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2026.02.24 (화)

  • 흐림동두천 -0.1℃
  • 흐림강릉 5.5℃
  • 흐림서울 1.6℃
  • 흐림대전 1.1℃
  • 구름많음대구 3.4℃
  • 구름많음울산 5.2℃
  • 구름많음광주 3.4℃
  • 맑음부산 6.8℃
  • 구름많음고창 1.2℃
  • 구름많음제주 6.9℃
  • 흐림강화 0.1℃
  • 구름많음보은 -0.4℃
  • 흐림금산 1.1℃
  • 구름많음강진군 1.0℃
  • 구름많음경주시 0.7℃
  • 구름많음거제 3.0℃
기상청 제공

사회

코로나19 신규확진 399명…수도권 음식점·요양병원 관련 집단감염 지속

URL복사

 

전국 416명 확진…국내 399명·해외유입 17명
399명중 수도권확진자 323명…비수도권 76명
수도권 음식점·요양병원·지인모임서 확진 발생
비수도권 제조업체·콜센터·체육시설 등서 확진

 

[시사뉴스 김도영 기자] 국내 코로나19 신규확진자가 399명을 기록했다. 수도권에서는 음식점, 요양병원 관련 으로 하여 코로나19 집단감염 확진자가 계속해서 발생하고 있다. 비수도권에서는 소규모 업체를 중심으로 한 집단감염이 산발적으로 나타나고 있다.

7일 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방대본)에 따르면 이날 0시 기준 전국 코로나19 신규 확진자는 총 416명 증가했다. 누적 기준 확진자는 9만2471명이다.

신규 확진자 중 국내 확진자는 399명이다. 해외유입 확진자는 17명으로 확인됐다. 국내 확진자 399명 중 수도권 확진자는 323명으로 전체의 81.0%를 차지했다. 비수도권 확진자는 76명으로 19.0%의 비중을 나타냈다.

수도권에서는 서울 노원구 음식점과 관련해 접촉자 추적관리 중 5명이 추가 확진됐다. 누적 확진자는 총 23명이다. 확진자 23명 중 해당 음식점 방문자는 지표환자를 포함해 13명이었다. 이외 가족 8명, 종사자 2명 등으로 확인됐다.

서울 동대문구 요양병원 관련 확진자는 10명이 추가 감염돼 총 11명이 됐다. 이 중 요양병원 환자는 5명이었고 종사자와 가족이 각각 2명씩 포함됐다. 간병인과 지인은 각각 1명씩 확진됐다.

인천 남동구 요양병원 관련 확진자는 6명이 추가 확진돼 총 22명을 기록했다. 해당 병원 입소자가 16명 확진됐고 병원종사자 6명이 양성판정을 받았다.

경기도 김포시 요양병원 관련해서는 전날 10명이 추가돼 총 24명이 감염됐다. 확진자들은 환자 18명, 종사자 5명, 가족 1명 등으로 집계됐다.

경기도 동두천시 외국인 집단감염과 관련해서는 동두천시 임시선별검사를 통해 14명이 추가돼 총 146명으로 집계됐다. 방역당국은 현재 가족, 직장, 커뮤니티 접촉자에 대해 일제검사 등 추적관리를 진행 중이다.

경기도 포천시 지인모임 관련 확진자는 2명이 추가돼 누적 기준 12명이 양성판정을 받았다. 확진자 중 지표환자를 포함해 지인은 5명, 확진자의 가족은 7명으로 조사됐다.

경기도 용인시 운동선수·운동시설 관련 확진자는 6명이 추가 감염돼 총 66명이다. 지난 3일 최초 확진자가 발생한 이후 접촉자 추적관리 중 6명이 추가 확진판정을 받았다.

 

 

충청권에서는 충북 청주시 식품회사 관련 확진자가 1명 추가돼 총 8명이 감염됐다. 해당 식품회사와 관련해서는 지난 5일 최초 확진자가 발생한 이후 접촉자 추적관리 중 1명이 추가됐다. 확진자는 회사동료 4명, 가족 2명, 지인 1명, 기타 1명으로 조사됐다.

충북 진천 육가공업체2와 관련해서는 2명이 늘어 총 24명이 확진됐다. 확진자 중 23명이 해당 업체 종사자로 조사됐다. 나머지 1명은 확진자의 가족으로 알려졌다.

호남권에서는 광주 서구 콜센터 관련 확진자가 3명 추가돼 총 76명을 기록했다. 해당 콜센터에서는 지난 5일 이후 접촉자 추적관리 중 3명이 추가 확진됐다. 확진자 중 종사자는 55명이었고 가족은 13명이었다. 이외 사우나 관련 4명, 지인 3명, 기타 1명으로 조사됐다.

전북 전주시 피트니스 관련 확진자는 2명이 추가돼 총 66명을 기록했다. 이 중 피트니스 관련 확진자는 51명이었고 주점 관련 확진자는 8명, 지인모임 관련 확진자는 7명으로 집계됐다.

경북권에서는 대구 중구 가족·체육시설 관련 확진자가 7명 추가돼 총 8명을 기록했다. 해당 시설에서는 지난 3일 첫 확진자가 발생한 이후 접촉자 조사 중 7명이 추가됐다.

대구 북구 대학생 지인모임2 관련 확진자는 총 34명이다. 해당 지인모임과 관련해서는 접촉자 조사 중 2명이 추가 확진됐다.

