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재일씨 별세, 염귀분씨 배우자상, 심진영·주영·현동(오브젠 이사)씨 부친상 = 14일, 인하대병원장례식장 특실 1호, 발인 16일 오전 7시20분, 장지 인천가족공원.
[시사뉴스 홍경의 기자] 서울시의회 기획경제위원회 이상훈 의원(더불어민주당, 강북2)은 12일(월) 서울시의회 의원회관에서 ‘서울지역 노동공제회 정책간담회’를 개최하고, 플랫폼·프리랜서 등 최근 급증하고 있는 불안체 연대전략이 필요하다는 데 뜻을 모았다. 발제를 맡은 노동공제연합 풀빵 학습원의 신언직 원장은 “불안정노동자 스스로 결성한 공제회가 자생력을 키우기 위해서는 지자체의 제도적 뒷받침이 필수적”이라며, 노동공제회 설립과 운영 지원, 씨앗기금 매칭 등을 골자로 하는 ‘지역노동공제회 지원 조례’ 제정을 제안했다. 이어 서울연구원 김귀영 선임연구위원은 올해 1월부터 착수한 ‘지역결합형 노동공제회 운영모델 연구’ 계획을 발표하며, “지역사회의 고용·복지·금융 기관과 연계하여 불안정노동자에게 실질적인 생활 안전망을 제공하면서도 일상 현장에서 서로 상부상조하며 함께 살아가는 서울형 모델을 설계하겠다”고 밝혔다. “서울시의 공적 지원이 ‘마중물’ 되어야… 조례 제정 추진” 현장의 목소리도 이어졌다. 마포와 서대문, 강동과 노원 등 지역 노동공제회 관계자들은 “영세한 규모와 낮은 인지도 탓에 회원 확대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며, “노란우산공제처럼 서울시가 공신력을
[시사뉴스 홍경의 기자] 우리은행이 글로벌 e스포츠 상징인 ‘리그 오브 레전드(이하 LoL)’의 세계 최정상 구단 T1과 공식 스폰서십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우리은행은 ‘LoL 챔피언스 코리아(LCK)’ 메인 파트너십을 비롯해 e스포츠 아시안게임 국가대표, VCT퍼시픽(발로란트 e스포츠) 후원 등 e스포츠 저변 확대에 기여해 온 대표 기업으로 e스포츠 팬들에게 잘 알려져 있다. 특히, 우리은행은 지난 2019년부터 LCK와 장기간 메인 파트너십을 이어오던 중 이번에 LCK 프로팀과 공식 파트너십까지 맺게 됐다. 2012년에 창단한 T1은 ‘LoL’ e스포츠 국제 대회 최다 우승 기록(6회)을 보유한 세계적인 팀이다. 지난 2025년 상하이에서 열린 ‘LoL 월드 챔피언십’에서 우승하며 사상 첫 3년 연속 우승을 달성했으며, e스포츠 최고 스타인 ‘페이커’이상혁 선수가 팀의 주장으로 활약하고 있다. 특히, LCK의 전설로 불리는 ‘페이커’ 이상혁 선수는 이러한 공로를 인정받아 지난 2일 이재명 대통령으로부터 e스포츠 선수 최초로 ‘체육훈장 청룡장’을 수훈 받았다. 우리은행 개인상품마케팅부 임학규 부부장은 “T1은 LCK를 통해 대한민국은 물론 전 세계에
[시사뉴스 홍경의 기자] 글로벌 반도체 기업들의 팹(Fab) 증설 경쟁이 가속화되는 가운데, 클린룸 및 공조 솔루션 전문기업 신성이엔지가 자체 개발한 시공 혁신 장비 'HPL(High Performance Lift)'을 앞세워 글로벌 반도체 인프라 구축의 핵심 파트너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최근 HBM(고대역폭메모리)과 D램, 낸드플래시 전반의 수요가 급증하면서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등 주요 고객사들이 팹 증설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이 과정에서 신성이엔지의 HPL이 '공기 단축'과 '현장 안전'이라는 두 마리 토끼를 잡는 해법으로 평가받고 있다. 신성이엔지가 개발한 HPL은 기존 고소 작업 위주의 클린룸 시공을 지상 모듈화 방식으로 혁신한 장비다. 삼성전자 평택 캠퍼스와 SK하이닉스 청주 현장 등 국내 주요 반도체 거점에 총 35대가 도입되어 운용 중이다. HPL은 최대 8m 높이에서 9.5톤의 고중량 자재를 정밀하게 설치할 수 있으며, 다수 장비를 연동한 동시 시공이 가능하다. 이를 통해 클린룸 천장 설치 시 작업자의 위험 노출 빈도를 획기적으로 낮췄을 뿐 아니라, 인원 효율 25% 향상 및 공사 기간 20% 단축이라는 독보적인 성과를 기록하고 있다. 신
