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2026.02.06 (금)

  • 구름많음동두천 -7.3℃
  • 맑음강릉 2.7℃
  • 구름많음서울 -6.4℃
  • 맑음대전 -1.7℃
  • 구름많음대구 1.5℃
  • 구름많음울산 4.3℃
  • 맑음광주 0.8℃
  • 구름많음부산 6.3℃
  • 맑음고창 -0.3℃
  • 구름많음제주 4.9℃
  • 구름많음강화 -8.0℃
  • 맑음보은 -2.5℃
  • 맑음금산 -1.0℃
  • 맑음강진군 1.6℃
  • 구름많음경주시 3.9℃
  • 구름많음거제 5.9℃
기상청 제공

사회

백신접종 이상반응 860건 증가…인과성 조사(종합)

URL복사

 

[시사뉴스 신선 기자] 코로나19 백신 예방접종 이후 이상반응 의심신고가 하루 사이 860건이 늘어 총 1578건이 됐다. 신규 의심신고 가운데 849건은 예방접종 후 흔하게 나타날 수 있는 두통, 발열, 메스꺼움, 구토 등 경미한 사례다. 다른 11건은 사망 4건, 아나필락시스 의심 6건, 경련 1건 등이다.
 

방역당국은 예방접종과 사망 사례와의 인과성을 평가하고 있다. 


5일 코로나19 예방접종 대응 추진단에 따르면 이날 0시 기준 코로나19 백신 예방접종 후 신고된 이상반응 의심 사례는 총 1578건이다. 4일 0시 이후 860건이 늘었다.

지금까지 누적 의심 신고 사례 중 98.7%인 1558건은 상대적으로 가벼운 일반 사례였으며 아나필락시스양(樣) 의심 12건, 아나필락시스 쇼크 의심 1건, 경련 1건, 사망 6건 등이다.

아나필락시스는 특정 물질에 우리 몸이 과민 반응을 일으키는 현상으로 백신 예방접종과 관련해선 면역 반응이 일어나면서 생기는 항체(IgE)와 관련해 분비되는 화학물질에 의한 반응이다. 아나필락시스는 크게 아나필락시스, 아나필락시스양, 아나필락시스 쇼크로 나누는데 응급처치가 안 될 경우 사망에 이를 수 있는 중증 이상반응은 아나필락시스 쇼크다. 아나필락시스양 반응은 증상이 비슷한(아나필락시스 모양) 증상으로 항체 등 증거가 부족한 경우다.

예방접종 후 이상반응으로 신고된 사례는 인과성이 확인되지 않은 사례로 사망이나 아나필락시스 등 중증 사례에 대해선 역학조사 등을 거쳐 인과성을 확인한다.

4일 오후 2시 이후 추가로 확인된 주요 이상반응은 사망 사례가 2명, 경련 사례가 1명 등이다. 사망 사례 중 1건은 5일 0시 이후 신고돼 이날 오후 2시 기준 누적 사망 사례는 7명이다.

사망 의심 사례 중 사망자 A씨는 요양병원 입원환자인 40대 남성으로 기저질환자다. 지난 2일 오후 3시께 아스트라제네카 백신을 접종한 이후 46시간이 지난 4일 오후 1시께 사망 사실이 확인됐다.

또 다른 사망자 B씨는 60대 남성으로 요양병원 입원환자다. 그는 기저질환이 있으며 2일 오후 2시께 아스트라제네카 백신 접종 후 54시간이 경과한 4일 오후 8시30분께 사망했다. 서울에서 확인된 사례로 이날 오후 서울시, 질병관리청, 민간전문가, 역학조사관 등으로 구성된 '민·관 합동 신속대응팀' 회의를 진행했다.

경련 의심 사례가 나타난 C씨는 40대 여성이다. 요양병원 입원환자이며 기저질환자다. 지난 3일 오전 11시께 아스트라제네카 백신 접종 후 12시간이 지나 발열이 나타났고 이후 경련이 발생해 종합병원으로 이송돼 치료 중이다.

추진단 관계자는 "예방접종 후 2건의 사망 사례와 1건의 경련 사례가 신고돼 현재 조사 중"이라며 "역학조사 및 피해조사반을 개최해 인과성을 평가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저작권자 Ⓒ시사뉴스
제보가 세상을 바꿉니다.
sisa3228@hanmail.net