경북 포항시 교회 관련 확진자는 총 11명이다. 지난 1일 해당 교회에서 확진자가 발생한 이후 접촉자 추적관리 중 6명이 추가 확진됐다.

강원도에서는 정선군 교회 관련 확진자가 47명으로 집계됐다. 해당 교회에서는 지난 2일 이후 접촉자 추적관리 중 8명이 추가됐다.
 

저작권자 Ⓒ시사뉴스
제보가 세상을 바꿉니다.
sisa3228@hanmail.net





커버&이슈

더보기

정치

더보기

경제

더보기
與, 미국 상호관세 무효화와 새 관세 15%에 “우호적 협의 지속, 대미투자특별법 신속 통과”
[시사뉴스 이광효 기자] 미국 연방대법원의 판결로 미국 상호관세가 무효화되고 도널드 존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전 세계에 15%의 새 관세를 부과할 것임을 밝힌 것 등에 대해 정부여당은 ▲미국 측과의 우호적 협의 지속 ▲수출시장 다변화 ▲대미투자특별법의 신속한 국회 통과 등으로 국익을 최대한 확보하기 위해 총력을 기울일 방침인 것으로 알려졌다. 김정관 산업통상부 장관은 23일 대한상공회의소에서 ‘민관합동 대책회의’를 주재해 “정부는 국익 극대화라는 원칙 아래 한-미 관세 합의를 통해 확보한 이익균형과 대미 수출여건이 훼손되지 않도록 미국 측과 긴밀히 소통하며 우호적 협의를 지속해 나가겠다”며 “수출여건 변화 가능성에 대해 우리 기업의 경쟁력 강화 및 수출다변화 정책을 끈기 있게 추진하고 관세환급 불확실성에 대응해 기업에 적기 정보 제공이 될 수 있도록 유관기관 및 업종 협·단체와 협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산업통상부는 “정부는 향후 미측의 후속조치 동향과 여타국의 움직임을 면밀히 파악하면서 우리 경제 및 기업에 대한 불확실성이 최소화되도록 적극 노력할 계획이다”라고 밝혔다. 더불어민주당 정청래 당대표는 23일 국회에서 개최된 최고위원회의에서 “미국 연방대법원


문화

더보기
전시 ‘선 넘는 예술’ 개최... 예술교육 참여자 106명의 작품 200여 점 소개
[시사뉴스 정춘옥 기자] 중랑문화재단(이사장 조민구)은 3월 5일(목)부터 14일(토)까지 중랑아트센터에서 예술교육 결과공유전시 ‘선 넘는 예술’을 개최한다. 이번 전시는 지난 1년간 중랑아트센터의 성인 대상 예술교육 프로그램 ‘나대기 예술아카데미’의 성과를 공유하는 자리로, 중랑구 예술교육가 9명 및 교육 참여자 97명의 작품 200여 점을 선보인다. ‘나대기 예술아카데미’는 지역 예술교육가와의 협업을 통해 구민들이 예술을 일상 속에서 경험하고 창작으로 확장할 수 있도록 운영되고 있다. 교육 참여자들은 반복되는 일상에서 잠시 예술의 영역으로 건너가 자신을 돌아보고 표현하는 시간을 가졌으며, 이 과정에서 완성된 작품들은 각자의 속도로 ‘선을 넘은’ 경험의 기록으로 남았다. 중랑문화재단은 예술교육 분야의 선순환 구조를 구축하고자 2023년부터 예술교육가 발굴·지원 사업을 추진해 왔으며, 이를 통해 지역예술인이 교육가로 자리 잡고 성장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 참여자 역시 단순한 수강생을 넘어 창작의 주체로서 전시에 참여하는 결과공유전시를 매년 이어오고 있다. 특히 2025년에는 기존 시각예술 중심의 교육에서 나아가 문학예술과 공연예술까지 교육 분야를 확장하

오피니언

더보기
【박성태 칼럼】 리더의 적극적 SNS 약인가 독인가
최근 대한민국 정치권의 뜨거운 화두로 등장한 것은 이재명 대통령의 이른바 ‘SNS 정치’다. 정책 현안이 발생하거나 특정 언론 보도가 나오면 대통령이 직접 실시간으로 메시지를 던지고, 이에 맞춰 청와대는 ‘6시간 신속 대응 체계’라는 전례 없는 기동 시스템을 구축했다. 하루 평균 4건에 달하는 대통령의 SNS를 통한 직접적인 메시지는 “정책관계자 대응이 오죽 느렸으면 대통령이 직접 메시지를 내겠냐”는 자성론과 함께 “정부 조직 전체가 대통령의 뜻을 알 수 있게 된다는 점에서 매우 긍정적”이라는 평가도 나온다. 정부의 한 고위 관계자는 “대통령의 메시지는 그 자체로 가장 강력한 정부 정책 수단 중 하나”라며, “공무원은 물론, 국민과 시장에 확실한 시그널을 주고 있다”고 말했다. 과거 관료 조직의 완만한 호흡을 깨뜨리는 파격적인 행보로 평가받는 이 대통령의 SNS 활용은 2025년 한 해 동안 엄청난 양의 트윗을 쏟아냈던 도널드 트럼프 전 미국 대통령의 사례와 비교될 만큼, 단순한 소통을 넘어 통치의 핵심 수단으로 자리 잡았다는 평가를 받는다. 이러한 ‘실시간 SNS 정치’를 바라보는 우리 사회의 시선은 기대와 우려라는 두 갈래 길 위에 놓여 있다. 우선 긍정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