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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

[부고] 박범순(광주매일신문 TV본부 부장)씨 부친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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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뉴스 홍경의 기자]▲박강남씨 별세, 범순(광주매일신문 TV본부 부장)·현민·현숙(웨슬리어학원 데스크팀장)·현성 부친상, 이윤주(무등일보 지역사회부 부장) 시부상 = 7일 오전, 조선대병원 장례식장 2호, 발인 9일 오전 8시30분, 영락공원. 062-220-33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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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전자 권봉석 사장 폰사업 철수 결정..."새로운 도약 결단"
이메일 보내 MC사업본부 임직원들 위로 [시사뉴스 홍경의 기자] 권봉석 LG전자 최고경영자(CEO) 사장이 휴대폰 사업을 철수하기로 한 결정에 대해 "너무나 애석하고 무거운 마음"이라며 "새로운 도약을 준비하기 위한 결단이었다는 점을 이해해 달라"고 말했다. 7일 전자업계에 따르면, 권 사장은 휴대폰 사업 철수를 결정한 지난 5일 이사회 개최 이후 MC(모바일커뮤니케이션) 사업본부 임직원들에게 이메일을 보내 "저를 비롯한 경영진은 오랜 고심 끝에 최종적으로 MC사업 종료라는 매우 어려운 결정을 하게 됐다"며 이같이 밝혔다. 권 사장은 "여러 가지로 불확실한 상황에서도 묵묵히 본인의 자리에서 최선을 다하고 계신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면서 "MC본부에 축적된 핵심역량은 LG전자와 그룹의 새로운 미래가치에 집중하기로 했다"고 강조했다. 이어 "LG전자와 그룹의 미래가치 제고를 위한 사업역량 확보 차원에서 개개인의 이동 희망을 최대한 고려해 재배치를 진행하겠다"고 약속했다. 앞서 권봉석 사장은 지난 1월에도 MC사업본부 직원들에게 이메일을 보내 "사업 운영의 방향이 어떻게 정해지더라도 원칙적으로 고용은 유지하니 불안해할 필요가 없다"며 임직원들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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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 낮춘 與 한목소리로 '쇄신'...지도부 총사퇴, 비대위 전환은 이견
침통한 與, 오전 비공개 지도부 회의 후 의총 소집 지도부 총사퇴, 비대위 전환 놓고 지도부 내 이견 김태년 "의총 거쳐 선거 결과에 책임있게 행동" [시사뉴스 홍경의 기자] 4·7 재보궐선거에서 참패 성적표를 안아든 더불어민주당은 8일 바짝 자세를 낮추며 한목소리로 '쇄신'을 강조했다. 그러나 지도부 총사퇴를 비롯한 구체적 당 수습방안에 대해선 의견이 엇갈려 한동안 혼란이 이어질 것으로 예상된다. 민주당 지도부는 이날 오전 9시부터 국회에서 비공개 회의를 열고 전날 결론을 내지 못한 지도체제 등 당 수습 방안에 대해 논의를 이어갔다. 전날 출구조사 참패 발표 열린 지도부 회의에선 지도부 총사퇴 의견과 함께 내달 예정된 원내대표 경선, 당대표 보궐선거(전당대회) 일정을 앞당기자는 제안을 놓고 격론을 벌였지만 결론을 내지는 못한 것으로 전해졌다. 지도부 총사퇴는 전당대회 연기 및 비상대책위원회 전환과 맞물려 있는 만큼 선택하기 쉽지 않을 것으로 전망된다. 더욱이 이낙연 상임선거대책위원장의 당대표직 사퇴 후 차기 당권주자들이 이미 물밑 선거운동에 돌입해 반발이 예상된다. 비대위원장으로는 이해찬 전 대표와 문희상 전 국회의장, 김진표 의원 등 원로·중진들의 이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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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성태 칼럼】 대통령의 읍참마속(泣斬馬謖)
[시사뉴스 박성태 대표 겸 대기자] 혹시나 했던 김상조가 역시나 한건 크게 하고 물러났다. 서울대학교 경제학과 학부 석박사를 마치고 1994년부터 한성대학교 무역학과 교수로 재직한 김상조는 오랫동안 참여연대에서 재벌개혁 감시단장, 참여연대 경제개혁센터소장을 역임하며 소액주주운동을 이끌었고 ‘재벌저격수’로 불렸다. 2017년 6월 문재인 정부의 초대 공정거래위원장으로 취임한 후 2019년 6월 청와대 정책실장으로 자리를 옮겨 호가호위(狐假虎威 - 남의 권세를 빌려 허세를 부림)하다 이번에 임대차3법(계약갱신청구권 ‧ 전월세상한제 ‧ 전월세신고제)시행 이틀 전인 작년 7월29일 자신이 소유한 강남아파트의 전셋값을 14% 올린 사실이 알려지며 사실상 경질됐다. 부동산정책으로 폭망하기 일보직전의 정부를, 청와대 정책실장이라는 자가 정부를 구하지는 못할망정 나락으로 떨어드리는 결정적 역할을 한 것이다. 오죽했으면 대통령이 최측근 참모를 잘라내는 읍참마속(泣斬馬謖 - 공정한 업무 처리와 법 적용을 위해 사사로운 정을 포기함)을 단행했을까. 2017년 5월 김상조 한성대교수가 공정거래위원장 후보로 내정되자 당시 언론에서는 소득도 지출도 불투명하다며 여러 가지 의혹을 제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