[시사뉴스 홍경의 기자] KT&G가 로컬 아티스트 작품인 ‘봄눈’ 전시를 오는 23일부터 KT&G 상상마당 부산에서 진행한다. 해당 기획 전시는 지역 유수 아티스트를 소개하는 KT&G 상상마당 부산의 문화공헌 프로그램으로 김선우·박현지 작가가 참여했다. 김선우 작가는 감성적 표현을 기반으로 독특한 작품 세계를 구축해왔고, 박현지 작가는 공간과 체험 요소를 결합한 실험적인 작업을 통해 관객과의 소통을 시도하고 있다. 이번 전시는 인공 눈을 활용한 고객 체험형 구성으로 기획돼 관람객에게 새로운 경험을 제공할 예정이다. 특히 전시 기간 한 달 동안 총 8회 실제 눈이 내리는 듯한 연출 이벤트를 진행해 풍성한 볼거리를 선사한다. 관람료는 무료이며, 전시에 관한 세부사항은 KT&G 상상마당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KT&G 김정윤 문화공헌부 전시담당 파트장은 “이번 특별전시는 관람객이 작품을 감상하는데 그치지 않고 직접 경험할 수 있도록 체험적 요소를 강화했다”며, “향후에도 색다른 기획전시를 통해 지역 예술에 대한 관심을 높이겠다”고 밝혔다. 한편, KT&G 상상마당은 신진 예술가들의 창작활동을 지원하고 대중들에게 폭
[시사뉴스 홍경의 기자] 14일 최종현학술원 과학기술혁신위원회가 발간한 『AI 주권 시대, 대한민국의 선택』 보고서는 한국 사회를 지배해 온 ‘추격의 압박’부터 정면으로 짚는다. 미국과 중국을 중심으로 초거대 AI 모델 경쟁이 격화되면서 한국 사회에도 “서둘러 대응하지 않으면 뒤처진다”는 불안과 조급함이 커지고 있다. 그러나 보고서는 지금 필요한 것은 속력이 아니라 방향, 액션이 아니라 전략이라고 제언한다. 이번 보고서는 최종현학술원 과학기술혁신위원회(이하 과기위) AI 전문 위원과 외부 전문가 12명이 참여한 미래 과학기술 소모임의 심층 논의를 바탕으로 기획됐다. 이후 과기위 전체 워크숍을 통해 논의를 공유·확장·정리해 보고서로 완성했다. 학계에서는 김기응 KAIST 전산학과·김재철AI대학원 석좌교수, 김용대 KAIST 전기및전자공학부 ICT 석좌교수, 서영주 POSTECH 컴퓨터공학과 교수·인공지능연구원장, 신진우 KAIST 전기및전자공학부·김재철AI대학원 ICT 석좌교수, 신창환 고려대 전기전자공학부·반도체공학과 교수, 안정호 서울대 융합과학기술대학원 교수, 오혜연 KAIST 전산학부 교수, 윤성로 서울대 전기·정보공학부 교수, 정송 KAIST ICT
[시사뉴스 홍경의 기자] KG 모빌리티(이하 KGM)가 신규 부품 브랜드 ‘오토 요람(Auto Yoram)’을 공식 론칭하며 애프터마켓 부품 시장에서의 경쟁력 강화에 나선다고 14일 밝혔다. ‘오토 요람’은 검증된 품질의 차량 부품을 합리적인 가격에 제공하기 위해 마련한 KGM의 제2 부품 브랜드로, 기존 순정 부품 판매와 별도로 애프터마켓 고객 니즈에 대응하고자 마련되었다. 브랜드명 ‘오토 요람’은 ‘자동차 관리가 시작되는 곳이자 언제든 믿고 돌아올 수 있는 공간’을 의미한다. KGM은 ‘오토 요람’ 제품의 품질 인증과 관리를 직접 수행해 순정 부품과 동등한 수준의 성능과 내구성을 확보했다. 또한, 단산 차종에도 적용 가능한 높은 호환성과 효율적인 공급 체계를 바탕으로 순정 부품 대비 30~40% 낮춘 경쟁력 있는 가격대를 마련했다. 이를 통해 고객은 신차 구매 이후 주기적으로 교체가 필요한 부품을 보다 부담 없이 제공받을 수 있다. 초기 운영 품목은 ▲와이퍼 블레이드 ▲오일 필터 ▲에어 클리너 ▲에어컨 필터 ▲브레이크 패드 등 차량 유지관리를 위한 주요 소모성 부품이다. 추후 기능성∙튜닝 부품 등 품목을 확대하고, 고객의 라이프스타일 전반을 아우르는 실용
