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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

TV 애니메이션 <도깨비 언덕에 왜 왔니?>, 투니버스 첫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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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뉴스 정춘옥 기자] 서울시의 콘텐츠 산업 경쟁력을 강화하는 중소기업 지원 기관 서울산업진흥원(SBA, 대표이사 장영승) 서울애니메이션센터는 TV 시리즈용 애니메이션 <도깨비 언덕에 왜 왔니?>가 7월 21일(수) 투니버스에서 처음 방송된다고 밝혔다.

<도깨비 언덕에 왜 왔니?>는 SBA 서울애니메이션센터가 2019년에 ‘원작 기반 애니메이션 제작지원 사업’을 통해 CJ ENM, KT alpha와 함께 의기투합해 제작·투자를 지원해 완성된 작품이다.

<도깨비 언덕에 왜 왔니?>는 동쪽여왕의 성에 잡혀 있는 부모님을 구하기 위해 친구들과 함께 도깨비 언덕 너머로 모험을 떠나는 열 살 소년 ‘가람’의 이야기를 그린 판타지 액션 어드벤처 애니메이션이다. 동화적 상상력을 바탕으로 한 신비로운 판타지 세계 속에서 가람과 친구들이 펼치는 흥미진진한 모험과 긴장감 넘치는 액션을 담았다.


이번 작품은 다음 웹툰에서 평점 9.8을 기록해 인기리에 연재됐던 김용회 작가의 동명 웹툰을 원작으로 한다는 점에서 눈길을 끈다. 원작 웹툰은 동서양 설화를 바탕으로 한 개성 강한 캐릭터들과 흡입력 있는 스토리로 독자들에게 호응을 얻었다.

이에 애니메이션으로 새롭게 탄생한 도깨비 언덕에 왜 왔니?에도 큰 관심과 기대가 쏠리고 있다. 작품에 거는 기대가 큰 만큼 황금 시간대에 편성돼 국산 애니메이션의 부흥을 이끈다는 계획이다.

SBA 서울애니메이션센터 박보경 센터장은 “쏘울크리에이티브가 제작한 도깨비 언덕에 왜 왔니?는 흥미와 교육적 요소를 두루 갖춘 콘텐츠로, 애니메이션 전문 채널 투니버스를 시작으로 글로벌 시장에 충분히 성공적으로 진출할 것”이라며 “국제콘텐츠마켓 SPP 2021에서 프리미어 홍보를 통해 해외 바이어들에 대한 마케팅을 적극적으로 지원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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