정치

더보기
장동혁 “내일까지 정치생명 걸고 재신임 요구하면 전 당원 투표...부결 시 의원·대표 사퇴”
[시사뉴스 이광효 기자] 국민의힘 장동혁 당 대표가 한동훈 전 당 대표 제명 이후 당내에서 장동혁 당 대표 사퇴 등을 요구하는 목소리가 나오고 있는 것에 대해 오는 6일까지 누구라도 자신의 정치적 생명을 걸고 장동혁 당 대표 사퇴나 재신임을 요구하면 전 당원 투표를 실시하고 부결되면 국회의원직과 당 대표직을 모두 사퇴할 것임을 밝혔다. 장동혁 당 대표는 5일 국회에서 기자간담회를 해 “누구라도 내일까지 자신의 정치적 생명을 걸고 제게 재신임이나 사퇴를 요구한다면 저는 곧바로 전 당원 투표를 실시하겠다”며 “그리고 당원들의 뜻에 따라서 당원들이 사퇴하라고 하시거나, 제가 재신임받지 못한다면 저는 당 대표직도 내려놓고, 국회의원직도 내려놓겠다”고 말했다. 장동혁 대표는 “저에게 그러한 요구를 하는 국회의원이나 단체장이 있다면 본인들도 그에 상응하는 정치적 책임을 져야 할 것이다”라며 “그것이 당을 위한 길이고 책임을 지는 정치인다운 모습이라고 생각한다”고 경고했다. 이에 앞서 국민의힘 김용태 의원(경기 포천시가평군, 교육위원회, 기후위기 특별위원회, 연금개혁 특별위원회, 초선)은 지난달 30일 주식회사 에스비에스 ‘김태현의 정치쇼’에 출연해 장동혁 당 대표에 대

경제

더보기

사회

더보기
호산대, 혁신지원사업 & RISE 연계 대학발전 워크숍 개최
[시사뉴스 홍경의 기자] 호산대학교는 지난 3일 호텔인터불고 대구에서 전 교직원들을 대상으로 교육부 전문대학 혁신지원사업과 경상북도 RISE사업 추진 성과 공유 및 확산을 위한 대학발전 워크숍을 개최하였다. 이날 행사는 전상훈 기획조정본부장의 개회사를 시작으로 오전에는 △ 지산학 협력 성과 공유로 뷰티스마트케어과 류현지 교수의 ‘RISE 지역기반 특화 전문인재 양성’ △ 평생직업교육 성과 공유로 약선영양조리과 정중근 교수의 ‘성인학습자 역량교육과정 운영 사례’ △ 학생 참여 사례 공유로 방사선과 이희선 학생의 ‘학생 참여 전공역량강화 프로그램 우수 사례’ △ 지역기반 헬스케어 특화분야 전문인재 양성 사례로 간호학과 황혜정 교수, 물리치료과 김상진 교수가 주제 발표를 하였다. 또한 전공융합교육 사례로 정선영 교무처장이 ‘보건통합교육 운영 성과 사례’ 발표를 하였다. 오후에는 △ 프리윌린 황재철 본부장의 ‘AI코스웨어 기반 교수-학습 혁신 사례’ △ 대구과학대학교 김범국 부총장의 ‘대학혁신을 위한 재정지원사업 추진 전략’ △ Face&Mind 경영연구소 최낙영 대표의 ‘앞서가는 교수자의 얼굴경영·마음경영’ 등의 발표가 이어졌다. 김재현 호산대 총장은 이번

문화

더보기

오피니언

더보기
【박성태 칼럼】 선택은 본인 책임… 후회 없는 선택을 위해 신중해야
사람은 태어나서 죽을 때까지 무엇인가를 선택하면서 살아간다. 하루에도 수십 번, 많게는 수백 번의 결정을 내린다. 식사 메뉴를 무엇으로 할지, 모임에는 갈지 말지, 자동차 경로를 고속도로로 할지, 국도로 할지 등등 매일매일 선택은 물론 결혼, 입사, 퇴사, 이직, 창업, 부동산, 주식, 코인 등 재테크 투자는 어떻게 할지 등 삶은 선택의 연속이다. 살아가면서 크고 작은 선택과 결과들이 쌓여 결국 한 사람의 인생 궤적을 만든다. 이런 많은 선택과 결과들 가운데 잘못된 선택의 결과로 가장 많은 스트레스를 받는 쪽은 돈과 관련된 재테크 투자의 선택과 결과 아닐까 싶다. 최근 코스피 지수 5,000돌파, 천정부지로 올라간 금값, 정부 규제 책에도 불구하고 평당 1억 원이 넘는 아파트들이 속출하는 부동산시장. 이런 재테크 시장의 활황세에도 불구하고 잘못된 판단과 선택으로 이런 활황장세에 손실만 보고 있으면서 상대적 박탈감에 허우적거리는 거리는 사람들을 보고 있으면 선택과 결정의 중요성을 새삼 깨닫게 한다. 최근 한 개인투자자는 네이버페이 증권 종목토론방에 “저는 8억 원을 잃었습니다”라는 제목의 글을 올렸다. 그는 새해엔 코스피가 꺾일 것이라 보고 일명 ‘곱버스(인버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