[시사뉴스 홍경의 기자] 건강기능식품미래포럼(이하 미래포럼)이 발간하는 ‘건강기능식품학술지(FSBH, Food Supplements and Biomaterials for Health)’가 지난 12일 한국연구재단 학술지 평가에서 한국학술지인용색인(KCI, Korea Citation Index) 등재지로 선정됐다. KCI는 국내 학술지와 논문의 질적 수준을 평가 및 관리하는 대표적인 학술 인용 지표로, 평가 결과에 따라‘KCI 등재지’와‘KCI 등재후보지’로 등급을 구분해 지정하고 있다. FSBH는 미래포럼이 발간하는 국내 유일의 건강기능식품 분야 영문 학술지로, 건강기능식품 연구를 비롯해 건강 관련 천연물 연구, 규제과학(Regulatory Science) 등을 주요 연구 분야로 다루고 있다. 해당 학술지는 지난 2023년 KCI 등재후보지로 선정된 데 이어, 창간 5년 만에 KCI 등재지로 격상되는 성과를 거뒀다. 이번 KCI 등재지 선정에 따라 2025년 3월호부터 게재된 모든 논문은 KCI 등재지 논문으로 소급 적용돼 학술적 성과로 공식 인정된다. 미래포럼 회장 강일준 교수(한림대학교)와 FSBH 편집위원장 정명희 교수 (가천대학교)는 “이번 KCI 등
[시사뉴스 홍경의 기자] 신한금융그룹은 지난 13일 서울 중구 신한금융 본사에서 AI 전환(AI Transformation, AX)을 위한 그룹 핵심 인재인 ‘AX 혁신리더’ 발대식을 개최하고, 현업 중심의 전사적 AX 실행 단계로 전환한다고 14일 밝혔다. 신한금융은 AX의 성패가 현업 주도의 실행력에 달려 있다고 판단하고, 주요 자회사에서 현업 실무자 중심으로 ‘AX 혁신리더’ 100명을 선발했다. 이들은 각자의 업무 영역에서 ▲AI·데이터 기반 업무 혁신 과제 발굴 ▲반복·비효율 업무의 AX 관점 재설계 등을 통해 실질적인 성과 창출을 주도하게 된다. ‘AX 혁신리더’들은 먼저 ▲현업에서 바로 활용 가능한 AI Agent 기획·설계·개발에 대한 기본 교육 ▲각 사의 업무 환경에 맞춘 심화 교육을 이수한다. 이후 사내 생성형 AI와 비정형 데이터 플랫폼 등을 활용해 업무에 최적화된 AI Agent를 직접 설계·구현함으로써 AX 실행 경험과 전문성을 축적할 예정이다. 신한금융은 AX를 전 직원의 일상적인 업무 방식으로 정착시키기 위해 ‘AX 혁신리더’를 지속적으로 확대·육성하는 한편, 전 직원을 대상으로 한 AI 역량 강화 프로그램도 병행해 AX 내재화를
[시사뉴스 홍경의 기자] Sh수협은행은 지난 6일부터 9일까지(현지시간)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 세계 최대 IT 전시회 ‘CES 2026’을 참관하고, 인공지능(AI)을 금융을 넘어 해양수산 분야까지 확장하는 적용 방향을 모색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CES 참관은 수협은행이 추진해 온 디지털 전환의 성과를 점검하는 동시에,해양수산전문은행으로서 AI기술이 금융 현장을 넘어 어업·수산 현장에까지 실질적인 가치를 창출 할 수 있는지를 살펴보기 위해 마련됐다. 수협은행은 AI 컴퓨팅과 플랫폼 기술을 중심으로,업무를 보조·대행하는 AI에이전트가 금융현장에서 실제로 어떻게 활용되고 있는지를 살펴보며, 금융업무의 생산성 제고 방안과 함께 해양수산 산업으로의 적용 가능성을 모색했다. 이를 통해 AI를 단순한 기술 도입의 대상이 아닌 현장에 적용되는 실질적 실행 수단으로 활용하는 방향성을 확인했다. 특히 삼성SDS 전시관에서는 신용카드 입회 심사 등 반복·정형화된 금융업무에서 AI 에이전트가 담당자의 판단을 보조하며 업무 효율성을 높이는 활용 사례를 확인했으며, 이를 금융 현업 프로세스에 접목 가능성을 검토했다. 아울러 삼성SDS 이준희 대표이사와의 현장 면담을 통해
