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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상공회의소 경북지식재산센터, IP나래 프로그램 상반기 수혜기업 모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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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뉴스 김대우 기자] 포항상공회의소(회장 김재동) 경북지식재산센터는 3월 15일까지 경북지역 창업기업을 대상으로 2021년도 IP나래 프로그램의 수혜기업을 모집한다.

 

IP나래 프로그램은 특허청과 경상북도의 지원으로 창업 7년 이내의 초기 기업들의 경쟁력을 강화하고 생존력을 제고하기 위해 IP 기술 및 경영 양 부분에 걸쳐 융·복합 컨설팅을 제공하는 사업이다. 수혜기업으로 선정시 IP전문 협력기관과 경북지식재산센터 담당 컨설턴트와 함께 약 3개월 동안 8회 미팅을 진행하며, IP분석을 통한 보유기술 고도화와 특허분쟁예방, IP창출/경영진단, 연계사업 컨설팅 등의 지원을 받게 된다.

 

특히 올해는 기술거래 컨설팅, 인증 컨설팅, 국가R&D 기획컨설팅, 투자연계형 사업 컨설팅 등으로 컨설팅 분야를 더욱 확대하여 기업 수요에 따라 폭넓은 지원을 실시할 예정이다.

 

또한, IP나래 수혜기업 중 추진결과가 우수한 기업에 대해서는 특허청 및 발명진흥회와의 협의를 통해 중소벤처기업부의 창업성장기술개발사업 디딤돌 창업과제에 우수기업으로 추천할 예정이며, 과제종료 후 각 수혜기업별 해당과제와 관련하여 사업비용 한도내에서 해외권리화 비용을 지원할 예정이다.

 

그리고 특허청은 최근 SGI서울보증과 지식재산 우수기업에 보증지원을 확대하는 ‘지식재산 우수기업 보증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였는데, 이번 협약을 계기로 SGI서울보증은 2014년부터 ‘글로벌 IP스타기업’에게 제공하던 보증지원을 지식재산 기반의 ‘창업기업’과 ‘인증기업’에게도 제공하게 된다.

 

이와 관련해 2021년도 IP나래 프로그램 수혜기업으로 선정된 기업에 대해서는 SGI서울보증에서 취급하는 이행보증보험과 인허가보증보험 상품을 별도의 담보 없이 기업당 2년간 5억원 한도로 이용할 수 있게 됐다.

 

경북지식재산센터 관계자는 “IP나래 프로그램은 창업기업들이 글로벌 IP스타기업으로, 나아가 중견기업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기술과 경영 양 부문에서 단단한 기초를 세우는 사업이니 창업기업들의 많은 관심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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