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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네거티브 전면전 이재명 “한반도 5000년 역사 호남주체 통합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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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일 중앙일보 인터뷰 통해 주장...노 탄핵 이어 ‘지역감정’ 이슈화

 

[시사뉴스 김정기 기자] 지지율 하락으로 곤경에 빠진 이재명 경기도지사가 네거티브 전면에 나서며 급기야 ‘지역감정’까지 꺼내 들었다.

 

이 지사는 지난 23일 보도된 중앙일보와의 인터뷰를 통해 “한반도 5000년 역사에서 백제(호남) 이쪽이 주체가 돼서 한반도 전체를 통합한 때가 한 번도 없었다”며 “김대중 전 대통령도 충청하고 손을 잡은(DJP연합) 절반의 성공이었지 않나(출처=2021년 7월 21일/중앙일보)” 주장했다,

 

이어진 인터뷰에서 이 지사는 “우리가 이기는 게 더 중요한 상황이 됐다. 현실적으로 이기는 카드가 뭐냐 봤을 때 결국 중요한 건 확장력이다” 발언, 영남 출신인 자신이 더불어민주당의 후보가 되어야 확장성을 가지며 호남 출신 이낙연 전 대표는 경쟁력이 없다는 발언을 한 것으로 보도됐다.

 

결국 이 지사의 발언은 ‘지역감정 조장'으로 이어질 핵폭탄급 발언으로 평가된다.

 

한 정치평론가는 “경기교통연수원 모 간부의 이낙연 댓글 활동이 폭로된 이후 이슈를 덮기 위해 이 지사 측의 네거티브가 강화되고 있다”며 “이 지사의 이번 인터뷰는 민주당 경선에서 모든 이슈를 덮을 위험한 발언으로 보인다” 평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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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문가들, 韓 방어망 北탄도미사일에 최적화 韓 배치 사드, 북한 순항미사일 요격 역량 없어 [시사뉴스 홍경의 기자] 한국이 갖춰놓은 미사일 방어체계가 북한 탄도미사일에 최적화돼있어 북한이 최근 공개한 신형 장거리 순항미사일에는 대응하기 어렵다는 지적이 나온다. 이에 따라 순항미사일에 대비하기 위한 후속조치가 필요하다는 의견이 제시됐다. 제프리 루이스 미들버리국제학연구소 동아시아 비확산 프로그램 국장과 이언 윌리엄스 전략국제문제연구소(CSIS) 미사일 방어 프로젝트 부국장은 최근 미국의 소리 방송(VOA) 인터뷰에서 순항미사일에 대한 대응 필요성을 강조했다. 루이스 국장은 "순항미사일은 우리가 현재 보유하고 있는 방어체계로 맞서기는 매우 힘들다"며 "솔직히 탄도미사일이나 순항미사일 등 북한의 미사일 수를 고려할 때 미국과 한국이 합리적인 방안으로 이런 역량을 유지하는 것은 매우 어려울 것"이라고 지적했다. 그는 이어 "분명히 사거리 1500㎞의 순항미사일은 북한에게 상당한 진전"이라며 "이 미사일 체계는 한국과 일본의 미군을 겨냥할 수 있고 날아오는 것을 포착하기도 꽤 어렵다"고 설명했다. 윌리엄스 부국장은 "한국에 있는 미사일 방어 전력은 탄도미사일 방어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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