[시사뉴스 홍경의 기자] ㈜넥슨은 14일 자사가 서비스하는 정통 온라인 축구게임 ‘EA SPORTS FC™ Online(이하 ‘FC 온라인’)’의 국내 e스포츠 대회 ‘2026 FSL 스프링(FC ONLINE SUPER CHAMPIONS LEAGUE SPRING)’을 1월 25일 개막한다고 밝혔다. 올해 ‘FSL’은 ‘스프링’, ‘서머’ 두 시즌에 걸쳐 진행되며, T1, GEN CITY, kt Rolster, DRX, BNK FEARX, Nongshim Redforce, DN SOOPers, Dplus KIA 등 8개 구단에서 4명씩 출전해 총 32명의 프로 선수들이 총 상금 20억 원을 두고 대결을 펼친다. ‘2026 FSL 스프링’은 오는 19일 조 지명식 이후 1월 25일 개막하여 3월 22일까지 잠실 DN 콜로세움에서 진행된다. 작년 정규 리그 개편을 통해 e스포츠 본연의 재미를 극대화한 ‘FSL’이 올해는 리그 간 유기적 연계성을 강화하여 선수들에게는 꾸준한 경기 기회를 부여하고, 이용자들에게는 끊임없는 재미를 제공하는 완성형 리그 생태계를 선보일 계획이다. 이번 시즌부터 ‘FSL’에서 거둔 개인 성적은 포인트로 합산되어 국제 대회 'FC 프로 마스
[시사뉴스 홍경의 기자] 오늘(14일) 수요일은 전국이 가끔 구름많다가 오후부터 차차 흐려지겠고 대부분 지역에서 아침 기온이 낮아 매우 춥겠다. 기상청은 이날 "늦은 오후부터 밤사이 경기 북부와 강원 북부내륙. 산지에, 밤에 그 밖의 수도권과 강원 내륙·산지, 충북 중·북부에 0.1㎜ 미만의 빗방울이 떨어지거나 0.1㎝ 미만의 눈이 날리는 곳이 있겠다"고 예보했다. 눈이 내려 쌓인 지역에서는 낮 동안 녹은 눈이 밤사이 다시 얼면서 빙판길이나 도로 살얼음이 예상돼 교통안전에 유의해야겠다. 건조특보가 발효된 강원 동해안과 경상권을 중심으로는 대기가 매우 건조하겠다. 바람은 강원 동해안·산지를 중심으로 순간풍속 시속 55㎞ 이상(산지 시속 70㎞ 이상)으로 강하게 부는 곳이 있겠다. 아침 기온은 평년(아침 최저기온 -12~0도, 낮 최고기온 1~8도)보다 낮겠으나 낮부터 기온이 올라 당분간 평년보다 조금 높겠다. 낮 최고기온은 -1~10도를 오르내리겠다. 주요 지역 낮 최고기온은 서울 2도, 인천 1도, 수원 3도, 춘천 0도, 강릉 6도, 청주 4도, 대전 5도, 전주 7도, 광주 9도, 대구 7도, 부산 8도, 제주 15도다. 미세먼지 농도는 전 권역이 '좋음
[시사뉴스 홍경의 기자] 농심은 제주 서귀포에 농심 라면 체험공간 ‘라면 뮤지엄(RAMYUN MUSEUM)’을 오픈했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라면 뮤지엄은 제주도를 찾는 국내외 관광객들이 농심 라면의 맛과 문화를 한자리에서 즐길 수 있는 공간으로 기획됐다. 농심은 최근 라면 수출 신기록과 케이팝 데몬 헌터스 등의 콘텐츠 열풍 등 K라면의 인기가 전 세계적으로 높아짐에 따라, 국내 대표 관광지 제주에도 라면을 찾는 해외 관광객들의 발길이 이어질 것이라고 내다봤다. 농심 라면 뮤지엄은 제주 ‘신화플라자’ 쇼핑몰 2층에 약 330㎡(약 100평) 규모로 조성됐다. ‘신화플라자’는 제주를 찾는 외국인 크루즈 단체 관광객들의 주요 관문인 서귀포시 강정항과 인접한 대형 쇼핑몰이다. 농심은 라면 뮤지엄에 브랜드 IP(지적재산권) 제공 및 공간 기획에 참여했고, 운영은 신화플라자 측이 담당한다. 라면 뮤지엄 내부는 방문객이 라면을 직접 골라 먹을 수 있는 쿠킹존과, 다양한 농심 제품 및 굿즈를 구입할 수 있는 쇼핑존으로 나뉜다. 특히 쿠킹존에서는 신라면, 안성탕면, 짜파게티, 너구리를 비롯한 농심의 주요 라면 브랜드 대부분을 직접 끓여 먹을 수 있다. 외국인 관광객 사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