시사뉴스 홍경의 기자] 회사 소개를 부탁드린다. ㈜심시스글로벌은 대한민국의 디지털 전환 흐름 속에서, ‘공간을 이해하는 AI’라는 새로운 영역을 개척하고 있는 기업입니다. 심시스글로벌은 Cognitive Digital Twin(인지형 디지털트윈) 기술을 중심으로 스마트빌딩, 스마트시티, 국방시설, 산업시설 등 다양한 분야의 공간지능형 AI 플랫폼을 개발하는 기술을 선도하고 있습니다. AI·IoT·3D·빅데이터를 융합하여 ‘AI가 공간을 학습하고 스스로 판단하며, 위험을 예측하고 제어하는’ 차세대 공간 운영 체계를 구축하는 것이 심시스글로벌의 핵심 가치입니다. 창립 초기부터 ‘기술로 공간을 이해한다’는 비전을 세운 심시스글로벌은 단순한 시설 관리나 자동화 시스템 수준을 넘어, 공간의 구조와 사건 간의 관계를 스스로 해석하고 예측하는 Cognitive Space Intelligence 개념을 실현하고 있습니다. 회사의 주력 아이템이 다른 유사 기업과 비교할 때 가장 큰 특장점은 무엇인지? 우리는 단순히 데이터를 분석하는 AI가 아니라, ‘의미를 이해하는 AI’를 만들고 있습니다. 즉, 수많은 IoT·센서·CCTV 데이터를 하나의 ‘맥락적 지식그래프’로 묶어,
[시사뉴스 홍경의 기자] 회사 소개를 부탁드린다. ㈜지피(GP)는 AI 기반 성장예측 분야의 대한민국 대표 기술기업입니다. 13년간 축적한 국내 최대 규모의 아동·청소년 코호트 생체성분 빅데이터, 60여 건의 성장 AI 핵심특허, SCI급 논문, 의료기기 인증을 기반으로 성장을 정확하게 ‘예측’하는 기술을 개발해 왔습니다. 특히, 의료기관·어린이집·유치원·학교·지자체가 실제 행정에서 바로 활용할 수 있는 정책형 성장관리 플랫폼을 국내 최초로 구축하여, 아동·청소년 건강관리의 패러다임을 혁신하고 있는 기업입니다. 회사의 주력 아이템이 다른 유사 기업과 비교할 때 가장 큰 특장점은 무엇인지? 저희 주력 기술의 가장 큰 차별점은 예측 정확도, 임상적 신뢰성, 그리고 의료기관, 공공기관 실사용 가능성입니다. 첫째, 예측 정확도입니다. 13년간 축적한 실측 기반 코호트 생체성분 빅데이터와 원천특허 알고리즘으로 성장예측 모델을 구축해 임상 지표에서 의료기기 수준의 정밀도를 확보했습니다. 둘째, AI 기반 성장예측 분야의 대한민국 대표 기술기업의 임상적·학술적 신뢰성입니다. SCI급 논문, 의료기기 인증, 전문기관과의 공동연구를 통해 경쟁사 대비 의학적 근거가 명확한 A
[시사뉴스 홍경의 기자] 주한프랑스대사관 비즈니스프랑스가 프랑스 가죽협회와 협력하여 8일 부터 9일까지 이틀 간 JW 메리어트 호텔 서울에서 ‘프렌치 레더 코너 2025(French Leather Corner 2025)’ 행사를 개최한다. 국내 패션·가죽 산업 관계자를 대상으로 하는 ‘프렌치 레더 코너는 프랑스 피혁 산업의 우수성과 혁신적인 제품을 국내 시장에 소개하고, 국내 바이어와 제조사, 미디어 관계자에게 새로운 비즈니스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프렌치 레더 코너 2025는 프랑스의 유수 소형 및 대형 가죽 수출 기업 7개사가 참여하여, 천연 피혁, 고급 패션용 가죽 소재, 그리고 지속 가능한 가공 기술을 비롯한 다채로운 제품들을 소개한다. 특히, 램스킨, 송아지, 버팔로 등 폭넓은 원피를 취급하며, 패션 및 액세서리, 가구, 인테리어 데코레이션, 신발, 가죽제품 등 다양한 산업 분야에 적용 가능한 프랑스 피혁을 선보인다. 이번 행사를 통해 국내 바이어 및 제조사, 그리고 미디어 관계자들이 프랑스 피혁의 질감, 색상, 마감 처리 등 다각적인 측면을 직접 경험하고, 새로운 비즈니스 파트너십을 구축할 수 있는 중요한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올
[시사뉴스 홍경의 기자] SSG닷컴이 오는 14일까지 올해 마지막 ‘뷰티 쓱세일’을 개최한다고 8일 밝혔다. SSG닷컴은 연말 선물 수요에 맞춰 주요 럭셔리 뷰티 브랜드의 단독 구성상품을 전면에 내세웠다. ▷겔랑과 프라다뷰티의 홀리데이 세트 ▷SK-II 대용량 에센스 세트 ▷크리니크 쏙보습크림(75ml) ▷숨37 시크릿 에센스(45ml) 기획세트 등 다채로운 단독 상품을 준비했다. 브랜드별 전용혜택도 늘렸다. 록시땅 홀리데이 기프트 구매 시 필로우미스트(15ml)를 사은품으로 증정한다. 딥티크와 바이레도 홀리데이 상품을 구매하면 체험용 향수 및 상품권 증정 등 추가혜택을 받을 수 있다. 오는 12일까지는 매일 두 차례씩(오전 10시/오후 2시) 타임딜을 진행한다. 입생로랑 쿠션세트, 키엘 홀리데이 에디션, 에스티 로더 갈색병 세트, 센텔리안24 마데카크림을 비롯한 명품·트렌디 화장품 브랜드 특가 상품을 한정수량 판매한다. 라이브 방송도 총 4회 편성했다. 8일 조 말론 런던 특가방송을 시작으로 톰 포드 뷰티, 에스트라, 설화수 등 인기 화장품 브랜드 베스트셀러 상품을 SSG상품권, 브랜드 스페셜 굿즈 등 다양한 사은품과 함께 할인된 가격에 선보인다. 쿠폰 및