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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4.10 (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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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 기회재정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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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장급

▲예산실장 최상대

◇국장급
 
▲예산총괄심의관 김완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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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필립공 장례식, 고인 뜻· 코로나19로 왕실장(종합)
윈저성서 왕실 장례식…일반 조문 위한 시신 공개도 생략 영국 정부 "헌화·대규모 모임 자제하라…여행 최소화해야" 버킹엄궁·정부 청사들, 조기 게양…전 세계 추모 이어져 [시사뉴스 강민재 기자] 영국 엘리자베스 2세 여왕의 남편 필립 공의 장례식은 생전 고인의 뜻과 코로나19 사태를 감안해 국장이 아닌 왕실장으로 치러진다. 영국 정부는 코로나19 확산을 우려해 추모 모임이나 헌화를 자제해 달라고 당부했다. 영국 왕실 행사를 관장하는 국가 문장원은 9일(현지시간) 필립 공의 장례식을 국장으로 거행하지 않는다고 밝혔다. 일반에 고인의 시신을 공개해 조문할 수 있도록 하는 시간도 생략한다고 BBC 등 현지 매체들이 전했다. 필립 공의 장례식은 윈저성 세인트 조지 교회 예배당에서 왕실 전통과 고인의 유언에 따라 거행될 예정이다. 구체적인 일정은 아직 발표되지 않았다. 국가 문장원은 "관례 및 공의 소망과 일치한다"며 "코로나19 대유행으로 인한 상황을 고려해 장례식 준비를 수정했다. 유감스럽지만 일반인은 장례식을 구성하는 행사에 참석하지 않을 것을 요청한다"고 밝혔다. 여왕의 부군인 필립 공은 국장을 치를 수 있는 인물에 해당하지만 생전 시신 일반 조문을 비롯해 거창

정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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與 최고위원 선출 방식 갑론을박…홍영표 "전당대회로 뽑자"
"중앙위가 선출하면 나눠먹기 논란 우려" "집단지성 통해 정통성 있는 지도부 구성" 박주민·김용민 등도 전당대회로 선출 요구 [시사뉴스 강민재 기자] 더불어민주당이 지도부 총사퇴로 인해 공석이 된 최고위원 선출 방식을 놓고 갑론을박을 벌이고 있는 가운데 당 대표 후보인 홍영표 의원은 전당대회를 통한 선출 방식 쪽에 손을 들었다. 홍 의원은 10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중앙위원회에서 최고위원들을 선출하면 대권, 당권 주자 대리인들의 '나눠먹기 논란'이 불거질 가능성이 크다"며 "전당대회를 통해 최고 지도부를 선출해야 한다"라고 주장했다. 그는 "전당대회를 통해 최고지도부를 구성하는 일은 단순한권력다툼이 아니다. 당원들과 함께 당이 나아가야할 새로운 방향에 총의를 다지는, 집단지성이 작동하는 과정"이라며 "그 결과로 정통성 있는 지도부가 들어서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과거 비대위 체제가 성공하기 어려웠던 이유도 집단지성 작동과 민주적 정통성에서 심각한 한계가 있었기 때문"이라며 "현 당헌·당규상 최고위원 궐위 시 중앙위원회가 선출하게 돼 있지만, 이는 지금과 같은 집단 궐위 상황이 아니라 한 두명의 궐위 상황을 염두에 둔 것으로 보는 게 상식적"이라고 했다

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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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 15일 액면분할 앞두고 12~14일 매매 일시정지 "상승여력 충분"
[시사뉴스 김성훈 기자] 최근 주식시장에서 주가 상승세가 두드러진 카카오가 액면분할을 위해 잠시 멈춰 섰다. 카카오는 여러 자회사가 기업공개(IPO)를 앞두고 있고, 지분을 보유한 두나무가 미국 상장을 추진한다는 소식에 주가에 탄력이 붙은 상황이다. 증권가에서는 다음 주 액면분할 이후 한동안 조정 국면에 접어들 수 있지만 상승 여력이 더 남아있다는 관측에 무게가 실린다. 유통 주식 수가 늘어나면 소액 주주의 접근성이 높아져 거래가 보다 활성화할 전망이다. 10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카카오는 전날 유가증권시장에서 전일보다 1.82%(1만원) 오른 55만8000원에 장을 마감했다. 2월25일 액면분할을 공시한 이후 주가는 15% 상승했다. 외국인과 기관은 본격적인 매수에 나서 주가 상승을 견인하고 있다. 이달 들어 외국인은 카카오 주식 2745억원 규모를 사들였다. 기관은 1235억원어치를 담았다. 반면 개인은 3754억원 규모를 순매도했다. 증권가에서는 ▲연내 카카오페이와 카카오뱅크 등 주요 계열사들의 상장과 ▲카카오모빌리티 투자 유치 ▲카카오엔터테인먼트·카카오엔터프라이즈·그라운드X 등 신사업 성장 본격화 ▲지분 일부를 보유한 두나무의 미국 증시 상장 추진 등

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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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성태 칼럼】 대통령의 읍참마속(泣斬馬謖)
[시사뉴스 박성태 대표 겸 대기자] 혹시나 했던 김상조가 역시나 한건 크게 하고 물러났다. 서울대학교 경제학과 학부 석박사를 마치고 1994년부터 한성대학교 무역학과 교수로 재직한 김상조는 오랫동안 참여연대에서 재벌개혁 감시단장, 참여연대 경제개혁센터소장을 역임하며 소액주주운동을 이끌었고 ‘재벌저격수’로 불렸다. 2017년 6월 문재인 정부의 초대 공정거래위원장으로 취임한 후 2019년 6월 청와대 정책실장으로 자리를 옮겨 호가호위(狐假虎威 - 남의 권세를 빌려 허세를 부림)하다 이번에 임대차3법(계약갱신청구권 ‧ 전월세상한제 ‧ 전월세신고제)시행 이틀 전인 작년 7월29일 자신이 소유한 강남아파트의 전셋값을 14% 올린 사실이 알려지며 사실상 경질됐다. 부동산정책으로 폭망하기 일보직전의 정부를, 청와대 정책실장이라는 자가 정부를 구하지는 못할망정 나락으로 떨어드리는 결정적 역할을 한 것이다. 오죽했으면 대통령이 최측근 참모를 잘라내는 읍참마속(泣斬馬謖 - 공정한 업무 처리와 법 적용을 위해 사사로운 정을 포기함)을 단행했을까. 2017년 5월 김상조 한성대교수가 공정거래위원장 후보로 내정되자 당시 언론에서는 소득도 지출도 불투명하다며 여러 가지 의혹을 제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