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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부산경찰, 보궐선거 관련 3명 검찰 송치 34명 내·수사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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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뉴스 홍경의 기자] 부산시장 보궐선거 관련, 부산경찰이 선거법 위반 행위 등에 대한 수사에 본격적으로 나섰다.

 

8일 부산경찰청에 따르면 이번 선거와 관련 총 39명을 내·수사하고 있다.

 

이 중 조사를 마무리한 3명을 검찰에 송치했고, 34명은 계속 내·수사 중이라고 경찰은 전했다. 나머지 2명은 내사 종결했다.

 

내·수사 대상 유형별로 허위사실 공표 등 거짓말 선거 24건, 현수막 및 벽보 훼손 5건, 불법 인쇄물 배부 2건, 기타 8건 등이다.

 

부산경찰은 부산시장 보궐선거 후보자 등록일인 지난달 18일부터 부산경찰청과 15개 경찰서에서 선거사범 수사상황실을 설치해 24시간 대응했다.

 

경찰은 "수사·내사 진행 중인 사건에 대해서는 신속하고 공정하게 처리할 예정이다"며 "앞으로 축하 등 명목으로 금품 등을 제공하는 불법행위에 대한 첩보 수집과 단속도 강화할 방침이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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