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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올해 1~2월 중국 대외무역 945조원...32.2% 급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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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역흑자 118조원 달해

 

[시사뉴스 홍경의 기자] 2021년 1~2월 중국 대외무역은 위안화 기준으로 전년 동기 대비 32.2% 급증한 5조4400만 위안(약 945조3600억원)에 달했다고 중국 해관총서가 7일 발표했다.

신화망(新華網)과 신랑망(新浪網) 등에 따르면 해관총서는 이날 공표한 올해 1~2월 무역통계(상품)를 통해 수출액이 전년 같은 기간보다 50.1% 대폭 늘어난 3조600억 위안, 수입액은 14.5% 증가한 2조3800억 위안을 각각 기록했다고 밝혔다.

이로써 1~2월 중국 무역은 6800억 위안(118조1704억원)의 흑자를 냈다.

코로나19 충격으로 어려움을 겪은 중국은 작년 6월 이래 대외무역이 전년을 상회하는 회복세를 이어갔다.

중국의 작년 중국 12월 수출액은 달러 기준으로 전년 동월 대비 18.1% 증가한 2819억3000만 달러, 수입액이 6.5% 늘어난 2037억5000만 달러다.

무역수지는 781억7000만 달러(88조2540억원) 흑자로 11월 754억 달러에서 확대했다.

12월 대미 무역흑자는 299억2000만 달러로 11월 374억2000만 달러에서 축소했다.

지난해 중국의 대외무역액은 전년 대비 1.5% 늘어난 4조6462억6000만 달러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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